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카나의 굴욕??

1997년경 배포되었던 하이텔 애니동의 이벤트 CD 일명 "생생CD"(아마도 두 번째?)의 mp3 디스크를 뒤져보다가 이런 문서 파일을 찾았는데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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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듣도 보도 못한 가수"라는 표현을 오늘날의 유카나의 위상에 비추어 생각해보면, 뭐랄까... 시간의 무게가 느껴진다고 해야할까요. 아니 뭐, 그래봤자 지금도 뭐 오타쿠 상대 장사긴 하지만;;;
(우왓! 위험 발언?!)

여하튼간에, 저 "몰다이버"(아마도 데뷔작?)에선 참 평범하고 건강한 소녀의 목소리 연기를 보여줬었는데, 요즘엔 '평범하고 건강한 톤'은 비교적 듣기 힘든 것 같지요? 마시로(히메, 오토메)라던가, 텟사냥(!)이라던가, 억겁의 시간 속에 푹 삭은(?) C.C.까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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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구바바 | 2007/02/02 23:15 | 성우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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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존다리안 at 2007/02/03 00:26
세일러문의 뒤를 잇는 미소녀전사 큐어 화이트도 수모를 겪던 시절이 있
군요.
Commented by 가가가팬 at 2007/02/03 01:12
듣기 힘들 뿐만아니라 저때와 지금은 목소리 자체가 다른 것처럼 들리더군요 OTL
Commented by 넨넨 at 2007/02/03 10:09
유카나씨ㅠㅠ 유카나씨 데뷔작이 몰다이버라면 몰다이버가 1993년작이니 1997년은 데뷔한지 4년쯤 지난 후인데 저런 소리를 듣고 계셨군요;; 거기다가 1995년에 웨딩피치로 인지도도 어느정도 생겼을텐데 생전 보도듣도 못한 가수라니(...) 오타쿠 상대 장사라는 말에 동의합니다. 일반인은 이쪽(?)에 대해서 역시 잘 모르겠지요;;
Commented by 구바바 at 2007/02/03 16:02
존다리안님께... 큐어는 우사기만큼 개그가 안되지 않습니까?

가가가팬님께... 미국에 가서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

넨넨님께... 당시라면 아직 하야시바라 메구미 각하 등이 한창때이시다보니, 그 그늘에 가려서;;;
Commented by 空我 at 2007/02/05 13:29
큐어 화이트에서 팬이 되었었죠...
제타에서 좀 이미지가 나빠졌지만;
Commented by 구바바 at 2007/02/05 13:41
空我님께... 실력 자체야 괜찮다고 봐야겠죠.
Commented by 방기 at 2007/04/01 03:51
굴욕일것 까지야.. ㅎ 근데 지금도 아직 모르는사람도 상당히 있는거같네요(?)
Commented by 구바바 at 2007/04/01 13:15
방기님께... 뭐, 확실히 건전한(?) 일반대중이 알기엔 힘든 분이긴 하지요. 알고 있는 쪽이 오히려 문제일지도?? ^^;;
Commented by 뉵짱돌이 at 2008/05/12 16:54
제타 때 C.C톤으로만 연기를 해 줬어도 ㅠ.ㅠ

제타 논란은 어떻게 보면 오디션 할 때는 C.C톤으로 해 놓아서 음향감독은 물론 토미노옹도 뻑가서 썼을지도 모르는 일이죠;;
Commented by 구바바 at 2008/05/13 20:36
뉵짱돌이님께... 그러고보면 시험날만 잘해서 통과하면 만사 OK인 일이 많죠.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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