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04일
컴퓨터 프라이스 마트 카드...
이번에는 서랍 정리를 하다 발견한 물건인데 말입니다.


컴퓨터 관련 회원제 창고형 매장이 유행하던 90년대 중반 당시, 그러한 매장을 표방(?)하던 곳 중 하나인 "컴퓨터 프라이스 마트"의 회원카드가 발견되었습니다.
강남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7층인지 8층인지에 컴퓨터 관련 상가가 있었고, 그 속에 "컴퓨터 프라이스 마트"라는 곳이 있었던 것 같군요. 위의 카드에는 '경부선 1층'이라고 되어 있지만, 경부선 1층은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왜냐하면 경부선 1층은 버스 타는 곳이니까요. 아마 오타인듯.(...)
회원카드는 공짜라서 만들긴 했던 것 같은데, 거기서 무엇을 샀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비싼 물건은 사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주로 아이쇼핑 내지는 윈도우 쇼핑을 했던 것 같군요. 항속거리가 짧았던(...) 소싯적이라, 용산에는 거의 가지 못하고 집 근처인 이 주변을 맴돌았었습니다.
아, 생각해보니 Windows용 한메타자교사를 여기서 구입했군요.
여하튼 지금은 어떻게 되어 있나 하면...


이곳은 아직 영업을 하고 있는 중인 듯 하지만, 당시는 휴일이라 불이 꺼진 듯...
그리고 여기서 옥소리 3.8 + CR562B CD-ROM 드라이브를 구입해 제 컴퓨터에 장착했었습니다;;;







이상의 사진은 예전에 한 번 찾아가봤을때 찍어둔 것입니다.
IMF 구제금융 사태 이후로 크게 망한(...)듯 합니다. 간판/광고들은 빛이 바랜 채 10여년 전 그대로 붙어 있고, 일부 영업중(일반 고객 상대로 영업한다던가 하는 것 같이 보이지는 않는데;;;)인 업소나 아니면 주위 의류점의 창고로 이용되고 있던가 아니면 방치되고 있는 것 같군요.
저야 대입때문에 한동안 이쪽에는 신경쓰지 못하다가, 갑자기 깨달음을 얻어서 맥을 사용하게 된 뒤로 컴퓨터 부품이라던가 뭐 그런 복잡한 문제와는 관심이 멀어지게 되었지요... 이지만, 추억의 장소를 되짚어 보니 추억이 아련하게 떠오른다고 해야할지 노스탤직이랄지 뭐 그렇습니다;;;


컴퓨터 관련 회원제 창고형 매장이 유행하던 90년대 중반 당시, 그러한 매장을 표방(?)하던 곳 중 하나인 "컴퓨터 프라이스 마트"의 회원카드가 발견되었습니다.
강남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7층인지 8층인지에 컴퓨터 관련 상가가 있었고, 그 속에 "컴퓨터 프라이스 마트"라는 곳이 있었던 것 같군요. 위의 카드에는 '경부선 1층'이라고 되어 있지만, 경부선 1층은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왜냐하면 경부선 1층은 버스 타는 곳이니까요. 아마 오타인듯.(...)
회원카드는 공짜라서 만들긴 했던 것 같은데, 거기서 무엇을 샀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비싼 물건은 사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주로 아이쇼핑 내지는 윈도우 쇼핑을 했던 것 같군요. 항속거리가 짧았던(...) 소싯적이라, 용산에는 거의 가지 못하고 집 근처인 이 주변을 맴돌았었습니다.
아, 생각해보니 Windows용 한메타자교사를 여기서 구입했군요.
여하튼 지금은 어떻게 되어 있나 하면...











IMF 구제금융 사태 이후로 크게 망한(...)듯 합니다. 간판/광고들은 빛이 바랜 채 10여년 전 그대로 붙어 있고, 일부 영업중(일반 고객 상대로 영업한다던가 하는 것 같이 보이지는 않는데;;;)인 업소나 아니면 주위 의류점의 창고로 이용되고 있던가 아니면 방치되고 있는 것 같군요.
저야 대입때문에 한동안 이쪽에는 신경쓰지 못하다가, 갑자기 깨달음을 얻어서 맥을 사용하게 된 뒤로 컴퓨터 부품이라던가 뭐 그런 복잡한 문제와는 관심이 멀어지게 되었지요... 이지만, 추억의 장소를 되짚어 보니 추억이 아련하게 떠오른다고 해야할지 노스탤직이랄지 뭐 그렇습니다;;;
# by | 2008/07/04 17:14 | 일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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