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24일
하드디스크 구조조정
제 메인 컴퓨터를 오사카(iMac G4)에서 디아나 여왕님(MacBook)으로 바꾼 이후에도, 오사카를 타겟 디스크 모드로 부팅시켜 FireWire 방식의 외장하드디스크로 사용해왔습니다...만, 역시나 단지 외장하드디스크로 사용하기 위해 데스크탑을 부팅시킨다는 것은 이래저래 부담스럽더군요.게다가 오사카를 외장하드로 부팅시켜 사용하다가 Mac OS X 10.4 로 부팅시킨 뒤 네트워크를 통해 마운트시키면, 디아나 여왕님이 외장하드로서 엑세스하면서 덧씌운 Mac OS X 10.5용 Spotlight 인덱스라던가 Time Machine 데이터가 꼬여버라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해서, 오사카를 외장하드로 이용하지 않아도 되도록 구조조정을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원래 구성이 다음과 같습니다만:
아래처럼 심플하게(?) 바꾸려고 합니다:
그런고로 오늘 용산에 들러서 웨스턴디지털의 캐비어 시리즈인가 하는 500 GB 하드디스크를 입수해 착실히 데이터를 옮기고 있습니다...만 정말 지겹군요(...)

120 GB 디스크에서 500 GB 디스크로의 데이터 이동
일단은 이렇게 해서 오사카를 부팅시킬 필요가 없이 디아나 여왕님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오사카는 날을 잡아서 속(?)을 깨끗이 정리한 다음 DVD 플레이어(...)로 사용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해상도 LCD이기는 하지만 DVD를 보는 데에는 별 지장이 없을 것 같고, 화면도 일단은 맥북보다 크니까요. 그리고 iMac G4 특유의 빙빙 돌아가는 목(...)이 제가 다양한 자세로 DVD를 감상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원래 구성이 다음과 같습니다만:
80 GB (디아나 여왕님 내장) + 200 GB (오사카) + 200 GB (외장) + 120 GB (외장) = 600 GB
아래처럼 심플하게(?) 바꾸려고 합니다:
80 GB (디아나 여왕님 내장) + 500 GB (외장) + 200 GB (외장) = 780 GB
그런고로 오늘 용산에 들러서 웨스턴디지털의 캐비어 시리즈인가 하는 500 GB 하드디스크를 입수해 착실히 데이터를 옮기고 있습니다...만 정말 지겹군요(...)

일단은 이렇게 해서 오사카를 부팅시킬 필요가 없이 디아나 여왕님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오사카는 날을 잡아서 속(?)을 깨끗이 정리한 다음 DVD 플레이어(...)로 사용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해상도 LCD이기는 하지만 DVD를 보는 데에는 별 지장이 없을 것 같고, 화면도 일단은 맥북보다 크니까요. 그리고 iMac G4 특유의 빙빙 돌아가는 목(...)이 제가 다양한 자세로 DVD를 감상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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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2/24 23:06 | 일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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