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12일
전략 오토메 감축 회의에 대한 단상(?)
"마이 오토메 히메 쯔바이"에 의하면, 세계의 영감님 높은 분들이 모여 '전략 오토메 감축 회의'라는 것을 여는 모양이던데 말입니다. 그러니까 드는 생각이.
'전략 오토메' = '전략 핵' 의 개념인거야?
...하고 말입니다. 그렇다면 또다시,
잠수 오토메도 있겠네???
...하고 말이죠. --;
'잠수 오토메'라 하면 단지 수영을 할 줄 아는 오토메라는 것은 아니고 말입니다. 그러니까, 줄여서 'SSBN'이라고 불리우는 탄도미사일 잠수함처럼 평상시(?)에는 어딘가에 모습을 감추고 있다가, 유사시가 되면 알 수 없는 장소로부터 위협적인 한 방을 날리고는 다시 숨어버린다...는 개념의 오토메에 대한 생각입니다. 누군가가 '잠수를 탔다'거나 '버로우했다'는 그런 식의 의미가 되겠죠. 음.
그래서, 가르데로베의 기둥 여러분들은 가르데로베의 대들보는 받칠 생각도 안하고 여기 저기를 조용히 돌아다니고 있나보다 하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인데, 오늘날의 관점에서 보면 위치가 노출(?)되어 있는 지상 발사 핵무기보다는 잠수함에서 발사되는 수중발사 핵무기가 상대방의 목줄을 틀어쥐고 있다고 할 수 있다는 것이 통설(?)적 견해가 아닌가 싶거든요. 즉, 마이오토메의 세계에서는 가르데로베가 세계의 목줄을 틀어쥐고 있다는 의미려나 싶어서... 하긴, 알타이 왕국이라던가에서는 전화라는 것 조차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우리 귀여운 나기 대공의 말에 의하면), 이런 저런 기술을 꿍쳐두고 있는 가르데로베이기도 하고 말이죠;;;
결국, 세계는 시즈루의 손 안에 있는 것이로군요(...)
(뭐, 그러니까 가르데로베의 우두머리는 교장인 나츠키이지만, 나츠키는 시즈루의 손 안에 있으니...)
P.S. 그런데 뭐랄까, 나름대로 나이가 조금 들고 보니 '이 애니메이션에서 어줍잖게 세계 정세 운운하는 것은 좀 어울리지 않는다'는 인상을 받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메이드풍의 교복이 마음에 들어서 '오토메'쪽을 더 좋아하긴 하지만서도, 순수하게(...) 소녀들의 이야기를 그려나갔다는 점에서는 원조 마이 히메쪽이 더 나아보이는군요...;;;
'전략 오토메' = '전략 핵' 의 개념인거야?
...하고 말입니다. 그렇다면 또다시,
잠수 오토메도 있겠네???
...하고 말이죠. --;
'잠수 오토메'라 하면 단지 수영을 할 줄 아는 오토메라는 것은 아니고 말입니다. 그러니까, 줄여서 'SSBN'이라고 불리우는 탄도미사일 잠수함처럼 평상시(?)에는 어딘가에 모습을 감추고 있다가, 유사시가 되면 알 수 없는 장소로부터 위협적인 한 방을 날리고는 다시 숨어버린다...는 개념의 오토메에 대한 생각입니다. 누군가가 '잠수를 탔다'거나 '버로우했다'는 그런 식의 의미가 되겠죠. 음.
그래서, 가르데로베의 기둥 여러분들은 가르데로베의 대들보는 받칠 생각도 안하고 여기 저기를 조용히 돌아다니고 있나보다 하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인데, 오늘날의 관점에서 보면 위치가 노출(?)되어 있는 지상 발사 핵무기보다는 잠수함에서 발사되는 수중발사 핵무기가 상대방의 목줄을 틀어쥐고 있다고 할 수 있다는 것이 통설(?)적 견해가 아닌가 싶거든요. 즉, 마이오토메의 세계에서는 가르데로베가 세계의 목줄을 틀어쥐고 있다는 의미려나 싶어서... 하긴, 알타이 왕국이라던가에서는 전화라는 것 조차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우리 귀여운 나기 대공의 말에 의하면), 이런 저런 기술을 꿍쳐두고 있는 가르데로베이기도 하고 말이죠;;;
결국, 세계는 시즈루의 손 안에 있는 것이로군요(...)
(뭐, 그러니까 가르데로베의 우두머리는 교장인 나츠키이지만, 나츠키는 시즈루의 손 안에 있으니...)
P.S. 그런데 뭐랄까, 나름대로 나이가 조금 들고 보니 '이 애니메이션에서 어줍잖게 세계 정세 운운하는 것은 좀 어울리지 않는다'는 인상을 받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메이드풍의 교복이 마음에 들어서 '오토메'쪽을 더 좋아하긴 하지만서도, 순수하게(...) 소녀들의 이야기를 그려나갔다는 점에서는 원조 마이 히메쪽이 더 나아보이는군요...;;;
# by | 2007/07/12 02:05 | HiME 시리즈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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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마리아님쯤 되면 "전략오토메"의 칭호에 손색이 없을지도.
2. 아직 그 장면을 보진 못했는데.. 대체 인증 없이 맘대로 변신하는 게 가능해진 오토메들을 어떻게 "감축"한다는 걸까요.
음.. 그러고 보니 오토메들은 에.. 삐~~하고 삐~~한 18금 장면을 거치면 감축(--;)이 되긴 되는거네요. 설마 그 영감님들이 오토메 중매업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게 회의의 결론인가요?
크로켓-http://en.wikipedia.org/wiki/Davy_Crockett_(nuclear_device) 참고...- 히메 등등 다양한
히메들이 존재하겠군요. 무섭습니다. 히메...
Lina님께... 치에의 부하들(...)을 전술오토메로 보면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긴 하는데... 확실히 이미 본격적인 싸움질에 나서고 있는 전략(!) 오토메들이라(...)
존다리안님께... 다양한 개성을 지는 히메들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지요(데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