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릴여왕님과 란카가 1차적으로 극복해야 할 대상은...

카와모리씨께서 나이를 잡수시더니 '10대에 평생의 반려자를 정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생각하게 되셨는지, "마크로스 프론티어"에서는 삼각관계를 정리하지 않고 결말을 내셨습니다.

...해서, 셰릴 여왕님과 란카의 혈투(?)는 이제야 시작되었다...가 되겠습니다만.

그런데, 사실은 셰릴 여왕님께 있어서... 그리고 란카에게 있어서 그녀가 알토를 독점하기 위해서 1차적으로 극복(?)해야 할 대상은 바로 알토가 아닐지요?

"마크로스 프론티어" 마지막회에서 알토가 다음과 같은 말을 합니다:
"너희들은 내 날개야!"

...인데 '좌우의 날개로 날아간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즉, 일반적으로 날개는 2개가 1조가 되어야 의미가 있는 것이지요. 즉, 알토의 '날개'발언은 다음과 같은 취지를 가지고 있는 것 아닌가 싶은 의심이 듭니다:
"난, 셰릴과 란카 둘 다 거느리고 싶어!!!"

아 뭐, 물론 남자라는 짐승으로서 아주 솔직한 발언이라고 할 수 있을터이지만 말입니다. --;

...여하튼간에 이상의 점에서, 셰릴여왕님과 란카가 알토를 차지하기 위한 전투에 있어서 1차적인 은 알토 자체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P.S. 뭐, 사실은 애인이 있는 것이 들통나면 흥행성에 문제가 생긴다...는 아이돌 가수라는 직업 자체가 그녀들의 러브러브 행각을 막는 더욱 중요한 요소가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사실 그 점 때문에 선대 민메이님께서는 전설의 가수가 되었지만서도 결국 히카루를 놓치게 되지 않았습니까;;;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구바바 | 2009/01/20 17:44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goovava.egloos.com/tb/404473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알렌성모교 at 2009/01/22 10:01
예 그랬지요....어쩌면 없는 게 더 나을지도...전 알토쉐릴이든 알토란카든 별 상관 없습니다 걍 쉐릴이 좋을 뿐...♥ 솔직히 알토는 ....딱 마음에 안드는 타입입니다 좀 하나로 정하란말야!/뭐래
Commented by 구바바 at 2009/01/27 15:19
여하튼간에 알토를 보면 약간 배가 아파지는게 사실입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