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스 프론티어...에서 느낀 점.

아일랜드계를 악인으로 묘사(?)하여 아일랜드계의 분노를 산 화제작(?) "마크로스 프론티어." 말씀하셨다시피, 셰릴의 매니저로 등장했던 그레이스 오코너가 최종보스로 밝혀졌습니다. 그래서 뭐랄까나 나름대로 느낀 점이 있는데 말입니다.

가수의 매니저라고 소개하는데 박사학위를 소지하고 있다고 하면 주의할 것!
이과계 박사가 뜬금없이 가수의 매니저일을 보고 있다거나 하면 거기에는 분명히 음모가 숨겨져 있는겁니다.(...)

...인데 사실은 연구인력이 대량으로 구조조정되는 바람에 그레이스는 어쩔 수 없이 셰릴의 매니저역으로 쫒겨난(?) 것이고, 그레이스는 거기에 한을 품고 우주를 정복하겠다는 검은 야망을 키우게 되었다는 스토리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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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구바바 | 2009/01/20 17:22 | 애니메이션·만화 등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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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알렌성모교 at 2009/01/22 10:17
헝 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 꽤나 슬프겠는데요, 미안 그레이스 지못미.
Commented by 구바바 at 2009/01/27 14:43
구조조정을 하더라도 당하는(!) 사람의 감정을 잘 살펴야 할 필요성을 제기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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