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이 되면...?

뭐, 그러니까... 아시다시피, 북한에서는 2012년을 강성대국을 이루는 해로 만든다고 선언하고 있는 듯합니다만.

으음... 설마 나라의 모든 것을 다 쏟아부어 "메가로드"라도 만들고 있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문득 들지 말입니다(...)
사실 우리가 핵실험이라고 알고 있는 것은 반응병기의 실험이라던가, 모 초대소에서는 비밀리에 우주 아이돌을 양성하고 있다던가...

그러고보면 로켓에 집착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습니까? 로켓은 인간이 우주로 나가기 위한 수단인데 말입니다.

어차피 메가로드에 1,000만명 이상이 탑승할 수 있는 것도 아닐테니까... 메가로드에 탈 만큼의 인원만 살리고 나머지 국민은 다 포기했다고 생각하면 지금 북한의 경제/인권 상황이 납득불가능한 것도 아니고 말이지요.

...OTL

by 구바바 | 2009/10/03 11:37 | 일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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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天照帝 at 2009/10/03 11:51
...아니면 네메시스만 믿고 있나보죠. -ㅂ-;
Commented by 구바바 at 2009/11/06 21:48
OTL
Commented by 엑셀 로우 at 2009/10/16 23:09
최근 공개된 존 쿠삭 주연의 '2012'를 보니 정말 안 좋은 쪽으로 종말이 오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거기서도 부자들과 선택된 인간과 동물들만 태운 방주가 등장하는데, 가난하고 빽없는 사람들은
그냥 죽으라는 식으로 내모는 걸 보니 찝찝한 것이..--;
Commented by 구바바 at 2009/11/06 21:48
그게 진리는 아니지만, 현실에서의 진리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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