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 사이버지식정보방에서 정보를 접한 차에, 휴가 나오던 길에 반디&루니스에서 질러버렸습니다만...
(다들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원작자 및 스탭들의 인터뷰, 극장판을 포함한 애니메이션 각 화의 에피소드 일람, 캐릭터 설정자료, 캐릭터 소개, 연표, 병기 소개, 주요 전투 설명, 각 에피소드에 사용된 곡들의 일람, 관련 상품 소개 등이 나름대로 컴플리트하게 요약(?)되어 실려 있는 책자입니다.
시간 관계상(...) 일단 스윽- 살펴보기로는 나름대로 충실해 보이는 책자같습니다. 은하영웅전설 레퍼런스(...) 정도로 사용해도 그럭저럭 괜찮을 듯 하군요.
미츠이시 코토노 팬을 자처하는 제 입장에서 특히 뜻깊었던 것은, 작품에 참가한 전 성우 인터뷰가 실려있는 중에 미츠이시 코토노씨 인터뷰도(물론 아주 간단한 내용이지만) 실려 있었다는 점이로군요. 초등학교 때(...) 을지서적판으로 이 작품을 보기 시작하면서 이런 식으로(미츠이시 코토노) 이 작품과 연관성을 맺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이미 고인이 되신 분들의 경우는(토미야마 케이, 시오자와 카네토, 스즈오키 히로타카) 예전 인터뷰들을 다시 실어놓았습니다.
어쨌든, 저의 인격 형성에 다름대로 기여를 한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만(흠, 아예 안보는게 나았으려나;;;), 이제는 옛날의 추억이 되어버리고 말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