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키씨에 대해 최근 든 생각

"아즈망가 대왕"의 그 사카키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기동경찰 패트레이버"의 정비반장 사카키씨 이야기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 사카키씨에 대해 지금(군복무)에 와서 드는 생각이 무엇인가 하면.

"아, 행보관(행정보급관)님이구나...!"
...하고 말입니다.

물론 사카키씨는 픽션의 인물인데다 기타 여러가지 이유로 이곳의 행정보급관과는 많이 다릅니다만, 어쨌든간에 뭔가 그 포스랄지 미묘한 느낌이 비슷하다고 해야할지 말입니다. @_@

지금 다시 패트레이버를 보면, 사카키 반장에 대한 대원들의 난감한(?) 마음가짐이 좀 더 가슴에 잘 전달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by 구바바 | 2009/05/09 14:07 | 애니메이션·만화 등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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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한국출장소장 at 2009/05/09 20:20
지금 보면 '짬 높은 기능직 포스'가 느껴집니다(응?)

....농담반 진담반으로 가끔 하는 얘기지만, 두 사카키가 키도 똑같이 크고 하니 실은 아즈망가의 사카키가 패트레이버의 사카키의 손녀가 아닐까 하는 망상이 들더군요(....)
Commented by 구바바 at 2009/05/10 12:24
저도 그런 생각(손녀)을 해봤습니다. ^^;;
Commented by DAIN at 2009/06/24 13:48
저희 부대는 병기관님이 준위 시험 패스하신 분이고, 행보관님이 원사...셨던 기억이.
Commented by 구바바 at 2009/06/25 17:37
미묘한 관계려나 싶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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