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17일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감상 메모...
틈틈이 1982년작 "초시공요새 마크로스"를 보고 있습니다. "마크로스 F"에서도 마침 삼각관계가 등장했고 해서, 히카루x미사 관계의 변화에 중점을 두고 보고 있지요. 과거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랄지;
지금 제23화 "드롭 아웃" 편을 보고 있습니다만 뭐랄까...
히카루-미사의 관계가 제21화 "미크로코스모스", 제23화 "드롭 아웃"에서의 양자 대면(21화에서는 트랜스포메이션 도중에 갖힘; 23화에서는 니얀니얀을 청소해주면서 함께 티 타임)을 거치면서 급거 접근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더불어, 와레라, 로리, 콘다...의 일행이 마크로스에 망명을 신청하면서(제22화 "러브 콘서트"), 미사와 히카루간에 '어떤 식으로 전쟁이 종결되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업무상의(?) 공감대도 생겼고 말입니다. 그리고 그 공감대 형성에 있어서는 제10화~제12화에서의 젠트라디 포로생활/생환 과정이 하나의 중요한 기반이 되었을 터이구요.
한편으로 또 포로 당시의 경험이 제21화의 상황(트랜스포메이션 도중에 함내에 갖힘)과 겹쳐지면서 제21화에서 쌍방이 친밀감을 한층 깊게 가질 수 있도록...이 되었겠지요.
...인데, 여성... 아니 나아가 모든 인류 전체의 일반적인 성향일지도 모르겠으나, 히카루와 단 둘이 있을 때가 되면 본성(?)이랄지 데레데레(?)랄지 그런 측면을 엿보이는군요. 아직까지 노골적으로 그렇지는 아니지만 뭐랄까, 억제되어 있는 본성이랄지 본심이 쇠사슬을 끊을랑 말랑...한 그런 느낌입니다(...)
지금 제23화 "드롭 아웃" 편을 보고 있습니다만 뭐랄까...
히카루-미사의 관계가 제21화 "미크로코스모스", 제23화 "드롭 아웃"에서의 양자 대면(21화에서는 트랜스포메이션 도중에 갖힘; 23화에서는 니얀니얀을 청소해주면서 함께 티 타임)을 거치면서 급거 접근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더불어, 와레라, 로리, 콘다...의 일행이 마크로스에 망명을 신청하면서(제22화 "러브 콘서트"), 미사와 히카루간에 '어떤 식으로 전쟁이 종결되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업무상의(?) 공감대도 생겼고 말입니다. 그리고 그 공감대 형성에 있어서는 제10화~제12화에서의 젠트라디 포로생활/생환 과정이 하나의 중요한 기반이 되었을 터이구요.
한편으로 또 포로 당시의 경험이 제21화의 상황(트랜스포메이션 도중에 함내에 갖힘)과 겹쳐지면서 제21화에서 쌍방이 친밀감을 한층 깊게 가질 수 있도록...이 되었겠지요.
...인데, 여성... 아니 나아가 모든 인류 전체의 일반적인 성향일지도 모르겠으나, 히카루와 단 둘이 있을 때가 되면 본성(?)이랄지 데레데레(?)랄지 그런 측면을 엿보이는군요. 아직까지 노골적으로 그렇지는 아니지만 뭐랄까, 억제되어 있는 본성이랄지 본심이 쇠사슬을 끊을랑 말랑...한 그런 느낌입니다(...)
# by | 2008/06/17 23:23 | 애니메이션·만화 등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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