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성우

나로호 발사 중지와 관련해서 궁금한 사항...

그러니까, 뉴스에서 나로호 발사가 중지되는 순간을 봤는데 말입니다.

자동으로 카운트다운이 중지되는 순간에
"발사가 중지됩니다."(...였던가 어쨌든 그러한 취지의)
...하는 멘트가 들리더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자연히 생긴 의문사항이.

그 자동 메시지는 어떤 성우가 녹음했을까?... 하고 말입니다. --;

...인데, 성우는 아니고 그냥 박사 누님정도 되려나(...)

뭐, 제 관심사항이 그렇다보니;;;

by 구바바 | 2009/08/23 13:40 | 트랙백(1) | 덧글(0)

국영 성우 라디오 방송이 있었군요(...라기는 과장이 다소 심한데...)

그럭저럭 지내다 보니, 어깨 넘어...랄지 해서 "국군교육방송"이라는 라디오 방송에 손을 뻗치게 되었는데 말입니다.

성우 임은정님과 강희선님께서 방송을 진행하고 계시더군요. 사실은 업무가 바쁘다보니 제대로 들어보지는 못했지만서도 여하튼, 성우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이라니 말입니다. T_T
(물론 KBS라던가에 몇 개 있는 것 같기도 하지만...)

...인데 임은정님이라 하면 소년 목소리라던가 조금 개그스러운(?) 아줌마(!) 목소리...라는 느낌이었는데, 라디오를 진행하시는 목소리는 뭐랄까나... 고운(?) 성우스러운(?) 목소리라서 조금 놀란 감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강희선님의 방송은... 아직 들어보지 못했고 말입니다.(사실 임은정님 방송도 1분 정도밖에;;;)

여하튼간에 흠흠, 군대에 와서 이런 걸 발견하고 기뻐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뭐,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성우 이현진님께서도 등장해주시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만. 여러 가지 이유로 무리이려나 싶기도? @_@



 

by 구바바 | 2009/05/08 19:37 | 일상 | 트랙백 | 덧글(0)

세일러 우라누스, 최악의 굴욕은 피하다?

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게리온" 시리즈에서 성우 오가타 메구미씨가 이카리 신지 역을, 미츠이시 코토노씨가 카츠라기 미사토 역을 맡고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세라문 시리즈에서 만만하게 우사기에게 얹혀 살며 이런 저런 귀여움을 받는 신지...라니 그것만으로 자존심 강한 우라누스에게는 굴욕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전해오는 말로는(...이라기보다는 웹라디오 방송에서 본인이 밝힌 이야기), 미츠이시씨가 에바 관련 오디션을 받을 때 아스카 역의 오디션도 받았다고 하는군요. 그러니까 만일 미츠이시씨가 미사토가 아니라 아스카 역을 맡았다고 해봅시다.

그렇다고 하면 하루카는 매일같이 우사기로부터 '바보 신지' 소리를 들어야 했겠군요. OTL
뭐, 사실 우사기에게 '바보 우사기'라는 말을 가장 많이 하는 캐릭터는 치비우사일테고 그 다음이 히노 레이...일테니, 사실은 한강에서뺨 맞고 종로에서 화풀이한다는 느낌이 없지는 않습니다만, 어쨌든간에 우사기로부터 바보 소리를 계속 들었다가는 하루카로서는 정신이 붕괴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신지는 좀 더 빨리 맛(...)이 가지 않았을까 뭐 그런;;;

뭐 어쨌든, 미츠이시 코토노의 누님성(!)을 발견해낸 안노 히데아키 감독 덕택에 하루카는 최대의 굴욕은 피할 수 있었으니 다행입니다.후후.(...)

by 구바바 | 2008/07/30 00:32 | 성우 | 트랙백 | 덧글(6)

이 DVD의 특징...

그러니까 아래와 같은 제품의 특징이라 하면...



일본어 트랙을 재생하면 성우 미츠이시 코토노(김경화 역)의 목소리가 들리고, 우리말 트랙을 재생하면 성우 이현진(김경화 역)의 목소리가 들립니다.(만세)

상당한 장점이라고도 할 수 있으나, 사실은 재생할 때 마다 어떤 트랙을 재생해야 하는지 크게 갈등하게 된다는 점에서 엄청난 단점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다른 분들도 이와 비슷한 경우를 겪는 경우가 종종 계시지 않을까 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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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구바바 | 2008/07/09 18:25 | 애니메이션·만화 등 | 트랙백 | 덧글(2)

김선혜 성우의 목소리...

한동안 더빙판 애니에는 신경을 쓰지 못하고 지내다가 최근들어 다시 살펴보고 있습니다만. 문득 느낀 점 한가지가...

누님 모드의 김선혜 성우의 목소리가 누님 모드의 정미숙 성우의 목소리와 매우 흡사하지 않은가...
...싶어서 말입니다.

"엘르멘탈 제라드"의 경우에는 정미숙님이 1인 2역인가... 하면서 아주 순간적으로 당황해버렸다는;;;

by 구바바 | 2008/07/09 18:06 | 성우 | 트랙백 | 덧글(2)

여성 성우의 수요...?

미츠이시 코토노와 비슷한 연배의 남성 성우인 코야스 타케히토라던가 이시다 아키라...가 여전히 애니메이션에서 주역을 맡는다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눈에 띄는 역을 맡는다거나 여기저기 많이 보인다/들린다...는 것에 비해 미츠이시나 그와 비슷한 연배의 여성 성우들은 잘 보기/듣기 힘들다는점에서 조금 생각해 온 점이긴 한데...

성우 미츠이시 코토노 본인께서 본인의 공식 홈페이지 내 블로그에 이와 같은 언급을 하고 있군요:
そう、声優の仕事は断然男性の方が需要が高く、女優陣が生き残るのは至難の業……。
미츠이시 코토노의 2008년 6월 10일자 게시글에서...

성우의 일은 단연 남성쪽의 수요가 높고 여성 성우가 살아남는 것은 지극히 어려운 일이다...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뭐랄까 저로서는, 오타쿠(...) 취향에 맞춘다고 하면 '미소녀'의 비중이 높아질 것이고... 남자 성우가 미소녀를 연기할 수 없지만, 여자성우는 미소년(...)까지도 연기할 수 있으므로 여성 성우의 수요가 더 많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얼핏 들거든요;;;

이런 저런 상품 광고라던가 나레이션에 있어서도 나긋나긋하고 어여쁜(...), 여성의 목소리가 인기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지만, 우리 나라에서 남성인 홍시호 성우가 홈쇼핑 광고를 평정한 사실을 보면 또 그렇지 않으려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남성보다는 동인녀(...) 계층의 구매력이 더욱 커서 그런 것은 아닐까요?(망상) "건담 SEED"도 그 계층을 노려서 재미 좀 봤다는 말이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드라마 CD 하면 미소녀/백합...보다는 BL이 양적으로는 더 많은 것 같고 말입니다.(한양문고에도 예전에 BL CD만 모아둔 칸이 있는 것 같았으니;;;) 음.

어쨌든간에, 그 지극히 어려운 현실에도 불구하고 아이돌 성우에서 외화 더빙과 나레이션을 하는 중견성우로 진화(!)하는데 성공하신 미츠이시님께 존경과 감사를... T_T
(그러니까 감사하는 이유는, 완전히 은퇴해버렸다거나 하면 그 목소리를 더 이상 들을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니까 말입니다.)

P.S. 인용한 포스팅은 애니메이션 수록을 2편 마친 당일에 게시된 것으로서, 마침 동년배의 성우를 만났던 일을 언급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동년배의 성우가 파워풀하고 매력적...이라고 언급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대체 그녀는 누구일까...하는 생각이 문득 드는군요. 지금 미츠이시가 출연하는 애니메이션 작품이라면, "닌자의 왕", "전력토끼", "도라에몽", "크레용신쨩", "명탐정 코난"...이 있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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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구바바 | 2008/06/17 15:22 | 미츠이시☆코토노 | 트랙백 | 덧글(2)

선거의 문제점

문득 생각이 난 것인데 말입니다. 선거와 관련해서는 정말 큰 문제점이 있더군요.

그러니까, 나레이션이 포함된 선거 광고들이 많다는 사실!

아무래도 나레이션은 성우가 맡게 되는 경우가 많을테고, 그렇다고 하면 제가 좋아하는 성우가 그런 일을 맡게 될 수도 있는 것이 사실인데, 문제는 그 성우가 제가 별로 선호하지 않는 후보의 광고에서 나레이션을 맡는다던가 하면(...)

뭐, 일단 미츠이시 누님은 한국인이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아마도, 미츠이시 보이스와 프린세스의 비주얼로 "XXX 후보에게 투표하지 않으면 벌해줄거얏!"이라고 하는 광고가 나온다면 저로서는 심각한 패닉상태에 빠질겁니다...랄지, 그 후보는 한 표를 확실히 얻을 수 있겠죠(...)

P.S. 그러고보니 스즈미야 하루히(CV. 히라노 아야)의 목소리로 "코이즈미에게 투표하지 않으면 사형이야!"하는 나레이션도 있을 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지만 코이즈미 이츠키준이치로는 이미 은퇴했고, 또 뭐랄까 일본은 사실 총리에게 직접 투표하는 제도는 아니라는 난점이 있군요(...)

by 구바바 | 2007/11/28 22:45 | 일상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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