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26일
젊은이의 기운을 북돋워주려는 어떤 CM
한국방송광고공사...인가가 제작한 "힘내라 청춘아..." 어쩌고 하는 CM을 종종 보게 되는데 말입니다.
"안철수도 평범한 의대생이었다."(라디오용 CM)
...는 구절이 웬지 가슴에 와닿는다(?)고 해야할지 말입니다.
의대생이면 이미 평범과는 거리가 좀 먼 것 아닌지...(먼산)
그리고 더욱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학생이라면 의대생 중에서도 스페셜한 존재가 아닌지... (먼산)
일단 그 광고(물론 안철수 외의 다른 버전이 있으니 안철수 버전 한정.)는 적어도 의대생 미만(?)의 젊은이는 아웃 오브 안중이 아닌가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말이죠;;;
뭐 컴퓨터 과학도 전공하지 않은 사람이 잘나가는 소프트웨어 회사의 창업자가 되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군요...라고 보면 문제가 없겠죠.
...인데, 의대생이 공돌이 밥그릇까지 챙겨먹으면 어쩌라는거야. 의대생은 장차 소프트웨어 회사를 차릴 수 있지만, 컴공과 학생은 의사면허를 못따는데 말입니다. T_T
(저는 공학 전공은 아닙니다만.)
물론 그 광고의 순수한 의도나, 바이러스가 담긴 디스켓을 수집해 주독야컴으로 어셈블리어로 미친듯(!) 백신을 만들던 그분의 열정을 폄하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일 뿐입니다. 거저 그렇게 되었을 리는 절대 없고 말입니다.
...인데 어쨌든 그분은 속된 말로 엄친아 맞는듯. 덜덜.
P.S. 근데 어쨌든 평범한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광고라면, 영재교육을 받은 발레리나나 서울대 의대 출신 의사면허 소지자보다는 시작이 좀 더 평범한 그런 사람인 것이 좀 더 공감을 받지 않을까 싶기도 하군요. 예컨대 미국의 경우를 들자면, 스티브 잡스 교주라던가. 아니면 장학생으로 하버드에 들어갔지만 포커에 빠져 성적이 떨어지자 화가 나서 대학교를 때려치운 빌 게이츠 대왕이라던가(...)
"안철수도 평범한 의대생이었다."(라디오용 CM)
...는 구절이 웬지 가슴에 와닿는다(?)고 해야할지 말입니다.
의대생이면 이미 평범과는 거리가 좀 먼 것 아닌지...(먼산)
그리고 더욱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학생이라면 의대생 중에서도 스페셜한 존재가 아닌지... (먼산)
일단 그 광고(물론 안철수 외의 다른 버전이 있으니 안철수 버전 한정.)는 적어도 의대생 미만(?)의 젊은이는 아웃 오브 안중이 아닌가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말이죠;;;
뭐 컴퓨터 과학도 전공하지 않은 사람이 잘나가는 소프트웨어 회사의 창업자가 되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군요...라고 보면 문제가 없겠죠.
...인데, 의대생이 공돌이 밥그릇까지 챙겨먹으면 어쩌라는거야. 의대생은 장차 소프트웨어 회사를 차릴 수 있지만, 컴공과 학생은 의사면허를 못따는데 말입니다. T_T
(저는 공학 전공은 아닙니다만.)
물론 그 광고의 순수한 의도나, 바이러스가 담긴 디스켓을 수집해 주독야컴으로 어셈블리어로 미친듯(!) 백신을 만들던 그분의 열정을 폄하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일 뿐입니다. 거저 그렇게 되었을 리는 절대 없고 말입니다.
...인데 어쨌든 그분은 속된 말로 엄친아 맞는듯. 덜덜.
P.S. 근데 어쨌든 평범한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광고라면, 영재교육을 받은 발레리나나 서울대 의대 출신 의사면허 소지자보다는 시작이 좀 더 평범한 그런 사람인 것이 좀 더 공감을 받지 않을까 싶기도 하군요. 예컨대 미국의 경우를 들자면, 스티브 잡스 교주라던가. 아니면 장학생으로 하버드에 들어갔지만 포커에 빠져 성적이 떨어지자 화가 나서 대학교를 때려치운 빌 게이츠 대왕이라던가(...)
# by | 2008/06/26 22:03 | 일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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