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02일
저녁의 확성기 소리...
사실은 최근 며칠간 창원에 다녀왔습니다.
공기도 맑고, 서울처럼 북적거리지 않아서 좋더군요. 거기 며칠 있다가 서울로 돌아와 그 도로를 보니, 그 자동차떼가 바퀴벌레떼처럼끔찍하게 보일 정도였지요(...)
그런데 참 괴이한 광경(?)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저녁 8시에 확성기로 울려퍼지는 ◯나라당 로고송을 들을 수 있었거든요.
음... 어떻게 해도 그 동네에서는 무조건 당선이니까 마음놓고 그렇게 저녁에 고성방가를 하는건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나라당 노래가 그치고 잠시 후 ◯보신당 로고송인지가 들리는 듯 하더군요.(...)
뭐... 그런데 사실 저는 선거때의 확성기 소리를 좋아하니까, 딱히 불만은 없었습니다...만, 그래도 대낮에 확성기 소리가 들려도 짜증내는 분들이 있는데, 여하튼 그 지역 정치인들은 사소한데는 신경쓰지 않으시는듯?;;;
P.S. 지금 오후 9시 35분인데 저희 집 멀리서 확성기 소리가 들리더군요. 기호 1번과 2번 소리가 연속해서 들렸는데, 2번이야 이동네에서 당선이 확실하니 두려울게 없어서 그런 것일테고, 1번의 경우는 어차피 막장이라는건가(...)
공기도 맑고, 서울처럼 북적거리지 않아서 좋더군요. 거기 며칠 있다가 서울로 돌아와 그 도로를 보니, 그 자동차떼가 바퀴벌레떼처럼끔찍하게 보일 정도였지요(...)
그런데 참 괴이한 광경(?)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저녁 8시에 확성기로 울려퍼지는 ◯나라당 로고송을 들을 수 있었거든요.
음... 어떻게 해도 그 동네에서는 무조건 당선이니까 마음놓고 그렇게 저녁에 고성방가를 하는건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나라당 노래가 그치고 잠시 후 ◯보신당 로고송인지가 들리는 듯 하더군요.(...)
뭐... 그런데 사실 저는 선거때의 확성기 소리를 좋아하니까, 딱히 불만은 없었습니다...만, 그래도 대낮에 확성기 소리가 들려도 짜증내는 분들이 있는데, 여하튼 그 지역 정치인들은 사소한데는 신경쓰지 않으시는듯?;;;
P.S. 지금 오후 9시 35분인데 저희 집 멀리서 확성기 소리가 들리더군요. 기호 1번과 2번 소리가 연속해서 들렸는데, 2번이야 이동네에서 당선이 확실하니 두려울게 없어서 그런 것일테고, 1번의 경우는 어차피 막장이라는건가(...)
# by | 2008/04/02 21:25 | 일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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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집에 날아온 찌라시 몇장만 읽어봐도.. (공약 자체는 듣기 좋은 소리 뿐이니 무시한다 쳐도) 그 행간을 잘 읽어보면 지금껏 어떤 삶을 살아왔고 어떤 정치철학을 가지는 사람인지 대략 눈에 보여 찍을 사람 찾는 데 아무 지장 없던데 말입니다.
뭐랄까, 굳이 비유를 하자면 바둑판 같은 도시랄까..^^:
창원이라면 민@노#당의 권@#후보가 유력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