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는 연애대상이 안되는 건전한 주인공...

"하야테처럼!" 제24화에, 아야사키 하야테를 일컬어 '꼬마는 연애대상이 되지 않는 건전한 주인공'이라는 나레이션이 있었는데 말입니다...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생각나는 '건전한' 주인공급 캐릭터가 하나 있으니 바로,
사에바 료가 아닌지(...)
("시티 헌터")

뭐랄까 사에바 료에 대해 말하자면, 건전하다고 말하기에는 상당히 어폐가 있는 캐릭터이긴 한데, 또 그렇다고 그렇게 불건전했나 하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P.S. 그건 그렇고, 아야사키 하야테가 그렇게 빈티나 보이는 디자인의 캐릭터인가요? 일단 설정상으로는 빈티가 나 보인다고는 하지만, 제가 보기엔 그냥 귀엽게 보일 뿐이라서. 뭐, 확실히 "사이버 포뮬러" 시리즈에 등장하는 '칼 리히터 폰 란돌'처럼 부티나게 보이지는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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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구바바 | 2007/10/11 23:49 | 애니메이션·만화 등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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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가가가팬 at 2007/10/11 23:59
그림이 서툰 작가가 그린 캐릭터를 작가 자신이 작중의 다른 캐릭터의 입을 빌어 미소년이라고 주장해봤자 독자들은 웃어넘기는 것과 비슷한 경우가 아닐까요[...]
요컨데 그렇게밖에 못그린다던가 OTL
Commented by nemo at 2007/10/12 02:33
이른바 남성향 연애물에서 주인공 소개하는 문구에 빠지지 않는 게 '평범한 학생'이죠.
......도대체 어디가 '평범'한 건지...-_-;
Commented by areaz at 2007/10/12 09:19
그친구는 사람이 아니라 건삐~ 니까요.. (..)
Commented by 구바바 at 2007/10/12 11:11
가가가팬님께.. 혹시라도 일본사람들은 그런 얼굴을 '빈티나 보인다'고 할 수 있을 가능성도 있으니;;;

nemo님께... 설정의 농간(?)은 그렇게도 발견되는군요;;;

areaz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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