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츠이시 코토노가 여자 프로레슬링 팬이었나?;;;

웬지 성우 카츠키 마사코씨가 "퓨처 그랑프리 사이버 포뮬러" 제30화에서 악역 여성 드라이버 역할을 한 것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관련된 내용을 찾아볼 수 있을까 하고 도이 히토시라는 분이 만든 "Seiyuu (voice actor) database"(http://www.usagi.org/~doi/seiyuu/index.html)라는 곳에 들어가봤는데 말입니다. 예전에 발견하지 못했던 미츠이시 코토노 누님에 대한 내용을 하나 발견해서 말입니다;;;

그러니까, 위 사이트의 "에베루 나이츠" 1998년 5월 24일자 녹취요약문을 보니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는데...

The guest was Hikami Kyoko, and they talked a little about female pro-wrestling. Kyoko was a big fan, as was Kotono.
Seiyuu (voice actor) database에서...

히카미 쿄코가 게스트로 출연해서 여자 프로레슬링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둘 다 여자 프로레슬링의 팬이었다더라...는 소리같군요. 누님이 하얀 와이셔츠를 입은 남성을 좋아한다던가, 바이크로 시내를 누볐다던가, 수영장에서 일하던 시절에 수영복에 일(...)을 저지른 아이의 수영복을 빨아야 했다던가 하는 일은 알고 있었지만, 여자 프로레슬링의 팬이었다는 사실은 몰랐습니다. 음음.

그런데 생각해보면, '미츠이시 보이스'로 프로레슬링을 응원하는 것도 참 어울릴것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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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구바바 | 2007/06/25 00:37 | 미츠이시☆코토노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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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crdai at 2007/06/25 03:03
뭐 카츠라기 미사토식의 성격이라면 화끈한거 좋아할테니 레슬링이 어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데굴) 우사기와 둘이 나란히 앉아서 온갖 슬랭을 남발하며 응원하는 모습...이 상상되는데...어째 위화감이 없다는. orz..
Commented by 존다리안 at 2007/06/25 21:10
우사기가 그래서 초반에 격투전을 가끔 했던 거군요. 오호라....
-문제는 이후 슬슬 발을 빼기 시작했다는 것... 무슨 나이든 레슬러도
아니고...-
Commented by 구바바 at 2007/06/25 23:41
crdai님께... 우사기라면, 멋져~♡ 라면서 프로레슬러가 되겠다고 삽질하는 에피소드 하나 정도는 건질 수 있지 않을까 싶군요;;;

존다리안님께... 원래 우사기는 대체로 포기가 빠르죠(...)
Commented by Lina at 2007/06/26 19:06
여자프로레슬링(이라기보단 종합격투기?)을 소재로 한 작품들도 꽤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관심 있으시면 오디션이라도 받아보셨으면...(아니 그보다 미츠이시급이면 삼고초려 영입대상이려나?)
Commented by 구바바 at 2007/06/26 23:23
Lina님께... 미모의 누님 격투사도 괜찮죠.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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