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07일
새로운 도핑기법의 문제...
올림픽과 관련해서 다음과 같은 기사를 읽었습니다:
첨단 도핑기법 스포츠계 뒤흔드나 (서울경제/미디어다음)
유전자를 활용하는 도핑기술이라니... '코디네이터'인가 싶은 생각이 문득. 물론 위 기사의 경우야 후천적으로 뭔가 조작을 가하는 경우를 이야기하는 것이고, 코디네이터야 선천적인 것이긴 하지만. 그래도 결국은 인위적으로 조작해서 우수한 성능(!)을 가진 개체를 만들어낸다는 점에서는 공통점이 있지요.
...니까, 유전자 조작이 된 인간은 올림픽 등에 출전할 수 없게 되는걸까요?
그렇지만 한편으로 유전자 조작 없이 선천적으로 유전자 조작이 된 것과 같은 성능(!)을 가진 개체라면 운동경기 등에 참가해서 각종 입상을 휩쓸어도 되는 걸까요? 인위적으로 조작되어서 우수한 퍼포먼스를 보이는 것이 비겁하고 부당한 일이라고 했을 때, (단지 행운에 의해) 자연적으로 그렇게 태어나서 타인을 압도하는 능력을 가진 채 그렇지 못한 타인과 경쟁하는 것은 비겁하지 않은 것일까요?
뭐랄까 꽤나 어려운 문제인 듯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근성을 발휘한 도핑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이 멋진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음음;
첨단 도핑기법 스포츠계 뒤흔드나 (서울경제/미디어다음)
유전자를 활용하는 도핑기술이라니... '코디네이터'인가 싶은 생각이 문득. 물론 위 기사의 경우야 후천적으로 뭔가 조작을 가하는 경우를 이야기하는 것이고, 코디네이터야 선천적인 것이긴 하지만. 그래도 결국은 인위적으로 조작해서 우수한 성능(!)을 가진 개체를 만들어낸다는 점에서는 공통점이 있지요.
...니까, 유전자 조작이 된 인간은 올림픽 등에 출전할 수 없게 되는걸까요?
그렇지만 한편으로 유전자 조작 없이 선천적으로 유전자 조작이 된 것과 같은 성능(!)을 가진 개체라면 운동경기 등에 참가해서 각종 입상을 휩쓸어도 되는 걸까요? 인위적으로 조작되어서 우수한 퍼포먼스를 보이는 것이 비겁하고 부당한 일이라고 했을 때, (단지 행운에 의해) 자연적으로 그렇게 태어나서 타인을 압도하는 능력을 가진 채 그렇지 못한 타인과 경쟁하는 것은 비겁하지 않은 것일까요?
뭐랄까 꽤나 어려운 문제인 듯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근성을 발휘한 도핑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이 멋진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음음;
# by | 2008/08/07 20:22 | 일상 | 트랙백 | 덧글(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군요. 아마 유전자 조작이 보다 일상에 가까워질 때 금지하기 어렵게 될 지도 모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