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16일
구매 실패...려나;
예전에 무선 네트워크 도입 기념(?)으로, FireWire 외장하드디스크(500 GB)를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디아나 여왕님(MacBook)께 연결해보려고 했습니다. 앞으로 모든 것은 무선으로 연결하라는 교주님의 가르침을 따라보려고 한 것입니다. 디아나 여왕님의 하드디스크 용량이 80 GB밖에 되지 않는 관계로, 제가 iTunes 라이브러리를 외장하드디스크에 두고 있기 때문에 침대 위에서 디아나 여왕님과 뒹굴기(!)가 조금 불편했거든요. 만일 이 외장하드디스크를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다면, 디아나 여왕님이 어디에 있든 외장하드디스크에 억세스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해봤더니 잘 되더군요. 어떤 식으로 했느냐 하면:

이더넷 케이블을 통하다보니 FireWire보다 속도가 조금 느려진 것과 Spotlight 검색이 되지 않는 것 빼고(...)는 그럭저럭 잘되더군요. 네트워크 공유 볼륨을 통해서 동영상을 본다던가 음악을 듣는 데는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외장하드디스크를 물리적으로 연결시킨 iMac의 OS 버전이 10.4라서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사실은 이때문에 네트워크를 통한 Spotlight가 작동않은듯), 의외로 타임 머신 백업기능이 제대로 작동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이더넷 케이블이 부족하다보니 위와 같은 설정을 한동안 사용하지 못하다가, 드디어 오늘 이더넷 케이블을 구입했습니다:

기가비트 이더넷용으로 살 생각은 없었는데, 교보문고 매장에는 저 정도 길이가 되는 케이블로는 저 제품만 진열되어 있더군요. 인터넷 유선공유기나 iMac G4나 기가비트 이더넷은 지원하지 않지만, 케이블사러 전자상가까지 또 가기 귀찮아서 그냥 사버렸습니다(...)
집에 돌아온 저는 이제 디아나 여왕님의 Air화(...) 내지는 FireWire 외장하드디스크의 타임캡슐화(...)를 실시했습니다
음, 그런데 괴이하게도 iTunes는 제대로 작동하지만 타임 머신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더군요, 아무래도 디스크의 권한 설정 문제와 관계된 것 아닌가 싶기도 하고, 타임 머신 백업 내용을 깡그리 날려버리고 새로 만들면 또 해결이 될 듯 했지만 너무 부담이 커서(수십 기가바이트의 파일을 모조리 새로 복사하는거니까 말입니다.) 그냥 관두고, 하드디스크는 그냥 늘 하던대로 여왕님께 직접 여결하는 것으로 하기로(...)
결론적으로, 14,000원만 날렸네요...이지만 뭐 개똥도 약에 쓸 데가 있다니까... 나중에 유용하게 쓸 날이 올지도 모르지요;


이더넷 케이블을 통하다보니 FireWire보다 속도가 조금 느려진 것과 Spotlight 검색이 되지 않는 것 빼고(...)는 그럭저럭 잘되더군요. 네트워크 공유 볼륨을 통해서 동영상을 본다던가 음악을 듣는 데는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외장하드디스크를 물리적으로 연결시킨 iMac의 OS 버전이 10.4라서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사실은 이때문에 네트워크를 통한 Spotlight가 작동않은듯), 의외로 타임 머신 백업기능이 제대로 작동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이더넷 케이블이 부족하다보니 위와 같은 설정을 한동안 사용하지 못하다가, 드디어 오늘 이더넷 케이블을 구입했습니다:

기가비트 이더넷용으로 살 생각은 없었는데, 교보문고 매장에는 저 정도 길이가 되는 케이블로는 저 제품만 진열되어 있더군요. 인터넷 유선공유기나 iMac G4나 기가비트 이더넷은 지원하지 않지만, 케이블사러 전자상가까지 또 가기 귀찮아서 그냥 사버렸습니다(...)
집에 돌아온 저는 이제 디아나 여왕님의 Air화(...) 내지는 FireWire 외장하드디스크의 타임캡슐화(...)를 실시했습니다
음, 그런데 괴이하게도 iTunes는 제대로 작동하지만 타임 머신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더군요, 아무래도 디스크의 권한 설정 문제와 관계된 것 아닌가 싶기도 하고, 타임 머신 백업 내용을 깡그리 날려버리고 새로 만들면 또 해결이 될 듯 했지만 너무 부담이 커서(수십 기가바이트의 파일을 모조리 새로 복사하는거니까 말입니다.) 그냥 관두고, 하드디스크는 그냥 늘 하던대로 여왕님께 직접 여결하는 것으로 하기로(...)
결론적으로, 14,000원만 날렸네요...이지만 뭐 개똥도 약에 쓸 데가 있다니까... 나중에 유용하게 쓸 날이 올지도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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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5/16 22:22 | 일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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