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08일
미츠이시 코토노의 위문공연...
요즘들어서 하루의 일과는 성우 미츠이시 코토노씨의 블로그에 들리는 것으로 마무리하게 되는 것 같군요. 뭐랄까 규칙적인 생활을 하게 되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어제 글은 아니고, 1월 6일자 게시글을 보니 13년 전 한신대지진 당시, 미츠이시 코토노는 유명 연예인인 미즈타니 시게루씨와 그 지역 초등학교를 방문해 위문공연을 가진 적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미즈타니씨가 기꺼이 세일러 문에게 당하는 악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그러한 미즈타니씨의 마음씨에 감동을 받은 바 있는 미츠이시...
1994년경이면 "미소녀전사 세라문 Super"의 시기였을텐데, 세라문의 이야기가 진행되는 한편(특히 하루카x미치루 커플의;;;) 일본에서는 정말로 큰 일이 있었구나 싶기도 하는 생각이 드는 한편, 그렇게 재난 지역의 초등학교에서 세라문과 관련된 내용을 가지고 위문공연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세라문이라는 애니메이션 작품이 일반적으로 폭넓은 지지를 얻는 좋은 작품이었구나...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혹자는 유치하다(!)던가 왜 성공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폭언(모 한국판 뉴타입의 필자가 선라이즈 관련 연재 기사에서 그런 언급을 하고 있었음;;;)을 가하기도 하는 작품입니다만, 재난에 처한 어린이들에게 잠시나마 위안을 줄 수 있다고 하면 오히려 고상하고 난해하기 짝이 없는 이런저런 난감한 작품들에 비해서 어떤 면에서는 더욱 빛을 발한 것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게다가 세라문은 안노 히데아키 같은 일부 청년층(...)까지 매료시키는 마력을 발휘하였던 작품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일부 오덕(...)들 상대로 장사하는 것보다는, 비록(?) 이벤트라던가에서 조명을 받는다던가 하지는 못하더라도 보통의 사람들에게 널리 감동을 줄 수 있는 것을 하는 것이 좀 더 보람있고 오래가는(...)일이 될 수 있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뭐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시리어스한 노선으로 유명하셨던(?) 토미노 영감님께서도 90년대 말 이후의 발언이라던가 "오버맨 킹게이너"를 보면 그런 작품(아무나 보고 즐길 수 있는 작품)을 추구하고 계신 것 같다는 느낌도 들고 말입니다. 그리고 턴에이 건담이나 킹게이너나 개인적으로 다 참 괜찮은 작품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구요.(뭐,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V건담이 재미없었다거나 한 것도 아님;)
P.S. 아니 뭐, 그렇다고 해서 마니아 지향의 작품이 쓰레기라던가 뭐 그런자기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인데, "럭키 스타"는 미츠이시가 출연하는 것도 아니고 별로 재미가 없는 것 같아서 1화만 보고 관둬버렸달지;;;

어제 글은 아니고, 1월 6일자 게시글을 보니 13년 전 한신대지진 당시, 미츠이시 코토노는 유명 연예인인 미즈타니 시게루씨와 그 지역 초등학교를 방문해 위문공연을 가진 적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미즈타니씨가 기꺼이 세일러 문에게 당하는 악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그러한 미즈타니씨의 마음씨에 감동을 받은 바 있는 미츠이시...
1994년경이면 "미소녀전사 세라문 Super"의 시기였을텐데, 세라문의 이야기가 진행되는 한편(특히 하루카x미치루 커플의;;;) 일본에서는 정말로 큰 일이 있었구나 싶기도 하는 생각이 드는 한편, 그렇게 재난 지역의 초등학교에서 세라문과 관련된 내용을 가지고 위문공연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세라문이라는 애니메이션 작품이 일반적으로 폭넓은 지지를 얻는 좋은 작품이었구나...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혹자는 유치하다(!)던가 왜 성공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폭언(모 한국판 뉴타입의 필자가 선라이즈 관련 연재 기사에서 그런 언급을 하고 있었음;;;)을 가하기도 하는 작품입니다만, 재난에 처한 어린이들에게 잠시나마 위안을 줄 수 있다고 하면 오히려 고상하고 난해하기 짝이 없는 이런저런 난감한 작품들에 비해서 어떤 면에서는 더욱 빛을 발한 것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게다가 세라문은 안노 히데아키 같은 일부 청년층(...)까지 매료시키는 마력을 발휘하였던 작품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일부 오덕(...)들 상대로 장사하는 것보다는, 비록(?) 이벤트라던가에서 조명을 받는다던가 하지는 못하더라도 보통의 사람들에게 널리 감동을 줄 수 있는 것을 하는 것이 좀 더 보람있고 오래가는(...)일이 될 수 있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뭐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시리어스한 노선으로 유명하셨던(?) 토미노 영감님께서도 90년대 말 이후의 발언이라던가 "오버맨 킹게이너"를 보면 그런 작품(아무나 보고 즐길 수 있는 작품)을 추구하고 계신 것 같다는 느낌도 들고 말입니다. 그리고 턴에이 건담이나 킹게이너나 개인적으로 다 참 괜찮은 작품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구요.(뭐,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V건담이 재미없었다거나 한 것도 아님;)
P.S. 아니 뭐, 그렇다고 해서 마니아 지향의 작품이 쓰레기라던가 뭐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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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1/08 16:23 | 미츠이시☆코토노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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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ka_불의넋님께... 캐릭터들이 꼬여있지 않다는 점이 좋지요.(그렇다고 해서 다른 작품의 캐릭터들이 꼬여있다거나 하다는 것은 아닌데 말입니다;;;) 물론 이 블로그에서는 캐릭터들의 꼬여있는 측면을 찾아내려고 노력하고 있기는 하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