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비우사의 총솜씨...

치비우사는 등장초기(R)에 흡판총(?)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말입니다. R 극장판에서도 그런 모습이 발견되지요.

실의에 빠진 우사기에게 용기를 주려는 장면입니다만...
"힘내라"라는 메시지가 담긴 총탄(?)
"미소녀전사 세라문 R" 극장판에서...


그런데 잘 보시면...
"미소녀전사 세라문 R" 극장판에서...

어째 상당히 위험한 곳에 맞았군요... 랄지, 만일 저게 실탄이었다면?(...)

치비우사가 혹시 저런 식으로 자꾸 장난을 치다가 여차하면 실탄을 장전해서 우사기를 제거하려는 음모를 가지고 있었다는 의심도 전혀 들지 않는다고는 할 수 없겠습니다. 물론 상상만으로도 너무나도 끔찍합니다만, 그래도 정치판이라는게 피도 눈물도 없는 무서운 세상인 측면이 있는 게 사실이지요. 특히 전근대적이고 비민주적인 독재국가에서는 진짜로 목숨을 걸고 싸우는 경우가 많고 말입니다. 음... 예컨대 브리타니아 제국의 루루쨩 부자의 경우라던가;;;

여하튼 이런 의미에서, 우사기가 불의의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장난감에는 반드시 칼라파트가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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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구바바 | 2008/08/07 12:41 | 프린세스&내전사 일당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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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존다리안 at 2008/08/07 12:55
역사적으로도 국왕을 시해하고 왕자가 왕이 되는 일도 종종 있는 걸 보면 충분히 가능하리라 봅니다.
Commented by leecheie at 2008/08/07 13:39
아랫 사진의 싱크로가 미묘하게....!!
Commented by Lina at 2008/08/07 22:32
괜찮아, 티아라로 튕겨냈다!
Commented by 구바바 at 2008/08/08 20:35
존다리안님께... 현실은 아름답지 못합니다;;;

leecheie님께... 시해 음모보다는 아니지만 저것도 조금 놀랄만은 하겠죠;;;;

Lina님께... 과연, 티아라가 그런 용도도 가지고 있었을 수 있겠군요;;;
Commented by Xiaolin_SH at 2009/06/21 18:22
아니근데 세일러문이 죽으면 자기도 존재가 말소당하잖아요 얘는 [..]
Commented by 구바바 at 2009/06/23 18:13
뭐, 치비우사는 아이니까... 아이의 사고가 완벽하지는 않겠죠(...책임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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