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17일
IBM도 사내에 맥 도입?
IBM이 사내에 맥을 도입하려는 모양이군요:
IBM, 사내 컴퓨터의 맥 사용을 고려중 (우리말 번역)
IBM Launches Pilot Program for Migrating to Macs (원문)
2007년 10월부터 2008년 1월까지 맥북 24대를 IBM 사내의 여러 부서에 나눠주고 Thinkpad를 대체해서 사용하도록 했는데, 시험 기간이 끝나고 씽크패드로 되돌아가기 원한 사람은 3명 뿐이었다는 말이 있군요. 아이팟 상에서 노츠 이메일을 지원하게 된다는 언급도 있고...
IBM같은 거대 기업에서 맥을 도입하게 되면 맥의 업무용 시장 진출에도 도움이 될 것이고, 그러면 (사실은 가장 중요한 점인데) 맥 쓰기 편한 사회...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가게 되는 것이므로, 맥 커뮤니티에는 고무적인 일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흠흠. IBM이 PC 사업을 그만 둔 사건이 이런 식으로 맥 사용에 도움이 되는 날이 오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더불어 진짜로 IBM이 명실상부하게 PC 제조는 완전히 레노보로 넘겨버렸구나...하는 생각도 들고,
어쨌든, 예전부터 IBM은 사실 "I bought a Macintosh"의 약자라는 소문이 있었는데, 진짜로 IBM이 "I will buy Macs."을 하는 날이 와버리다니 감회가 새롭군요;;;
P.S. 순간적으로 "90년대가 되면 미국을 앞지르고 세계가 공산화될 것"이라고 믿었던 흐루시쵸프 당시 소련인의 심정이 되었다고 해야할지(...)
IBM, 사내 컴퓨터의 맥 사용을 고려중 (우리말 번역)
IBM Launches Pilot Program for Migrating to Macs (원문)
2007년 10월부터 2008년 1월까지 맥북 24대를 IBM 사내의 여러 부서에 나눠주고 Thinkpad를 대체해서 사용하도록 했는데, 시험 기간이 끝나고 씽크패드로 되돌아가기 원한 사람은 3명 뿐이었다는 말이 있군요. 아이팟 상에서 노츠 이메일을 지원하게 된다는 언급도 있고...
IBM같은 거대 기업에서 맥을 도입하게 되면 맥의 업무용 시장 진출에도 도움이 될 것이고, 그러면 (사실은 가장 중요한 점인데) 맥 쓰기 편한 사회...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가게 되는 것이므로, 맥 커뮤니티에는 고무적인 일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흠흠. IBM이 PC 사업을 그만 둔 사건이 이런 식으로 맥 사용에 도움이 되는 날이 오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더불어 진짜로 IBM이 명실상부하게 PC 제조는 완전히 레노보로 넘겨버렸구나...하는 생각도 들고,
어쨌든, 예전부터 IBM은 사실 "I bought a Macintosh"의 약자라는 소문이 있었는데, 진짜로 IBM이 "I will buy Macs."을 하는 날이 와버리다니 감회가 새롭군요;;;
P.S. 순간적으로 "90년대가 되면 미국을 앞지르고 세계가 공산화될 것"이라고 믿었던 흐루시쵸프 당시 소련인의 심정이 되었다고 해야할지(...)
# by | 2008/04/17 13:30 | 일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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