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24일
시즈루가 바라본 토모에의 장래성...?
"마이 오토메 히메"의 마리미떼(...) 드라마 CD Vol. 1에 수록된 보너스 트랙 '나츠키 크루거 회고록'에 의하면, 시즈루가 가르데로베에 잠입한 토모에의 장래성을 인정하는 듯한 장면이 있지요.
그렇지만, 드라마 CD Vol. 2의 '시즈루 비올라 회고록'을 떠올려보면. 나츠키에게 뺨을 맞고 각성하기 전의 시즈루 비올라는 겉으로는 항상 웃는 우아한 '오네사마'지만, 그 내면에는 다소간의 문제가 있지 않았나 싶거든요. 그러니까, 겉으로는 당시의 꼬마 토모에에게 장래성이 있으니 용서해주자는 식으로 웃으며 말을 하고 있지만 실은 뭔가 비꼬고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가능한 것이죠.
즉, 시즈루의 본심은... "이렇게 어린 나이에 무단침입이라는 범죄를 저지르다니 꽤나 장래가 기대되는군요. 골치 썩힐 가치도 없는 아이이니 그러니까, 못 본걸로 하고 돌려보내죠."가 아니었나 합니다;;;
한편으로는, 시즈루는 전지전능(아니 뭐 적어도 나츠키보다는 유능하다)하다는 관점에서... 시즈루라면 일찌감치 토모에의 범죄적 성향을 꿰뚫어 보고 있지 않았을까... 그런 의미에서도 역시 시즈루가 위의 꼬마 토모에를 보고 그러한 생각을 했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군요;
애초부터 시즈루는 토모에를 '구제할 도리가 없는 범죄소녀'로 찍어 놓고 있었기 때문에, 애니메이션 본편에서도 토모에를 주저 없이 이용한 다음 버릴 수 있었던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뭐, 물론 기본적으로는 나츠키를 향한 뜨거운 사랑 때문이었다고 해야겠지만 말입니다.
여하튼, 철들기 전부터 저렇게 범죄적 지혜를 발휘한 토모에구나 하는 생각을 새삼스레 해 보았습니다. --;

시즈루 : 그렇네요~. 저의 팬이기도 하고. 이런 작은 아이가 학원의 경비를 뚫고 들어오다니. 꽤나 장래가 기대되는걸요. 그러니까, 못 본걸로 하고 돌려보내죠.
그렇지만, 드라마 CD Vol. 2의 '시즈루 비올라 회고록'을 떠올려보면. 나츠키에게 뺨을 맞고 각성하기 전의 시즈루 비올라는 겉으로는 항상 웃는 우아한 '오네사마'지만, 그 내면에는 다소간의 문제가 있지 않았나 싶거든요. 그러니까, 겉으로는 당시의 꼬마 토모에에게 장래성이 있으니 용서해주자는 식으로 웃으며 말을 하고 있지만 실은 뭔가 비꼬고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가능한 것이죠.
즉, 시즈루의 본심은... "이렇게 어린 나이에 무단침입이라는 범죄를 저지르다니 꽤나 장래가 기대되는군요. 골치 썩힐 가치도 없는 아이이니 그러니까, 못 본걸로 하고 돌려보내죠."가 아니었나 합니다;;;
한편으로는, 시즈루는 전지전능(아니 뭐 적어도 나츠키보다는 유능하다)하다는 관점에서... 시즈루라면 일찌감치 토모에의 범죄적 성향을 꿰뚫어 보고 있지 않았을까... 그런 의미에서도 역시 시즈루가 위의 꼬마 토모에를 보고 그러한 생각을 했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군요;
애초부터 시즈루는 토모에를 '구제할 도리가 없는 범죄소녀'로 찍어 놓고 있었기 때문에, 애니메이션 본편에서도 토모에를 주저 없이 이용한 다음 버릴 수 있었던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뭐, 물론 기본적으로는 나츠키를 향한 뜨거운 사랑 때문이었다고 해야겠지만 말입니다.
여하튼, 철들기 전부터 저렇게 범죄적 지혜를 발휘한 토모에구나 하는 생각을 새삼스레 해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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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07/24 20:44 | HiME 시리즈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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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루님 그대는 사랑앞엔 뜨거운, 사랑이 아닌것엔 차가운 진정한 오네사마.
됐다는것에 일말의 죄책감도 느끼질 않는군요. 역시 거물은 다릅니다;;
좀 덜 비뚤어진 감이 있지요.
...
역시 속으로 끙끙 앓다가 대형 사고를 치는
마이히메 버전 맛 간 시즈루야말로 진정한 포스가...[어이;]
조무래기님께... 나츠키 외의 일로 죄책감을 느끼는 시즈루는 시즈루 답게 보이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orz
karin님께... 확실히, 마이오토메의 세계에서는 시즈루가 비뚤어졌다기보다는, 어린 소녀들의 본보기라는 느낌이 강하더군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