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바 마모루의 소년시절 성우는...

그동안 전혀 신경쓰지 못하고 있던 사실인데, 이번에 세라문 R 극장판을 보면서 깨닫게 된 사실. 치바 마모루의 소년시절을 연기한 여성 성우분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미소녀전사 세라문 R" 극장판에서...


...인데, 그 분이 오가타 메구미씨였군요.

어차피 R에도 출연한데다 S에도 출연하니까... 이러저러해서 그냥 스케쥴 잡고 캐스팅한건가...하는 생각을 해봅니다만. 어쨌든 소년시절의 성우 캐스팅도 나름대로 화려하군요. 음음.

그런데, '후루야 토오루씨가 연기한 캐릭터의 소년시절은 오가타 메구미씨가 맡는다'는 원리에 의하면 에바의 이카리 신지의 청년시절(이 등장할 기회가 있다면) 목소리는 후루야 토오루씨 풍이 되는건가요. 그러니까, 신지가 자라면 아무로 레이나 턱시도 가면이 되는건가요. ...랄지 확실히 신지는 중요한 소년 시기를 우사기의 품에서 보내게 되니까, 대학생쯤 되면 신지가 옷 주머니에 장미를 꽂고 나타날지도 모르겠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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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구바바 | 2008/08/05 22:39 | 세라문 월드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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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존다리안 at 2008/08/06 00:06
하루카도 장미 던질 수 있는 겁니까?
Commented by 엑스탈 at 2008/08/06 00:15
후루야 토오루씨라...

'가랏~ 핀 판넬!'을 외치는 턱시도 가면이라든가...

페가서스 유성권을 날리는 턱시도 가면이라든가...

'아유카와~' 늘 입에 달고 다니는 우유부단한 턱시도 가면이
떠오르는건 다 기분탓인 겁니다.
Commented by 구바바 at 2008/08/07 12:52
존다리안님께... 턱시도 가면이 던질 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후루야씨가 청년 신지의 목소리를 내면 장미도 던질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하고...

엑스탈님께... 물론 그렇죠.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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