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0월 21일
흑역사 이후에도 누님연방 로리지온...
제가 턴에이 건담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인, 키엘 아가씨와 디아나 여왕님이 옷을 바꾸어 입는 장면을 중간 시험이 끝난 기념으로 TV에서 재생해보았습니다. (10화)
키엘이 자신의 옷을 입은 것을 보고는 안심하시는 여왕님.
"후후... 자기는 1년만 있으면 20대, 키엘은 아직 파릇파릇한 17세... 여왕님은 자기가 아직 10대로 보인다고 생각하면서 기뻐하시는 것이 틀림없어..."하는 생각을 하다보니...
"아아... 턴에이에서도 누님연방 로리지온인가..."하는 깨달음이.
확실히... 17세의 로랑은 19세의 디아나 여왕님과, 18세의 하리 오드는 17세의 키엘 아가씨와 인연을 맺게 되었으니까 말입니다. 그런 맥락 - 누님연방 - 에서 생각해보면, 로랑이 소시에가 아닌 디아나 여왕님을 선택한 것은 건담 시리즈의 전통(?)이라는 측면에서는 당연한 것이었군요.
(뭐, 사실 소시에가 당시 15세였으니 로랑이 소시에와 일(?)을 벌였다면 범죄(?)라고도 할 수 있었으려나...;;;)
또한, 하리가 샤아의 맥을 잇는 캐릭터라는 것도 확실해지고 말입니다. 음, 실은 그 붉은 암시 고글이라던가 황금색 모빌슈트가 아닌, 인간적인 면에서는 별로 샤아하고 닮지 않은 것 같아서 "이게 샤아 맞나...?"하는 생각을 최근들어 해왔습니다만... 이제 곧 20대가 되실 여왕님을 배반(?)하고 키엘 아가씨를 선택한 것을 보면 샤아 맞는듯. (뭐가 맞냐;;;)
여하튼... 뭐, 그래서 이렇게 누님연방 로리지온의 전통이 흑역사를 초월해서 지켜져오던 건담 월드였습니다만, 건담 SEED Destiny에서는 타리아 함장이 등장해버렸으니... 음,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
키엘이 자신의 옷을 입은 것을 보고는 안심하시는 여왕님.
"후후... 자기는 1년만 있으면 20대, 키엘은 아직 파릇파릇한 17세... 여왕님은 자기가 아직 10대로 보인다고 생각하면서 기뻐하시는 것이 틀림없어..."하는 생각을 하다보니...
"아아... 턴에이에서도 누님연방 로리지온인가..."하는 깨달음이.
확실히... 17세의 로랑은 19세의 디아나 여왕님과, 18세의 하리 오드는 17세의 키엘 아가씨와 인연을 맺게 되었으니까 말입니다. 그런 맥락 - 누님연방 - 에서 생각해보면, 로랑이 소시에가 아닌 디아나 여왕님을 선택한 것은 건담 시리즈의 전통(?)이라는 측면에서는 당연한 것이었군요.
(뭐, 사실 소시에가 당시 15세였으니 로랑이 소시에와 일(?)을 벌였다면 범죄(?)라고도 할 수 있었으려나...;;;)
또한, 하리가 샤아의 맥을 잇는 캐릭터라는 것도 확실해지고 말입니다. 음, 실은 그 붉은 암시 고글이라던가 황금색 모빌슈트가 아닌, 인간적인 면에서는 별로 샤아하고 닮지 않은 것 같아서 "이게 샤아 맞나...?"하는 생각을 최근들어 해왔습니다만... 이제 곧 20대가 되실 여왕님을 배반(?)하고 키엘 아가씨를 선택한 것을 보면 샤아 맞는듯. (뭐가 맞냐;;;)
여하튼... 뭐, 그래서 이렇게 누님연방 로리지온의 전통이 흑역사를 초월해서 지켜져오던 건담 월드였습니다만, 건담 SEED Destiny에서는 타리아 함장이 등장해버렸으니... 음,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
# by | 2004/10/21 13:44 | 수염건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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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보다는 붉은색이 중요하므로, 빨간 MS를 모는 아스란이 샤아라는 후쿠다 감독의 견해에 의하면, 빨간 하이힐을 모는 조제프가 샤아였던 것일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