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25일
그런데, 시즈루가 나츠키에게 무슨 짓을 했기에...?
"마이 오토메 히메"의 마리미떼(...) 드라마 CD Vol. 2에 수록된 보너스 트랙 '시즈루 비올라 회고록'에 의하면, 나츠키가 비명을 지르며 시즈루를 타격하는(아마도 뺨을 때린다는 느낌?) 하극상의 장면이 등장합니다. 하급생인데다 시즈루의 팬인 나츠키가 시즈루에게 폭력을 행사한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던 저는, 그 장면을 처음 듣고는 시즈루가 하급생인 나츠키를 구타한 것 아닌가 하고 생각하기도 했지요.(아마도 이 블로그에도 그 흔적이 남아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런데 지금까지도 의문으로 남아있는 점이, '시즈루가 나츠키에게 무슨 짓을 하려고 했기에 나츠키는 시즈루의 귓쌈을 올려붙였는가?'입니다. 시즈루가 나츠키에게 아무런 동의도 얻지 않고 키스를 하려고 했다거나, 소위 '아이스께끼'라는 것을 하려고 했다거나, 둔부나 흉부에 손을 대었다거나 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는가 생각해보긴 합니다. 그러나, 시즈루가 그런 짓을 했다고 해서 나츠키가 곧바로 싸대기(...)를 날릴 것이라고 생각하기는 쉽지 않거든요. 오히려 얼굴이 빨개짐과 동시에 몸은 굳어버리고(다만 약한 진동이 온 몸에 일어남), "오... 오네사마... 그러시면 안돼염.(덜덜덜)" 하는 식이 된다고 하는 것이 나츠키답지 않을까 말입니다. --;
그래서, 마리미떼(...) Vol. 1에 수록된 '울트라 바스트 임팩트'에서 우리 엘스쨩이 버섯기운에(...) 니나에게 저질러버린 일 내지는 애니메이션 "마이 히메"에서의 후지노 시즈루가 잠든 나츠키에게 저질러 버린 것과 같은 일을 하려다 나츠키에게 저지당한 것 아닌가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죠. 시즈루 오타쿠인 나츠키가 바로 그 시즈루에게 손을 빼들 정도라면 그 정도의 임팩트는 있는 행위여야 하지 않을까 싶거든요.
한편으로, 역시 마리미떼 Vol. 1에 수록된 '아리카 오토메가 되다'(편이었던가요?)에서 아리카가 나츠키에게 '쪽~!' 했을 때도 나츠키는 "이 망측한 것!"하면서 귓쌈을 올려붙이거나 하는 일을 하지도 않았고 말입니다. 키스 정도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하긴 이건, 시즈루로부터 혹독한 단련을 쌓은 결과인지도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와 같이 생각하기에는 또 문제가 있는 것이... 그 때(나츠키가 시즈루의 귓쌈을 올려붙이던 장면)에는 마이라는 목격자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마이 히메"에서 시즈루가 나츠키에게 저질러버렸던 것도 사실은 단 둘이었기 때문이라 할 수 있고, 여하튼 러브러브...라는 것은 단 둘만 있을 때 가능한것이니까요. 뭐, 엘스쨩의 경우야 아리카가 보는 앞에서도 저질러 버리는 대담함을 보이기도 했지만. 그거야 엘스쨩이 제정신이 아닌 상태였고, 한편으로 '겉으로는' 우아해 보이기 위해 노력하는(혹은 본능적으로 겉보기로는 우아하게 행동하는) 시즈루가 대놓고 파렴치한 짓을 했을 것 같지도 않습니다. 웃는 얼굴로 조용히 화장실로 부른다면 모를까나... --;
마이가 뭔가 (직역하자면?)"최저예요!"라고 한 것을 보면, 뭔가 어지간히 못된 짓인데다가 다소 엣치한 일일 것 같기도 한데... 그 때 시즈루의 대사로 보면, 뭔가 자존심까지 다 내놓은 시즈루의 팬이라면 감수할 수 있을 만 하면서도 망측한 그런 일일 것 같단 말입니다. 음음... 어디선가 그 행위에 대한 힌트가 있는지 궁금하군요;;;

그런데 지금까지도 의문으로 남아있는 점이, '시즈루가 나츠키에게 무슨 짓을 하려고 했기에 나츠키는 시즈루의 귓쌈을 올려붙였는가?'입니다. 시즈루가 나츠키에게 아무런 동의도 얻지 않고 키스를 하려고 했다거나, 소위 '아이스께끼'라는 것을 하려고 했다거나, 둔부나 흉부에 손을 대었다거나 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는가 생각해보긴 합니다. 그러나, 시즈루가 그런 짓을 했다고 해서 나츠키가 곧바로 싸대기(...)를 날릴 것이라고 생각하기는 쉽지 않거든요. 오히려 얼굴이 빨개짐과 동시에 몸은 굳어버리고(다만 약한 진동이 온 몸에 일어남), "오... 오네사마... 그러시면 안돼염.(덜덜덜)" 하는 식이 된다고 하는 것이 나츠키답지 않을까 말입니다. --;
그래서, 마리미떼(...) Vol. 1에 수록된 '울트라 바스트 임팩트'에서 우리 엘스쨩이 버섯기운에(...) 니나에게 저질러버린 일 내지는 애니메이션 "마이 히메"에서의 후지노 시즈루가 잠든 나츠키에게 저질러 버린 것과 같은 일을 하려다 나츠키에게 저지당한 것 아닌가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죠. 시즈루 오타쿠인 나츠키가 바로 그 시즈루에게 손을 빼들 정도라면 그 정도의 임팩트는 있는 행위여야 하지 않을까 싶거든요.
한편으로, 역시 마리미떼 Vol. 1에 수록된 '아리카 오토메가 되다'(편이었던가요?)에서 아리카가 나츠키에게 '쪽~!' 했을 때도 나츠키는 "이 망측한 것!"하면서 귓쌈을 올려붙이거나 하는 일을 하지도 않았고 말입니다. 키스 정도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하긴 이건, 시즈루로부터 혹독한 단련을 쌓은 결과인지도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와 같이 생각하기에는 또 문제가 있는 것이... 그 때(나츠키가 시즈루의 귓쌈을 올려붙이던 장면)에는 마이라는 목격자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마이 히메"에서 시즈루가 나츠키에게 저질러버렸던 것도 사실은 단 둘이었기 때문이라 할 수 있고, 여하튼 러브러브...라는 것은 단 둘만 있을 때 가능한것이니까요. 뭐, 엘스쨩의 경우야 아리카가 보는 앞에서도 저질러 버리는 대담함을 보이기도 했지만. 그거야 엘스쨩이 제정신이 아닌 상태였고, 한편으로 '겉으로는' 우아해 보이기 위해 노력하는(혹은 본능적으로 겉보기로는 우아하게 행동하는) 시즈루가 대놓고 파렴치한 짓을 했을 것 같지도 않습니다. 웃는 얼굴로 조용히 화장실로 부른다면 모를까나... --;
마이가 뭔가 (직역하자면?)"최저예요!"라고 한 것을 보면, 뭔가 어지간히 못된 짓인데다가 다소 엣치한 일일 것 같기도 한데... 그 때 시즈루의 대사로 보면, 뭔가 자존심까지 다 내놓은 시즈루의 팬이라면 감수할 수 있을 만 하면서도 망측한 그런 일일 것 같단 말입니다. 음음... 어디선가 그 행위에 대한 힌트가 있는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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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07/25 23:06 | HiME 시리즈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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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에서는 각자 자유로운 해석(망상;)에 맡기는 수밖에 없겠습니다;
물론 시즈루가 뺨맞을만큼 더듬었을거라는건 확실해 보입니다만은(....)
조무래기님께... 음, 설마 채찍으로 볼기를 쳤을 리는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