2009년 05월 09일
미츠이시씨가 안경을...
성우 미츠이시 코토노씨의 공식 홈페이지에 들렀더니, 미츠이시씨께서 안경을 맞추셨다는 포스팅이 올라와 있군요.
세월의 흐름을 느끼게 된다고 해야할지... 어쨌든 안경을 착용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는 것은 뭔가 좋다고만은 할 수 없는 일이니 착잡한(?) 느낌이 다소 없지는 않습니다만, 안경을 쓴 여성분들을 좋아한다던가 하는 저로서는 나름대로 흥미(!)롭기도 하군요. 흠흠. 사실은 후자쪽이 본심이랄까.(...)
여하튼간에 안경을 착용하신 미츠이시님의 모습이 어떻게 될지 이래저래 궁금합니다. ^^;;;
# by | 2009/05/09 14:28 | 미츠이시☆코토노 | 트랙백 | 덧글(0)
2007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있었던 일
오늘 있었던 일은 아니고, 어제 저녁에 있었던 일입니다.
맥북을 침대 앞에 둔 채, 오른손에는 애플 리모트를 쥐고 침대로 뛰어들었는데, 뭔가 적절한 효과음은 없지만, 여하튼 뭔가 단단한 나무가지 같은 것이 제 몸 아래서 조용히 휘어지며 부러지는 느낌이 들어 제 몸 아래를 보니...
안경이 부러졌다(...)

부러진 안경의 잔해 - 렌즈나 라식을 하라는 신의 계시인가
뭐, 근시도 아니고 난시도 아니고 원시라서 안경이 없어도, 보는 것 자체에는 별 지장이 없긴 합니다만. 억지로 가까운 곳에 초점을 맞추어 글자를 읽는다던가 그림을 본다던가 하다보니 마치 도수가 맞지 않는 안경을 쓴 것처럼 골치가 아프고 짜증스럽네요. 몽골의 끝없이 펼쳐지는 푸른 하늘이 보고 싶은 기분이랄지;;;
안경이 필요치 않은 렌즈나 라식을 하라는 신의 계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3초 정도 해보긴 했지만, 그냥 새 안경을 맞추라는 계시로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중국산 안경이 창궐하는 시대라 1년에 안경을 수십개 맞추지 않는 한 안경의 가격대 성능비가 라식보다 우수(...)
여하튼 내일은 안경을 새로 맞춰야겠습니다;;;
맥북을 침대 앞에 둔 채, 오른손에는 애플 리모트를 쥐고 침대로 뛰어들었는데, 뭔가 적절한 효과음은 없지만, 여하튼 뭔가 단단한 나무가지 같은 것이 제 몸 아래서 조용히 휘어지며 부러지는 느낌이 들어 제 몸 아래를 보니...
안경이 부러졌다(...)

부러진 안경의 잔해 - 렌즈나 라식을 하라는 신의 계시인가
뭐, 근시도 아니고 난시도 아니고 원시라서 안경이 없어도, 보는 것 자체에는 별 지장이 없긴 합니다만. 억지로 가까운 곳에 초점을 맞추어 글자를 읽는다던가 그림을 본다던가 하다보니 마치 도수가 맞지 않는 안경을 쓴 것처럼 골치가 아프고 짜증스럽네요. 몽골의 끝없이 펼쳐지는 푸른 하늘이 보고 싶은 기분이랄지;;;
안경이 필요치 않은 렌즈나 라식을 하라는 신의 계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3초 정도 해보긴 했지만, 그냥 새 안경을 맞추라는 계시로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중국산 안경이 창궐하는 시대라 1년에 안경을 수십개 맞추지 않는 한 안경의 가격대 성능비가 라식보다 우수(...)
여하튼 내일은 안경을 새로 맞춰야겠습니다;;;
# by | 2007/12/25 22:21 | 일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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