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3월 22일
세라문의 현실성에 대해 시사해주는 뉴스?
과거 실버 밀레니엄 일족들의 영혼(비슷한 것)이 지구인(의 육체 내지는 영혼)에 씌여 있는 존재가 바로 츠키노 우사기 일당들이라는 것이 제가 이해하고 있는 "미소녀전사 세라문" 캐릭터들의 설정입니다만. 현실에서 그 비슷한 것을 주장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 모양이더군요.
참조 기사: “나는 외계인의 딸, 과학적 검증 받겠다”(엠파스/팝뉴스)
위 기사의 첫 번째 사연 말고, 두 번째 사연 말입니다. '7살 지구인 소녀가 교통사고로 죽자 그 몸속으로 들어가 지구인 행세를 하면서 세월을 보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하는데, 뭐랄까 미소녀전사들에 대해 제가 이해하고 있는 바와 나름대로 통하는 면이 있어 보여서 말입니다.
(뭐, 다른 애니메이션과도 통하는 면이 있는 것 같기는 한데 구체적으로 떠오르지가 않는군요;;;)
일견 어린이들을 위한 황당무계한 스토리로 치부되기 쉬운 작품이지만, 이로서 세라문이 얼마나 리얼리티에 충실한 작품인지를 알 수 있겠다 하겠습니다. 타케우치 나오코 여사의 혜안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군요;;;
(세라문이 리얼한게 아니라 위 기사의 여자가 황당하다던가 하는 식의 재미없는 발상은 금지!)
P.S. 그런데, 뭐하러 선진 외계인이 이 후진 지구에서 지구인 행세를 하면서까지 섞여 살려고 했는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생기지 않을 수 없군요. 외계 종교를 전파하러 온 외계 선교사도 아니고(...)
참조 기사: “나는 외계인의 딸, 과학적 검증 받겠다”(엠파스/팝뉴스)
위 기사의 첫 번째 사연 말고, 두 번째 사연 말입니다. '7살 지구인 소녀가 교통사고로 죽자 그 몸속으로 들어가 지구인 행세를 하면서 세월을 보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하는데, 뭐랄까 미소녀전사들에 대해 제가 이해하고 있는 바와 나름대로 통하는 면이 있어 보여서 말입니다.
(뭐, 다른 애니메이션과도 통하는 면이 있는 것 같기는 한데 구체적으로 떠오르지가 않는군요;;;)
일견 어린이들을 위한 황당무계한 스토리로 치부되기 쉬운 작품이지만, 이로서 세라문이 얼마나 리얼리티에 충실한 작품인지를 알 수 있겠다 하겠습니다. 타케우치 나오코 여사의 혜안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군요;;;
(세라문이 리얼한게 아니라 위 기사의 여자가 황당하다던가 하는 식의 재미없는 발상은 금지!)
P.S. 그런데, 뭐하러 선진 외계인이 이 후진 지구에서 지구인 행세를 하면서까지 섞여 살려고 했는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생기지 않을 수 없군요. 외계 종교를 전파하러 온 외계 선교사도 아니고(...)
# by | 2007/03/22 15:10 | 일상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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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소녀 몸 안의 외계인.... 울트라맨 생각도 납니다.
...
이젠 설령 진짜 외계인이 지구에 와도 정체 숨길 필요가
전혀 없어졌달까요;;;
.........저렇게 대놓고 외쳐도 안 믿으니...^^;;;
karin님께... 외계인이 점점 살기 좋은 사회가 되어가는 모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