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FOR YOU

iTunes Store에 들어가니 "JUST FOR YOU"항목이 보이는데...

역시 제 취향이 잘 반영되어 있군요. 전부 특정 문화장르 관련 음악들뿐...

...인데, 미츠이시 코토노씨가 부른 보컬이 하나도 안보이니 엄밀히 말해서는 제 취향을 하나도 맞추지 못했다고 보는게 맞겠습니다만(...)

뭐, 어쨌든 신기(?)해서 '지니어스'기능을 켜볼까 했는데... 역시나 결국은 애플의 데이터베이스에 제 라이브러리가 추가되는 셈이니, 다시 말해 제 하드디스크 속을 애플이 들여다보는 것이 되므로 기분이 찜찜해서 관뒀습니다. 제가 구입하고 싶은 곡들만 구입하기도 벅찬 상황에서, 지름 어시스트까지 받을 필요도 없고 말입니다(...)

P.S. 그건 그렇고 작년에 구입한 Beautiful World는 곡당 200엔에 구입했는데도, iTunes Plus(256kbps AAC, DRM 없음)였는데,  이번에 구입한 "Programming for Non-fiction"은 같은 가격에 128kbps, DRM 장착이군요. 뭔가 씁쓸해지는... 이랄지. EMI같은 대형 음반사와 Lantis같은 오덕지향 음반사의 차이인건지;;;

by 구바바 | 2009/09/01 00:57 | 트랙백 | 덧글(0)

서비스인가 했더니만... --;

iTunes Store에서 "알기 쉬운 현대 마법"의 오프닝 테마인 "Programming for Non-fiction"을 구입하고 나서 "구입함"을 보니 놀랍게도(?) 동영상이 들어가 있더군요.


"헉! 서비스인가?! 저건 앨범을 다 구입해야 주는 특전(?)인데???" 하면서 머리를 굴리다 보니, "Programming for Non-fiction" 싱글 앨범의 전곡이 다 플레이리스트에 담겨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아무래도 앨범 정보를 확인하러 해당 앨범 페이지에 들어갔다가 "한 곡 구입" 버튼을 클릭한다는 것이 "BUY ALBUM"을 클릭해버린 모양입니다. OTL

"한·일 애니송 페스티벌"의 입장권을 놓고 여의도까지 도착하는 바람에 택시비를 날리게 된 것도 그렇고, 어째 어제는 뭔가 뒤숭숭헌 날이로군요. 돈을 쓴 보람이 없는 것이 아니라 그나마 다행이지만;;;

by 구바바 | 2009/08/31 01:03 | 애니메이션·만화 등 | 트랙백 | 덧글(2)

아찔~☆ 애니송 페스티벌...

뭐랄까, 제대로 된 후기는 여러 다른 분들께서 적어주실테니 저는 극히 개인적인 이야기 위주로 하려고 합니다.
(안타깝게도 이미지는 하나도 없습니다.)

1. 일단 '위기'부터...

...그러니까, 새로 개통된 지하철 9호선을 이용해 유유히(?) 여의도를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노량진 역에서 지하철이 출발하는 순간, 
"앗차! 입장권을 안가져왔구나!! X_X"
...가 되어버려서 말입니다. @_@

관람 시작시간이 촉박하다던가 하는 문제로 해서, 택시를 이용하게 되는 바람에 택시비를 날려먹었습니다. OTL
(다음에 이어지는 내용은 등장/출연 순서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그냥 제가 생각나는 순서대로...)


2. 셰릴 여왕님

셰릴여왕님(?)을 친견(비록 10여미터쯤 거리를 두긴 했지만)하는 영예를 누릴 수 있었으니. 그러니까, May'n씨의 얼굴에 반사된 가시광선이 직접 제 눈으로 들어왔으니 영예로운 일이 아닐 수 없지요.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꽤나 파워풀해 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전에 YouTube에서 본 바처럼 "메!이!응!"하고 외칠 생각도 조금 하고 있었습니다만, 실행의 착수에는 이르지 못하였습니다;

마크로스 시리즈와 관련된 인물로서 두 번째(예전의 후루야 토오루씨가 흑역사이긴 하지만 "마크로스 II"에 출연하신 바 있으니)로 직접 보는 인물이 되는군요. 


3. 성우 이용신 님

정말 공을 많이 들인 훌륭한 무대였다고 해야할지. 사실은 어쩌다보니(...랄지 최근들어 성우 편식이 아주 심한 편이라), 이용신씨께서 출연하신 작품과는 인연이 없는 편이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끓어오르는(?) 무대였습니다. 흠흠. 아마도 이 분 무대에서 처음으로 사람들이 자리에서 일어나기 시작했던 것 같군요. 일어날 생각이 없어서였다기보다는 눈치(?)를 보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 이 분 덕분에 모두 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뭐랄까, 예전에 YouTube에서 본 May'n의 무대와 비슷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4. 성우 이와오 준코 님

그러고보니 이 분도 "마크로스 7"에 샐리 세인트포드 역(군인이닷!)으로 출연한 바가 계시니, 오늘은 마크로스 관련 인물로부터 반사된 가시광선을 많이 접촉했군요.

한국어로 말하는 토모요도 나름대로 흐뭇했고... 인데, "Key the Metal Idol"의 "키"를 이 분이 연기했다는 건 처음 알았군요(....)

 
5. S.I.D Sound 여러분들 

애니메이션 / 게임 지향의 음악을 하는 뮤지션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하실 때  감동.  

한편, 다른 분들의 경우에도 해당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서도, '한국어'로 불려지는 애니메이션 관련 음악은 제 경우 TV이외에서 듣는 일이 거의 없다보니(극히 예외적인 경우로 "특수구조대 레스톨" OST를 사서 듣긴 했지만), 이 분들과 다른 우리나락 가수분들 무대에서 현저했던 느낌입니다만... 콘서트장에서 듣는 것은 정말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6. 가수 타카하시 요코 님 
 
제가 중/고교시절 "신세기 에반게리온"을 처음 봤을때만 해도 이런 날이 올 줄은 몰랐지 말입니다(...)


7. 가수 방대식 님 

미츠이시 코토노씨 출연이 있는 극장판을 보긴 했어도 TV로 포켓몬이나 디지몬을 본 세대는 아닙니다만. 어째 뭔가 다 알 수 있겠더군요. @_@

 
뭐, 그래서 결론(?)적으로는 조금 분위기가 덜 뜨거운 면이 없지는 않았던 것 같지만서도, 나름대로 즐겁고 의미있는(셰릴여왕님!) 자리가 아니었던가 싶습니다.  정기휴가를 맞춘 보람이 있었지 말입니다. T_T

by 구바바 | 2009/08/31 00:28 | 트랙백 | 덧글(4)

그러니까 쿠루루 상사의 포지션은...

군에 오기 전에는, 어째서 케로로 소대의 우두머리가 케로로 '중사'일까... 쿠루루 '상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하는 의문을 늘(?) 가져왔습니다만.

쿠루루 상사는 행보관쯤 되는건가 하는 생각이 요즘들어 들고 있습니다(...)

부사관 소대장도 종종 있는 것 같으니 말입니다. 케로로는 소대장, 쿠루루는 행보관... 그런 식으로;


by 구바바 | 2009/08/23 13:46 | 애니메이션·만화 등 | 트랙백 | 덧글(8)

나로호 발사 중지와 관련해서 궁금한 사항...

그러니까, 뉴스에서 나로호 발사가 중지되는 순간을 봤는데 말입니다.

자동으로 카운트다운이 중지되는 순간에
"발사가 중지됩니다."(...였던가 어쨌든 그러한 취지의)
...하는 멘트가 들리더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자연히 생긴 의문사항이.

그 자동 메시지는 어떤 성우가 녹음했을까?... 하고 말입니다. --;

...인데, 성우는 아니고 그냥 박사 누님정도 되려나(...)

뭐, 제 관심사항이 그렇다보니;;;

by 구바바 | 2009/08/23 13:40 | 트랙백(1) | 덧글(0)

쥬얼리의 Rally!를 듣다가 든 생각(연상)

가요 Rally!를 듣다보니 음... 뭐랄까, 역시나(?) 만화/애니메이션 "건 스미스 캣츠"가 생각나더군요. 그러니까 주인공 라리 빈센트...의 '라리'를 로마자로는 'Rally'라고 쓰지 않았던가 싶어서 말입니다.

...해서, "나디아도 그렇고 인도 여자는 조심해야겠다. 음음." 하다보니 코믹스에 등장한 라리양의 어릴 적 에피소드가 생각나더군요.

[오래 전에 읽어서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라리가 10살 전후이던 당시, 그녀는 자신이 기르던 고양이가 사나운 개의 위협을 받고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착한 소녀 라리는 불쌍한 고양이를 구해주고자 고양이와 개가 얽혀있는 상태에서, PPK로 개를 향해 정의의 총탄(!)을 날립니다만, 불행하게도 고양이는 목숨을 잃고 개는 줄행랑을 치고 말았습니다.

...라는 에피소드. --;

착한 마음씨를 가진 소녀가 성장기에 겪었던 좌절의 에피소드 한 단락... 정도로 받아들일 수도 있겠지만(정말?)

대체, 빈센트씨(아버지)는 총을 어떻게 보관하고 있었던건지 말입니다. OTL...
미성년인 딸이 개와 고양이가 싸운다는 이유(!)로, 총을 스윽- 꺼내 발포할 수 있었다고 하면, 집안에 총을 아무렇게나 두고 있었다는 말밖에 되지 않잖습니까. ...랄지.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니까, 라리 어머니가 질릴 만도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스포츠 목적이라면 청소년이 총을 만지는 것 자체에 대해서는 그리 꺼림칙하게 생각하지는 않는 편이지만.) 

사실은, 서구에서 종종 벌어지는 청소년 총기난사 사건과 관련해 저 빈센트씨처럼 총기를 허술하게 보관하는 것에서 원인을 찾는 것도 많은 것 같고 말입니다.(...)

아니 뭐, 라리가 어린 시절을 보낸 곳이 "블랙 라군"의 로아나프라 지역이었더라고 하면 별 상관은 없었을 테지만;;;

P.S. 미국이야 워낙 땅이 넓다보니(러시아인이 보면 코웃음치겠지만;;;) 격오지(!)에서 농사를 짓고 산다거나 하면 야생동물의 문제도 있고, 또 경찰이 당도하는 데 시간이 걸리고 하는 이유로 허술하게(?) 총기를 관리하는 경향이 있는 듯하고 또 나름대로 타당해 보입니다. 다만, 빈센트 가족이 살던 곳은 또 그리 격오지인 것 같지도 않아서.(...)

by 구바바 | 2009/08/01 15:24 | 애니메이션·만화 등 | 트랙백 | 덧글(0)

애니송 페스티벌 인증샷...이려나요.

조금 늦기는 했지만, 여하튼 함께 구입한 분도 계시고 해서 그 증거자료랄지 겸사겸사로 인증샷을 올려봅니다.

예매에 도움을 준 친구에겐 정말로 감사하다는 말을 해주고 싶군요. T_T

그건 그렇고, 갑자기 사정이 생겨서 콘서트 당일에나 휴가를 나올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경우에 따라서는 '비극'이 벌어질 수도 있겠군요. 제발 안그랬으면 합니다만;;;)

by 구바바 | 2009/07/21 20:56 | 일상 | 트랙백 | 덧글(4)

막상 휴가를 나오니...

이러저러한 사정(?)이랄지 사실은 뉴타입 애니송 페스티벌이라던가 아버지 생신 때문에 3박 4일로 정기휴가를 잘라 나온 현상태입니다만.
(나머지는 8월 30일 이후에 사용하겠다는 계획)

막상 나오니 별 의욕도 없고 그렇군요. 부대 안에서는 "뭔가 밖에 나가면 즐겁고 보람있게 쉬다 올 수 있을거야!"하는 생각을 가졌는데, 막상 나오니 사람들 만나기 바빠서...랄지, 그렇다고 사람들을 많이 만났던 것도 아니고(3박 4일이다보니;;;). 애니도 신작들을 거의 안보다 보니, 스트레이트로 세라스타즈 DVD vol. 3를 본 것 정도?

CDP 반입이 허용되니까 무슨 앨범을 가져갈까 30분 정도 고민했었고...

아... 이제 내일 복귀인데 참으로 허무하군요. OTL

by 구바바 | 2009/07/21 15:58 | 일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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