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27일
에바 TV판 제22화에 등장했던 사도의 공격방식...
"신세기 에반게리온" TV판 제22화에 등장했던 사도(이름은 귀찮으니 생략;;;)의 경우, 아스카가 탄 에바 2호기에 아름다운 무지개빛 광선을 투사하여 아스카의 마음 속을 들여다보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자신이 숨기고 싶었던 기억들을 타인에게 그대로 들여다보인 아스카는 커다란 심리적인 데미지를 입어버렸지요.
...인데, 저로서는 웬지 어떤 애니메이션 작품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더군요. 바로,
"미소녀전사 세라문 SuperS"(...)
세라문 SS의 적들도 페가서스를 찾겠답시고 사람들의 마음의 거울을 열어서는 마음대로 뒤져보잖습니까. 프라이버시를 침해당한 사람들은 괴로워하지요. 음, 그러고보니 남의 마음을 막 들여다보던 일당 중 한 명의 목소리는 에바에서도 사도 일당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지 않은가 싶기도 하고... @_@
대체 어느 쪽이 먼저인가 하고 위키피디아 일본어판에서 방영시점을 확인해봤더니, 세라문 SS는 1995년 3월 4일부터 1996년 3월 2일까지였고, 에바 제22화는 1996년 2월 28일이었습니다.
"음, 에바에도 세라문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는 것일까" 하는 망상을... 뭐, 하긴 미사토의 헤어스타일이라던가 이래저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는 것은 어느정도 프로듀서 본인이 인정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어쨌든...
세라문 월드의 시민들은 저렇게 다 들여다보여준 뒤에도 씩씩하게 잘들 살아가니, 아스카보다 정신적으로 강하다고 평가할 수 있겠군요. 에바 월드의 '지구를 지키는 전사'보다도 정신적으로 강인한(?) 일반시민들로 구성된 세라문 월드의 인류사회의 지배권을 손에 넣은 미소녀전사들이라고 하니 정말로 굉장한 자들임에 틀림없습니다.
한편으로는 그 자리에 치비우사가 있었다면, 치비우사가 늘 그랬듯이 페가서스를 불러서 프라이버시를 우습게 하는 악의 괴물을 물리침으로서 아스카는 크리티컬한 데미지만을 피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는데 말입니다. 그러고보면 묘하게도 모녀 프린세스 이하 세일러 전사들은 프라이버시가 침해되고 나서야(페가서스가 그 마음속에 없음이 밝혀지고 나서야... 어? 그렇게 보면 프린세스 일당의 저의도 수상해지는데?) 적들을 물리치더라는 것이지요. 그렇다고 하면 치비우사와 미사토(?)가 페가서스를 불렀더라도 별 소용이 없었으리라는 결론밖에는...

...인데, 저로서는 웬지 어떤 애니메이션 작품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더군요. 바로,
"미소녀전사 세라문 SuperS"(...)
세라문 SS의 적들도 페가서스를 찾겠답시고 사람들의 마음의 거울을 열어서는 마음대로 뒤져보잖습니까. 프라이버시를 침해당한 사람들은 괴로워하지요. 음, 그러고보니 남의 마음을 막 들여다보던 일당 중 한 명의 목소리는 에바에서도 사도 일당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지 않은가 싶기도 하고... @_@
대체 어느 쪽이 먼저인가 하고 위키피디아 일본어판에서 방영시점을 확인해봤더니, 세라문 SS는 1995년 3월 4일부터 1996년 3월 2일까지였고, 에바 제22화는 1996년 2월 28일이었습니다.
"음, 에바에도 세라문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는 것일까" 하는 망상을... 뭐, 하긴 미사토의 헤어스타일이라던가 이래저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는 것은 어느정도 프로듀서 본인이 인정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어쨌든...
세라문 월드의 시민들은 저렇게 다 들여다보여준 뒤에도 씩씩하게 잘들 살아가니, 아스카보다 정신적으로 강하다고 평가할 수 있겠군요. 에바 월드의 '지구를 지키는 전사'보다도 정신적으로 강인한(?) 일반시민들로 구성된 세라문 월드의 인류사회의 지배권을 손에 넣은 미소녀전사들이라고 하니 정말로 굉장한 자들임에 틀림없습니다.
한편으로는 그 자리에 치비우사가 있었다면, 치비우사가 늘 그랬듯이 페가서스를 불러서 프라이버시를 우습게 하는 악의 괴물을 물리침으로서 아스카는 크리티컬한 데미지만을 피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는데 말입니다. 그러고보면 묘하게도 모녀 프린세스 이하 세일러 전사들은 프라이버시가 침해되고 나서야(페가서스가 그 마음속에 없음이 밝혀지고 나서야... 어? 그렇게 보면 프린세스 일당의 저의도 수상해지는데?) 적들을 물리치더라는 것이지요. 그렇다고 하면 치비우사와 미사토(?)가 페가서스를 불렀더라도 별 소용이 없었으리라는 결론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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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1/27 21:27 | 애니메이션·만화 등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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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에도 세라문의 그림자는 어김없이 드리워져 있습니다.^^;
덩어리였으니...
존다리안님께... 그렇지만, 세라문 월드 시민들이라고 해서 아픔이 없지는 않을 것 아닙니까. 단지 시간관계상 작품에 드러나지 않았을 뿐 아스카 이상의 트라우마를 지닌 사람들이 있을지도? @_@
karin님께... 그것도 일종의 달인은 달인이군요.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