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FOR YOU

iTunes Store에 들어가니 "JUST FOR YOU"항목이 보이는데...

역시 제 취향이 잘 반영되어 있군요. 전부 특정 문화장르 관련 음악들뿐...

...인데, 미츠이시 코토노씨가 부른 보컬이 하나도 안보이니 엄밀히 말해서는 제 취향을 하나도 맞추지 못했다고 보는게 맞겠습니다만(...)

뭐, 어쨌든 신기(?)해서 '지니어스'기능을 켜볼까 했는데... 역시나 결국은 애플의 데이터베이스에 제 라이브러리가 추가되는 셈이니, 다시 말해 제 하드디스크 속을 애플이 들여다보는 것이 되므로 기분이 찜찜해서 관뒀습니다. 제가 구입하고 싶은 곡들만 구입하기도 벅찬 상황에서, 지름 어시스트까지 받을 필요도 없고 말입니다(...)

P.S. 그건 그렇고 작년에 구입한 Beautiful World는 곡당 200엔에 구입했는데도, iTunes Plus(256kbps AAC, DRM 없음)였는데,  이번에 구입한 "Programming for Non-fiction"은 같은 가격에 128kbps, DRM 장착이군요. 뭔가 씁쓸해지는... 이랄지. EMI같은 대형 음반사와 Lantis같은 오덕지향 음반사의 차이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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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구바바 | 2009/09/01 00:57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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