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16일
개인적으로 바라는 정치인상...
음, 그러니까, 소위 보수 신문이라고 불리우는 몇몇 신문들이 청기와집에 사는 모 정치인 내지는 공직자를 비판하는 기사들을 읽으면서 해 본 생각인데 말입니다. 과연 내 자신은 어떤 정치인을 바라고 있는가 하고 말이죠...
...인데, 역시나 정치인들은 싸움이 제격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제 이성은, 정치인들이 그래서는 안된다고 말을 하고 있기는 하나, 사실 정치인들이 싸우는 것을 보면 재미있거든요. 안그렇습니까(...)
그러한 측면에서 우리 나라의 현역 정치인들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일까 하고 말입니다... 그러니까, 역시 '우아함'이 아닐는지. 즉, 마이 오토메 히메 CD 드라마에 등장한 시즈루처럼 우아하게 "차밥이나 드시겠어유" 하는 정치인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뭐, 세라문 시리즈의 미치루 정도도 괜찮겠군요. 음. --;
다시 말하면, 정치인의 싸움은 그야말로 춤... 즉, 무투(!)가 되어야 한다 뭐 그런 것입니다. 우아함 속에서 쏟아져 나오는 독설과 개그...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겉으로는 우아하게 말하면서도 상대방의 약점을 깊게 물고 늘어지면서 모욕한다...(=예컨대 겉으로는 칭찬이지만 내용상으로는 상당한 수준의 비난인데, 조금의 이성이라도 가진 사람이라면 그 본질을 쉽게 꿰뚫어볼 수 있는 수준으로.)에 그러면 그 상대방은 역시 우아하게 또다시 상대방을 바보로 만든다...고 하면. 상당히 수준높은(?) 국민적 엔터테인먼트가 되지 않겠는가...하고 생각해봅니다.
뭐, 루카스 아츠 어드벤처 게임풍 어휘구사도 괜찮겠다 싶긴 하군요. 그쪽은 우아하다고 하기는 좀 어렵겠지만;;;
그런 의미에서, 여직원의 머리카락을 잡고 흔든다거나 속어를 사용하신다던가, 그냥 큰소리만 치고 만다던가 하는 현재의 정치인들은 각고의 수련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데, 그런 노력을 하고 계신 대통령 지망자가 안보이는 것 같아 조금 아쉽군요. --;
P.S. 그러니까, 정치인들에게 너무 큰 기대를 했다가 상처받는 것이 두려워 이정도로 소박한 소망을 가져 봅니다만. 이것도 너무 큰 기대가 아닌가 싶어 두렵다는 생각도 듭니다(?).
...인데, 역시나 정치인들은 싸움이 제격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제 이성은, 정치인들이 그래서는 안된다고 말을 하고 있기는 하나, 사실 정치인들이 싸우는 것을 보면 재미있거든요. 안그렇습니까(...)
그러한 측면에서 우리 나라의 현역 정치인들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일까 하고 말입니다... 그러니까, 역시 '우아함'이 아닐는지. 즉, 마이 오토메 히메 CD 드라마에 등장한 시즈루처럼 우아하게 "차밥이나 드시겠어유" 하는 정치인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뭐, 세라문 시리즈의 미치루 정도도 괜찮겠군요. 음. --;
다시 말하면, 정치인의 싸움은 그야말로 춤... 즉, 무투(!)가 되어야 한다 뭐 그런 것입니다. 우아함 속에서 쏟아져 나오는 독설과 개그...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겉으로는 우아하게 말하면서도 상대방의 약점을 깊게 물고 늘어지면서 모욕한다...(=예컨대 겉으로는 칭찬이지만 내용상으로는 상당한 수준의 비난인데, 조금의 이성이라도 가진 사람이라면 그 본질을 쉽게 꿰뚫어볼 수 있는 수준으로.)에 그러면 그 상대방은 역시 우아하게 또다시 상대방을 바보로 만든다...고 하면. 상당히 수준높은(?) 국민적 엔터테인먼트가 되지 않겠는가...하고 생각해봅니다.
뭐, 루카스 아츠 어드벤처 게임풍 어휘구사도 괜찮겠다 싶긴 하군요. 그쪽은 우아하다고 하기는 좀 어렵겠지만;;;
그런 의미에서, 여직원의 머리카락을 잡고 흔든다거나 속어를 사용하신다던가, 그냥 큰소리만 치고 만다던가 하는 현재의 정치인들은 각고의 수련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데, 그런 노력을 하고 계신 대통령 지망자가 안보이는 것 같아 조금 아쉽군요. --;
P.S. 그러니까, 정치인들에게 너무 큰 기대를 했다가 상처받는 것이 두려워 이정도로 소박한 소망을 가져 봅니다만. 이것도 너무 큰 기대가 아닌가 싶어 두렵다는 생각도 듭니다(?).
# by | 2007/07/16 18:22 | 일상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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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 생각난.. 홍준표의 굴욕(?), 한나라당 대선토론회에선 군계일학의 말빨을 뽐내시는 분이 어쩌다가.. OTL
http://idoo.net/?menu=playtag&sub=community_humor&mode=read&no=4761
그때는 물론이고 지금다시봐도 깨는 방식이었죠.
Lina님께... 음, 의외로 제가 우아한 분들을 잘 모르고 있었던 것일 뿐일지도 모르겠군요;;;;
이름없는 괴물님께... 그러게말입니다;;;
그것도 나쁘지 않군요. 본래 9시 뉴스를 보면 허탈한 웃음밖에 안나오지만
세레니티 폐하가 나오는 9시 뉴스는 진정한 개그로 국민 건강에 일조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