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6일
나도 혹시 달의 일족일까...
오늘 저녁, 연말 행사랄지...해서 뷔페 식당에 갈 기회가 있었는데 말입니다. "혹시 나도 달의 일족이 아닐까...?"하는 의심이 드는 경험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니까... 야채라던가 새우라던가 고기를 여러 번 덜어 먹었더니 배가 불러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제는 더 못먹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디저트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디저트를 먹으면서 저는 신비한 체험을 하고 말았지요.
디저트가 입에 들어가기 시작하자 배가 부른 느낌이 사라졌다???
뭐랄까, 디저트가 디저트를 부르고 디저트가 디저트를 부르는데 이상하게도 아까와 같은 포만감은 느껴지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묘하게도 고기라던가 다른 요리들은 더 먹을 수 없고, 오직 먹을 수 있는 것은 디저트.
그때 문득, "미소녀전사 세라문 SuperS" 제153화에서 프린세스 세레니티의 대사가 떠오르더군요.
"디저트는 들어가는 곳이 따로 있어요"... 라고 말입니다.
그러니까... 야채라던가 새우라던가 고기를 여러 번 덜어 먹었더니 배가 불러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제는 더 못먹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디저트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디저트를 먹으면서 저는 신비한 체험을 하고 말았지요.
디저트가 입에 들어가기 시작하자 배가 부른 느낌이 사라졌다???
뭐랄까, 디저트가 디저트를 부르고 디저트가 디저트를 부르는데 이상하게도 아까와 같은 포만감은 느껴지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묘하게도 고기라던가 다른 요리들은 더 먹을 수 없고, 오직 먹을 수 있는 것은 디저트.
그때 문득, "미소녀전사 세라문 SuperS" 제153화에서 프린세스 세레니티의 대사가 떠오르더군요.
"디저트는 들어가는 곳이 따로 있어요"... 라고 말입니다.
# by | 2007/12/26 22:08 | 일상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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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먹어대면 찌긴 찌는데, 그게 또 금방 빠집니다.
치사한 아가씨에요.ㅠㅠ
모르셨던 겁니까 ?
이히히양님께... 생각해보면, 실은 지구의 여성들은 다들 달의 일족인건지도(...)
존다리안님께... 진화랄지 돌연변이랄지;;;
라비안로즈님께... 헉;
karin님께... 왕가의 고귀한 피를 이어받은 자는 비만에 쉽게 걸리지 않는다는건지;;;
엄디저트님께... 하아. 글쎄요. @_@
영원제타님께... 그렇다면 저도 그런겁니까. OTL
Asuka_불의넋님께... 동포를 만나 기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