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23일
Voiceきゃらびぃ에서 들은 것 한가지.
예전 포스팅에서 성우 미츠이시 코토노씨의 웹라디오 출연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만, 오늘 들었습니다.
들으러 가기:
http://shop.frontierworks.jp/digital/web_radio/detail_077.html
(위 주소를 주소표시줄에 붙여넣기해주십시오. ^^;;)
음 어쨌든 제가 그 나라 말을 모르니 한 번 들어서는 모르겠고, 내일부터 슬슬 들어 볼 생각입니다만. 미츠이시 누님의 신상에 관한 질문들이 몇가지 나온 뒤 좀 더 에바스러운(?) 질문들이 이어졌습니다. 답변 자체는 이미 여러 지면 등에 널리 알려진 것과 대동소이했습니다.
신상과 관련해서 제가 들은 것(만) 몇가지:
1. 일단, "꽤나 소녀로부터 졸업할 수 없는 미츠이시 코토노입니다."라며 인사. 어쨌든 목소리만으로는 40대라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그런데, 조금 더 있으면 17세교에 입교하시는 것은 아닐지? @_@
2. 좋아하는 남성의 이미지는 와이셔츠에 넥타이를 매고 있다가 일을 끝내면(?) 하아- 하고 풀어헤치는 그런 이미지...라는 취지로말씀하신 것 같은데, 역시 90년대 중반부터 일관된 진술입니다. 진정한 미츠이시의 팬이라면 미츠이시를 만날 때는 와이셔츠 차림으로 나가야겠지만, 예전 "시부야에서 츄~"의 오타쿠 방청객이 그렇게 입고 있는 것을 보니 조금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음(...)
3. 미츠이시의 아르바이트와 관련해서는 선샤인 60의 엘리베이터걸이었다던가(잠시 시범을 보여주셨음), 수영장에서 일했다던가, 결혼식장 사진사의 조수(?)로 일했다던가 하는 것은 에세이집 "달 별 태양"에도 나와있는 것으로서 새삼스러울 것이 없지만, 웨이트리스 경력이 있다는 것을 밝히셨습니다. 하긴 식당알바라는게 가장 흔한(?) 아르바이트의 타입 중 하나니까 미츠이시님도 그걸 거쳐가셨다 해도 이상할 것은 없지요.
4. 연기자가 된 이유는, 마이크 앞에서 말하는 것을 좋아해서... 이것도 일관된 진술입니다.
5. 미츠이시 누님의 요즘 소망은 '오래사는 것'이라고 합니다. 방송에서는, 최근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라고 하셨지만, 미츠이시 코토노 공식 블로그에 의하면, 최근 미츠이시 누님께서는 과로+감기로 쓰러지신 적이 있습니다. T_T
에바와 관련해서 제가 들은 것(만) 몇가지:
1. 에바를 또 만든다는 말을 듣고 "또 우려먹나?"(물론 미츠이시님이 그런 말씀을 라디오에서 하셨다는 건 아닙니다;)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안노 감독이 "새로운 내가 만드는 새로운 에바를 만들고 싶다"고 해서 미츠이시 누님도 "아, 그럼 나도 새로운 나의 새로운 미사토를 만들어 보자!"는 마음으로 녹음실에 들어갔더니만 감독은 예전에 하던 식으로 연기하라고 해서(..) 첫날은 평행선이었다던가...
2. 성우가 어떤 작품에 캐스팅 될 때 한 성우가 반드시 하나의 역에 대한 오디션만 보는 것은 아니고, 또 하나의 역에 대해서 한 명의 성우가 오디션을 보는 것은 아니죠. 미츠이시 누님은 미사토뿐 아니라 에바 개시 당시 아스카 소류 랑그레...의 오디션도 받으셨다는군요. 미츠이시 아스카를 조금 상상해봤는데, 좀 더 터프(!)한 느낌이 들지 않을까 싶군요. "고쿠도군 만유기" 드라마CD의 루베트풍이 되려나요... 어쨌든 당시 세라문에서 개그 미소녀 캐릭터로 잘 나가고 있던 미츠이시임에도 불구하고, 누님의 내부에 잠들어있던 누님성을 캐치해낸 안노 감독 내지는 그의 음향감독의 승리입니다.
그 외에 "세라문"이라는 낱말도 조금 언급되었는데 무슨 의미로 언급되었는지는 제 능력 밖이었습니다.
제가 들은 것은 이정도까지입니다. 관심과 능력을 겸비하신 분이 계시다면 한 번 들어보시고 내용을 정리해주실 것을 간접적으로 촉구하고자 하는 염치없는 포스팅이었습니다(...)
이 글에 인용된 모든 미디어 클립의 저작권은 각 저작권자의 소유에 속합니다. 미디어 클립은 비영리적인 감상문 작성만을 위해 인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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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쨌든 제가 그 나라 말을 모르니 한 번 들어서는 모르겠고, 내일부터 슬슬 들어 볼 생각입니다만. 미츠이시 누님의 신상에 관한 질문들이 몇가지 나온 뒤 좀 더 에바스러운(?) 질문들이 이어졌습니다. 답변 자체는 이미 여러 지면 등에 널리 알려진 것과 대동소이했습니다.
신상과 관련해서 제가 들은 것(만) 몇가지:
1. 일단, "꽤나 소녀로부터 졸업할 수 없는 미츠이시 코토노입니다."라며 인사. 어쨌든 목소리만으로는 40대라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그런데, 조금 더 있으면 17세교에 입교하시는 것은 아닐지? @_@
2. 좋아하는 남성의 이미지는 와이셔츠에 넥타이를 매고 있다가 일을 끝내면(?) 하아- 하고 풀어헤치는 그런 이미지...라는 취지로말씀하신 것 같은데, 역시 90년대 중반부터 일관된 진술입니다. 진정한 미츠이시의 팬이라면 미츠이시를 만날 때는 와이셔츠 차림으로 나가야겠지만, 예전 "시부야에서 츄~"의 오타쿠 방청객이 그렇게 입고 있는 것을 보니 조금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음(...)
3. 미츠이시의 아르바이트와 관련해서는 선샤인 60의 엘리베이터걸이었다던가(잠시 시범을 보여주셨음), 수영장에서 일했다던가, 결혼식장 사진사의 조수(?)로 일했다던가 하는 것은 에세이집 "달 별 태양"에도 나와있는 것으로서 새삼스러울 것이 없지만, 웨이트리스 경력이 있다는 것을 밝히셨습니다. 하긴 식당알바라는게 가장 흔한(?) 아르바이트의 타입 중 하나니까 미츠이시님도 그걸 거쳐가셨다 해도 이상할 것은 없지요.
4. 연기자가 된 이유는, 마이크 앞에서 말하는 것을 좋아해서... 이것도 일관된 진술입니다.
5. 미츠이시 누님의 요즘 소망은 '오래사는 것'이라고 합니다. 방송에서는, 최근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라고 하셨지만, 미츠이시 코토노 공식 블로그에 의하면, 최근 미츠이시 누님께서는 과로+감기로 쓰러지신 적이 있습니다. T_T
에바와 관련해서 제가 들은 것(만) 몇가지:
1. 에바를 또 만든다는 말을 듣고 "또 우려먹나?"(물론 미츠이시님이 그런 말씀을 라디오에서 하셨다는 건 아닙니다;)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안노 감독이 "새로운 내가 만드는 새로운 에바를 만들고 싶다"고 해서 미츠이시 누님도 "아, 그럼 나도 새로운 나의 새로운 미사토를 만들어 보자!"는 마음으로 녹음실에 들어갔더니만 감독은 예전에 하던 식으로 연기하라고 해서(..) 첫날은 평행선이었다던가...
2. 성우가 어떤 작품에 캐스팅 될 때 한 성우가 반드시 하나의 역에 대한 오디션만 보는 것은 아니고, 또 하나의 역에 대해서 한 명의 성우가 오디션을 보는 것은 아니죠. 미츠이시 누님은 미사토뿐 아니라 에바 개시 당시 아스카 소류 랑그레...의 오디션도 받으셨다는군요. 미츠이시 아스카를 조금 상상해봤는데, 좀 더 터프(!)한 느낌이 들지 않을까 싶군요. "고쿠도군 만유기" 드라마CD의 루베트풍이 되려나요... 어쨌든 당시 세라문에서 개그 미소녀 캐릭터로 잘 나가고 있던 미츠이시임에도 불구하고, 누님의 내부에 잠들어있던 누님성을 캐치해낸 안노 감독 내지는 그의 음향감독의 승리입니다.
그 외에 "세라문"이라는 낱말도 조금 언급되었는데 무슨 의미로 언급되었는지는 제 능력 밖이었습니다.
제가 들은 것은 이정도까지입니다. 관심과 능력을 겸비하신 분이 계시다면 한 번 들어보시고 내용을 정리해주실 것을 간접적으로 촉구하고자 하는 염치없는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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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츠이시 코토노 웹라디오 출연... by 구바바
- 노비타(찡구)엄마의 3단활용 by Sepiroot
- 미츠이시 코토노 씨 by 질풍17주
- Milky Dolls - Only You by 눈송이
# by | 2008/03/23 23:06 | 미츠이시☆코토노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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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포스팅하셨던 내용에서 위키피디아에 추가된 내용이 있습니다.
쇼코땅에게 츠키노 우사기 육성이 들어간 자명종시계를 선물했다고 하는데 그 이야기를 하는것 같네요.
아..진짜 간만에 코야스씨랑 미츠이시씨 나오는 라디오 들은건데.. 좋더라구요 ;ㅁ;
요즘 계속 아동관련 장소에만 계셔서 어른들의 장소(...)에 가고싶으시다거나...
예전 바이크타던 라이더 시절 이야기도 나오고(..이와타씨 나이스)
에비츄 이야기도 나오고..(이와타씨 진짜...쵝오)
코야스씨는 여전히 동숲에 몬헌얘기...(....)
최근에 평야능에 빠져있는데 뭔가 원점회귀본능을 강렬하게 불러일으키는 라디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