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쓰이는 여성 탤런트 한 분

요즈음 지하철이나 버스, 월간 뉴타입...을 보면 '건프라' 광고를 드물지 않게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김기범과 민서현이라는, 건프라 광고가 나오기 전까지는 누군지조차 몰랐던 탤런트들이 나오는 바로 그 광고이지요. 그 중에서도 민서현씨 쪽에 자꾸 관심이 가는데 말입니다.

시각적 이해를 위한 참고자료


뭐랄까, 건프라 광고에 등장한 민서현씨의 스타일이라던가 포즈가 경애하옵는 성우 미츠이시 코토노씨스럽다는 느낌이 자꾸 들어서 말입니다. 그러니까, 저 광고를 보고 있으면 웬지 미츠이시를 보고 있는 것 같아서 흐뭇하다고 해야할까요(...)

저 광고의 민서현씨는 적어도 미츠이시의 사촌동생정도로는 보이지 않는가 하는 생각입니다만... 미츠이시 코토노보다 약간 젊은 느낌이 들고, 젊은 시절의 미츠이시보다는 얼굴이 조금 말랐지만, 음... 흡사해보여서;;;

뭐, 택시기사에게 마츠 다카코로 오인받은 적이 있다는 미츠이시 코토노인만큼, 미츠이시틱하다고 하면 역시나 제가 민서현씨로부터 '미인'이라는 인상을 받고 있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저만 저 건프라 광고에서 미츠이시 코토노의 환상을 보고 있는 것입니까. @_@
(아마 그럴 것 같기는 하지만...)

비슷한 사례를 언급한 관련글:
개그우먼 김미진...

P.S. 구글신께 빌어 민서현씨의 다른 화상 데이터를 검색해본 바에 의하면, 다른 사진에서는 별로 미츠이시틱하지 않은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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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구바바 | 2008/06/10 22:33 | 일상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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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라비안로즈 at 2008/06/11 04:22
건프라를 갑자기 홍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흠;;;;
Commented by 구바바 at 2008/06/14 05:40
일본시장이 포화되기라도 한걸지도요?? @_@
Commented by leecheie at 2008/06/11 14:54
저런 여성이 같이 하자고 하면 건프라 할아버지라도 할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구바바 at 2008/06/14 05:41
저도 그럴지도... ^^;;
Commented by Sharn at 2008/06/16 07:19
저번 김미진 사진도 그랬는데.. 구바바님 글 보고, 사진보니 뿜었습니다(....동조했다는 의미로 생각해주세요=_=;)


그나저나 저 건프라 광고는 뭐랄까... 닌텐도가 성공한 일반인 마케팅을 벤치마킹한건가..? 라는 생각이
들긴합니다만... 보고있자면 닌텐도 광고와 다르게 왠지 모르게 민망하달까... 뻘쭘하달까..(....)

지하철에서도 대문짝 만하게 탑승구 근처에 저런 광고들이 붙어있습니다만...=_=;

게임은 모르겠는데 솔직히 건프라는 저에게있어서 남들에게 대놓고 같이하자! 고 하기 민망한 물건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값이 싸고 귀엽다(?)라는 측면을 강조하기 위해서인지 광고에 SD가 자주 보이는것 같기도 한데..
사실 일반인 시각에 오히려 '조잡한 장난감' 으로 보이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Commented by 구바바 at 2008/06/16 19:24
몇 달 지나면 그 광고 효과에 대해서 인터넷상 여기저기에 말들이 돌아다니겠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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