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27일
필립스 외장하드케이스...
맥북의 하드디스크를 교체하고 남은 기존의 도시바 80GB 하드디스크를 사용해 볼 요량으로, 그리고 채 백업되지 않은 데이터가 있으면 읽으려는 생각으로 필립스의 SPD 5210 외장하드디스크케이스를 구입했습니다. 아래 포스팅에서의 드라이버를 사는 김에 말입니다. 구입한 이유는 '싸다'였지요.
그런데... 케이스가 잘 열리지도 않고(물론 하드디스크 케이스가 잘 열리면 안되겠지만. 나사 없이 케이스 자체의 뻑뻑함만으로 고정성을 유지하다보니... 금속제 필통처럼... 여는게 정말 힘들더군요. 차라리 나사를 사용하는게 낫지.), 내부 공간이 하드디스크가 들어가면 딱 맞게 되어 있었습니다. 크기가 아담해진다는 장점이 있기는 한데 문제는 하드디스크가 들어가는 과정에서 필요한 여유 공간조차 없어서... 커넥터가 물리지 않더군요. 컨트롤러 카드가 위로 살짝 들린다면, 커넥터를 살짝 들어올려 하드디스크를 커넥터에 접속한뒤 집어넣으면 되겠지만 당연히 그런 게 될 리 없었습니다.(...)
'
결국 위에서 보시다시피 금속 특유의 전성과 연성을 이용해 컨트롤러 카드가 고정된 부분을 우그러뜨려 고정을 풀고 컨트롤러 카드를 들어올린 다음 집어넣었습니다;;;;
뭐, 제가 재주가 없어서 저렇게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싼게 비지떡이라는 속담을 체험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케이스가 잘 열리지도 않고(물론 하드디스크 케이스가 잘 열리면 안되겠지만. 나사 없이 케이스 자체의 뻑뻑함만으로 고정성을 유지하다보니... 금속제 필통처럼... 여는게 정말 힘들더군요. 차라리 나사를 사용하는게 낫지.), 내부 공간이 하드디스크가 들어가면 딱 맞게 되어 있었습니다. 크기가 아담해진다는 장점이 있기는 한데 문제는 하드디스크가 들어가는 과정에서 필요한 여유 공간조차 없어서... 커넥터가 물리지 않더군요. 컨트롤러 카드가 위로 살짝 들린다면, 커넥터를 살짝 들어올려 하드디스크를 커넥터에 접속한뒤 집어넣으면 되겠지만 당연히 그런 게 될 리 없었습니다.(...)

결국 위에서 보시다시피 금속 특유의 전성과 연성을 이용해 컨트롤러 카드가 고정된 부분을 우그러뜨려 고정을 풀고 컨트롤러 카드를 들어올린 다음 집어넣었습니다;;;;
뭐, 제가 재주가 없어서 저렇게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싼게 비지떡이라는 속담을 체험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제 외장하드는 by 교수
- 맥북의 변신 !! by 제닉스
- 맥북 하드디스크 교체기... by 구바바
- 하드디스크 스토리지 1.5TB 돌파 by 티티
- 케이스 교체! by 청투룡
# by | 2008/07/27 16:28 | 일상 | 트랙백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