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2월 11일
Opera 웹 브라우저의 장점...
Firefox가 자리를 잡기 전까지 IE의 대체 브라우저로 가끔 뉴스를 타던 웹브라우저 Opera입니다만, 적어도 국내에서는 거의 쓰시는 분이 계시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런 중에서도 저는 Opera를 가끔 쓰는 기묘한(?) 부류에 속합니다. 왜냐하면 다른 Mac OS용 웹브라우저를 압도하는 장점 한 가지가 있기 때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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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싸이월드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IE전용의 기이한 스크립트 범벅으로 이루어진 싸이월드를 Windows용 IE 다음으로 가장 잘 탐색할 수 있는 것은 Opera더군요. 개발자들이 IE의 기이한 스크립트들과 완벽한 호환성을 갖추기 위해 눈물나는 노력을 한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Netscape나 그 후신인 Firefox같은 경우야 나름대로 입지가 있으니, 웹 관리자들이 그럭저럭 배려해주긴 하겠으나 Opera같은 경우는 그런 걸 기대하기 힘드니...
사실, 예전 버전 Opera의 경우는 브라우저 정보를 IE라고 서버에 전송하는 옵션까지 가지고 있어서, IE가 아니면 아예 “Netscape는 지원하지 않습니다”하는 메시지를 보여주며 접속조차 시켜주지 않는 괘씸한 사이트도 들어갈 수 있게 해주었는데... 요즘은 그런 옵션이 안보이더군요. 다행히도 요즈음에는 Firefox의 인기로 IE가 아니라는 이유로 접속 자체까지 막아버리는 괴취향의 사이트들은 거의 못봤습니다만. --;
또 한가지... 장점이긴 한데 묘한 점 하나가, Mac OS용까지 한글화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음... 한국에서 거의 쓰는 사람도 없읕테고, 오픈소스 프로그램이라면 자원봉사의 형식으로 한글화가 이루어지겠지만 오페라는 일단은 프리웨어지만 오픈소스도 아닌데... 게다가 맥;;;
단점이 있다면, (제 컴퓨터에서) 프로그램 로딩이 느리다고,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약간의 위하감이 느껴진다는 것이 있습니다. 플랫폼간 이식의 용이성을 추구하다보니 특정 OS의 그래픽 라이브러리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Qt라는 별도의 크로스플랫폼 라이브러리를 이용하는 것이 원인이 아닐까 싶긴 하지만, 제가 전문가는 아니라 잘 모르겠군요;;;
여하튼 Opera웹브라우저는 IE와의 강력한 호환성때문에, 난감한 상황에서 아주 요긴하게 사용되는 맥라이프의 중요한 도구라 아니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리눅스의 경우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구요;;;
이 글에 인용된 모든 미디어 클립의 저작권은 각 저작권자의 소유에 속합니다. 미디어 클립은 비영리적인 감상문 작성만을 위해 인용되었습니다.

그런 중에서도 저는 Opera를 가끔 쓰는 기묘한(?) 부류에 속합니다. 왜냐하면 다른 Mac OS용 웹브라우저를 압도하는 장점 한 가지가 있기 때문인데...

바로, 싸이월드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IE전용의 기이한 스크립트 범벅으로 이루어진 싸이월드를 Windows용 IE 다음으로 가장 잘 탐색할 수 있는 것은 Opera더군요. 개발자들이 IE의 기이한 스크립트들과 완벽한 호환성을 갖추기 위해 눈물나는 노력을 한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Netscape나 그 후신인 Firefox같은 경우야 나름대로 입지가 있으니, 웹 관리자들이 그럭저럭 배려해주긴 하겠으나 Opera같은 경우는 그런 걸 기대하기 힘드니...
사실, 예전 버전 Opera의 경우는 브라우저 정보를 IE라고 서버에 전송하는 옵션까지 가지고 있어서, IE가 아니면 아예 “Netscape는 지원하지 않습니다”하는 메시지를 보여주며 접속조차 시켜주지 않는 괘씸한 사이트도 들어갈 수 있게 해주었는데... 요즘은 그런 옵션이 안보이더군요. 다행히도 요즈음에는 Firefox의 인기로 IE가 아니라는 이유로 접속 자체까지 막아버리는 괴취향의 사이트들은 거의 못봤습니다만. --;
또 한가지... 장점이긴 한데 묘한 점 하나가, Mac OS용까지 한글화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음... 한국에서 거의 쓰는 사람도 없읕테고, 오픈소스 프로그램이라면 자원봉사의 형식으로 한글화가 이루어지겠지만 오페라는 일단은 프리웨어지만 오픈소스도 아닌데... 게다가 맥;;;
단점이 있다면, (제 컴퓨터에서) 프로그램 로딩이 느리다고,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약간의 위하감이 느껴진다는 것이 있습니다. 플랫폼간 이식의 용이성을 추구하다보니 특정 OS의 그래픽 라이브러리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Qt라는 별도의 크로스플랫폼 라이브러리를 이용하는 것이 원인이 아닐까 싶긴 하지만, 제가 전문가는 아니라 잘 모르겠군요;;;
여하튼 Opera웹브라우저는 IE와의 강력한 호환성때문에, 난감한 상황에서 아주 요긴하게 사용되는 맥라이프의 중요한 도구라 아니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리눅스의 경우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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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02/11 19:26 | 일상 | 트랙백(1)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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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국산 멀티탭 브라우저 WebMa2
인터넷 익스플로러 기반 국산 멀티탭 브라우저입니다.제작사 : http://www.mdiwebma.com/파일크기 : 3.1MB파일이름 : WebMa1.4.4_rc1_setup.zip운영체제 : WIN98/ME/2000/2003/XP권장사항 : 펜티엄 이상라이센스 : 프리웨어국산여부 : 국산언어 : 한글Uninstall : 지원조금은 복잡하지만 그만큼 다양한 기능과 옵션을 제공하는 멀티탭 브라우저로서, 기존에 사용하시던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기능에......more
뭐 어차피 전 쓸 일이 없....(퍽)
IE라고 하다니, 뛰는 뭐시기 위에 나는 뭐시기군요.
勇者皇帝東方不敗님께... 구경 잘하셨습니까? ^^;;;
영원제타님께... 브라우저 정보를 보낸다는게 무슨 암호화된 정보를 보내는 것은 아니니까요. 일종의 트릭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