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07일
파리잡는 기계 ~ 모기잡는 기계?
마침 곤충류 덕분에 이래저래 성가신 차에 YTN 뉴스를 보니 아래와 같은 기사가 있더군요.
참조기사: '파리 잡는 기계' 발명해 백만장자! (YTN)
설탕물로 파리를 꾀고, 기계 장치가 조용히(...) 파리를 헤어 나올 수 없는 곳(!) 속으로 밀어넣는다...는 원리라고 합니다...만, 모기때문에 성가시다보니 저걸로 모기는 잡을 수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잖습니까...
설탕물이라는 것이 파리와 모기 모두에게 떡밥으로서의 호환성을 가지는가에 대한 문제가 역시 가장 중요한 것 아닐까 싶은데... 모기가, 버려진 사탕에 들러붙어있더라는 이야기는 들어 본 적도 없고 본 적도 없고 말입니다. 그렇다면 역시 모기를 잡기 위한 떡밥은 온혈 동물의 피밖에 없다는 것인가...말입니다.
그래서, 저 기계에 설탕물 대신 적당한 동물의 피를 발라두면 효과적인 모기 잡는 기계가 될 수 있지 않을까...라기보다는, 납량기계라던가가 되지 않을까요. 색은 설탕물과 같으면서도 피냄새가 나는 액체를 개발해서 발라둔다던가 하는 식으로 해결하더라도 역시나 그건 별로 해결책이 되지 않을 것 같고;;;
그래도 조금 괜찮은 방법은, 모기가 동물이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를 쫓아간다는 점을 이용해보는 것이 어떨까 싶긴 합니다. 그래서 저 통에서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킴으로써 모기를 유혹한다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하지만... 그러면 잘못하다간 사람이 질식하겠군요(...)
역시나 모기 추적 레이더가 발명되는 수 밖에 없는걸까 말입니다;;;
참조기사: '파리 잡는 기계' 발명해 백만장자! (YTN)
설탕물로 파리를 꾀고, 기계 장치가 조용히(...) 파리를 헤어 나올 수 없는 곳(!) 속으로 밀어넣는다...는 원리라고 합니다...만, 모기때문에 성가시다보니 저걸로 모기는 잡을 수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잖습니까...
설탕물이라는 것이 파리와 모기 모두에게 떡밥으로서의 호환성을 가지는가에 대한 문제가 역시 가장 중요한 것 아닐까 싶은데... 모기가, 버려진 사탕에 들러붙어있더라는 이야기는 들어 본 적도 없고 본 적도 없고 말입니다. 그렇다면 역시 모기를 잡기 위한 떡밥은 온혈 동물의 피밖에 없다는 것인가...말입니다.
그래서, 저 기계에 설탕물 대신 적당한 동물의 피를 발라두면 효과적인 모기 잡는 기계가 될 수 있지 않을까...라기보다는, 납량기계라던가가 되지 않을까요. 색은 설탕물과 같으면서도 피냄새가 나는 액체를 개발해서 발라둔다던가 하는 식으로 해결하더라도 역시나 그건 별로 해결책이 되지 않을 것 같고;;;
그래도 조금 괜찮은 방법은, 모기가 동물이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를 쫓아간다는 점을 이용해보는 것이 어떨까 싶긴 합니다. 그래서 저 통에서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킴으로써 모기를 유혹한다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하지만... 그러면 잘못하다간 사람이 질식하겠군요(...)
역시나 모기 추적 레이더가 발명되는 수 밖에 없는걸까 말입니다;;;
# by | 2007/07/07 03:05 | 일상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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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기분나쁜 장치가 되겠지만 말입니다(...)
않겠습니까? 크핫하!-
어쩌면 루나피에 자체 내장되어 있을 지도.
존다리안님께... 레이더 근처에 초콜릿을 가져갔더니 녹아버리더라...는 것이 전자레인지 발명의 계기가 된 사건이라 하던데, 음... 아예 그대로 모기를 녹여버리는 기술은 어떨까 싶은 생각이 문득;;;
라비안로즈님께... 따지고 보면 살상을 위한 기계니까 말이죠(...)
karin님께... 일본도 여름엔 모기가 있을테니, 이미 그런 기능이 있을지도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