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24일
이번 주 셰릴여왕님 접견 후기...
캐릭터 중심으로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은 잘못되었다(!)던가 하는 견해가 일부 있는 것 같기는 하지만, 어쨌든 제가 "마크로스 F"에 관심을 가지는 가장 큰 이유는 세릴 여왕님을 알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이번주 접견 후기는...
1. 란카의 당근 판촉 보컬 (...이라고 해야하나;;;)
그러고보면 CM도 칸노 요코 여사의 주 활동무대 중 하나로군요. 란카가 당근 판촉 노래(...)를 부르는 장면은 그러한 칸노 요코의 전공을 잘 살린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2. 란카의 전학
"조건 1 클리어." (를르슈 란페르지 풍으로)
3. 셰릴 여왕님 등장
셰릴 여왕님의 얼굴이 화면에 가득 찬 장면에서는 잠시 스톱해 여왕님께 경의를 표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살짝 우습게 보는듯이 약간 눈을 치켜들어 보는(...이 맞나요?;;) 그 눈빛으로 저를 좀 더 쳐다보아 주셨으면.(굽신)
4. 알토는 나의 노예
"저도 노예로 삼아 주세요~!!!"
5. 알토 히메
그러고보면 어릴 적부터 여장 연기에 맨날 '공주'소리를 들어도, 알토는 모 건담 시리즈의 카미유 비단처럼 비뚤어지지는 않았군요.
6. 천연 달걀?
셰릴 여왕께서 달걀을 깨는 장면...에서, 루카가 아까워하면서 그것이 '귀중한 천연물'이라는 언급을 합니다. 음, 그렇다면 마크로스프론티어 선단 내에서 섭취하는 일반적인 달걀은 중국산 인조달걀인 것일까요?(...)
7. 아하~
샤워실에서 셰릴 여왕님께 결례를 범하는 나나세. 그러나 여왕님께서는 그까짓 하찮은 도발에 화를 내시기는 커녕 "하항~"과 "하하~?"의 중간쯤 되는 소리(우리말로는 아하~정도?)를 내시며 역공을 펼치셨지요. 그런데 그 아하~? 하는 소리가 너무 매력적이라서... 하앜하앜
8. 가루비누의 사용법을 모르시는 셰릴여왕님
여왕님이 가루비누의 사용법따위 하찮은 일을 아실 리 없겠다...는 생각을 해도 무리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셰릴여왕께서도 무명시절이 있었을 터이고, 그 스스로도 한 때 불우한 환경에서 지냈음을 술회하셨지요. 그렇다면 옛날에는 스스로 세탁을 하셨을 거란 말입니다? 그런데 가루비누의 사용법을 모르시다니, 갤럭시에서는 세탁을 할 때 가루비누를 사용하지 않는 것일까요?
9. 미소녀 + 속옷 + 동물
속옷을 잃어버린 미소녀가 속옷을 결여한 상태로, 동물에 적재(?)된 속옷을 추적한다...는 스토리는 "마이 히메"에서 쿠가 나츠키가시연해 보인 적이 있는 스토리입니다. 학원물에서는 보편적인 스토리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마이 히메"나 "마크로스 F"나모두 요시노 히로유키의 각본이므로 뭐랄까... 이런 스토리는 요시노씨의 취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엄습해왔습니다.(사실은 코드기어스 1기에서, 미소년이 가면을 쫓는 스토리가 있었고 말입니다. 루루쨩이 남자였기에 속옷 관련 스토리가 되지는 못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저런 취향을 가진 분이 교사였다니 정말 무섭네요. 덜덜.
10. 신인을 괴롭히는 공무원
란카의 정체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공직자 미시마씨에 의해 란카의 TV 데뷔는 무산되고 맙니다. 연예기획사라는 하나의 기업의 영업을 방해한 것이지요. '비지니스 프렌들리'를 내세우는 우리 대통령님의 불호령이 내리고도 남을 괘씸한 일입니다.
한편, 고독한별님께서는 이(미시마의 방해)와 관련하여 "마크로스 프론티어 8화를 보니..."게시글에서, "란카와 쉐릴이 전쟁의 승패를 걸고 노래로 대결을 펼치는 식의 클라이막스가 나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라는 언급을 해주셨더군요. 그것을 읽고 란카가 "정치적 압력으로 저의 데뷔를 막은 비열한 지구 문명에 복수하고야 말 거예요!!!"하는 망상을 해버렸습니다;;;
11. 셰릴 노움의 편입
"모든 클리어. 학원물 단계로 이행. 하하하하하하~" (를르슈 란페르지 풍으로)
우리 공주님과 똑같은 파일럿 코스로 편입하시다니, 너무나 노골적이고 저돌적인 여왕님의 대쉬로군요. 지금 현재로서는 란카를 멀찌감치 추월하고 있다고 해야할까요. 그리고 결국 란카는 그 하모니카 소년과 눈이 맞아 여왕님x공주 vs. 란카 x 하모니카...의 부부동반(!)대결을 펼치게 되는 것일지도?? @_@
그건 그렇고, 처음 편입한 셰릴 여왕님께서 허리에 손을 짚고 계신 모습에 저는 반해버렸습니다. 손을 들어 인사하시는 장면도 그렇고 말입니다. 물론 저야 이미 반해있지만.(...)

1. 란카의 당근 판촉 보컬 (...이라고 해야하나;;;)
그러고보면 CM도 칸노 요코 여사의 주 활동무대 중 하나로군요. 란카가 당근 판촉 노래(...)를 부르는 장면은 그러한 칸노 요코의 전공을 잘 살린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2. 란카의 전학
"조건 1 클리어." (를르슈 란페르지 풍으로)
3. 셰릴 여왕님 등장
셰릴 여왕님의 얼굴이 화면에 가득 찬 장면에서는 잠시 스톱해 여왕님께 경의를 표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살짝 우습게 보는듯이 약간 눈을 치켜들어 보는(...이 맞나요?;;) 그 눈빛으로 저를 좀 더 쳐다보아 주셨으면.(굽신)
4. 알토는 나의 노예
"저도 노예로 삼아 주세요~!!!"
5. 알토 히메
그러고보면 어릴 적부터 여장 연기에 맨날 '공주'소리를 들어도, 알토는 모 건담 시리즈의 카미유 비단처럼 비뚤어지지는 않았군요.
6. 천연 달걀?
셰릴 여왕께서 달걀을 깨는 장면...에서, 루카가 아까워하면서 그것이 '귀중한 천연물'이라는 언급을 합니다. 음, 그렇다면 마크로스프론티어 선단 내에서 섭취하는 일반적인 달걀은 중국산 인조달걀인 것일까요?(...)
7. 아하~
샤워실에서 셰릴 여왕님께 결례를 범하는 나나세. 그러나 여왕님께서는 그까짓 하찮은 도발에 화를 내시기는 커녕 "하항~"과 "하하~?"의 중간쯤 되는 소리(우리말로는 아하~정도?)를 내시며 역공을 펼치셨지요. 그런데 그 아하~? 하는 소리가 너무 매력적이라서... 하앜하앜
8. 가루비누의 사용법을 모르시는 셰릴여왕님
여왕님이 가루비누의 사용법따위 하찮은 일을 아실 리 없겠다...는 생각을 해도 무리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셰릴여왕께서도 무명시절이 있었을 터이고, 그 스스로도 한 때 불우한 환경에서 지냈음을 술회하셨지요. 그렇다면 옛날에는 스스로 세탁을 하셨을 거란 말입니다? 그런데 가루비누의 사용법을 모르시다니, 갤럭시에서는 세탁을 할 때 가루비누를 사용하지 않는 것일까요?
9. 미소녀 + 속옷 + 동물
속옷을 잃어버린 미소녀가 속옷을 결여한 상태로, 동물에 적재(?)된 속옷을 추적한다...는 스토리는 "마이 히메"에서 쿠가 나츠키가시연해 보인 적이 있는 스토리입니다. 학원물에서는 보편적인 스토리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마이 히메"나 "마크로스 F"나모두 요시노 히로유키의 각본이므로 뭐랄까... 이런 스토리는 요시노씨의 취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엄습해왔습니다.(사실은 코드기어스 1기에서, 미소년이 가면을 쫓는 스토리가 있었고 말입니다. 루루쨩이 남자였기에 속옷 관련 스토리가 되지는 못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저런 취향을 가진 분이 교사였다니 정말 무섭네요. 덜덜.
10. 신인을 괴롭히는 공무원
란카의 정체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공직자 미시마씨에 의해 란카의 TV 데뷔는 무산되고 맙니다. 연예기획사라는 하나의 기업의 영업을 방해한 것이지요. '비지니스 프렌들리'를 내세우는 우리 대통령님의 불호령이 내리고도 남을 괘씸한 일입니다.
한편, 고독한별님께서는 이(미시마의 방해)와 관련하여 "마크로스 프론티어 8화를 보니..."게시글에서, "란카와 쉐릴이 전쟁의 승패를 걸고 노래로 대결을 펼치는 식의 클라이막스가 나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라는 언급을 해주셨더군요. 그것을 읽고 란카가 "정치적 압력으로 저의 데뷔를 막은 비열한 지구 문명에 복수하고야 말 거예요!!!"하는 망상을 해버렸습니다;;;
11. 셰릴 노움의 편입
"모든 클리어. 학원물 단계로 이행. 하하하하하하~" (를르슈 란페르지 풍으로)
우리 공주님과 똑같은 파일럿 코스로 편입하시다니, 너무나 노골적이고 저돌적인 여왕님의 대쉬로군요. 지금 현재로서는 란카를 멀찌감치 추월하고 있다고 해야할까요. 그리고 결국 란카는 그 하모니카 소년과 눈이 맞아 여왕님x공주 vs. 란카 x 하모니카...의 부부동반(!)대결을 펼치게 되는 것일지도?? @_@
그건 그렇고, 처음 편입한 셰릴 여왕님께서 허리에 손을 짚고 계신 모습에 저는 반해버렸습니다. 손을 들어 인사하시는 장면도 그렇고 말입니다. 물론 저야 이미 반해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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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5/24 23:55 | 애니메이션·만화 등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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