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18일
자동차 위에 올라간 소녀와 그리고 멋진 남자...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는 말이 있습니다만, "미소녀전사 세라문" 제21화에서 월드컵 축구 본선에 출전한 한국팀을 응원하는 것도 아니면서 남의 자동차 위에 떡하니 올라가 있는 것은 바로 가장 얌전해 보이는 아미쨩이었습니다.

세라문 제21화에서...
모처럼 적의 간부의 자가용(...)을 발견했으니 마치 한국팀이 월드컵 본선에서 겨우(?) 1승을 건졌을 때처럼 흥분한 상태였으리라는 것은 쉽게 짐작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저렇게 남의 자동차 위에 올라가버리면 쓰겠습니까. 저렇게 하지 않으면 네프라이트를 물리칠 수 없었던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뭐, "기동경찰 패트레이버"의 오오타라면 "당연하지. 그런 꼴을 당하고 싶지 않으면 범죄자가 되지 않으면 되는거야."할 수도 있겠군요(...)
...인데, 그 뒤 민가의 담벼락에 올라가 일반시민에게 민폐를 끼치기보다는 어차피 물리칠 네프라이트에게 폐를 끼치는게 차라리 낫겠다...는 냉철한 판단을 한 아미일지도 모르겠긴 합니다. --;
여하튼, 보통의 차주라면, 자신의 승용차... 그것도 고가의 스포츠카 위에 저렇게 세라복을 입은 여중생이 올라가 있다면 크게 화를 내겠죠. 만만해 보이니까요(?).

세라문 제21화에서...
그러나, 쿨 내지는 멋진 남성을 표방하고 있는 듯한 다크 킹덤 사천왕의 일원인 네프라이트는 아미의 다리를 한 대 쳐서(...) 떨어뜨린 뒤 산뜻하게 웃으며 그 자리에서 도망(?)가는군요. 역시 사천왕쯤 되면 일반시민과는 차원이 다르구나...하는 생각을 하긴 하는데, 좀 더 진득하게 아미와 대화를 나누지 않고 '도망' 가버렸다는 사실... 음, 세일러 전사를 보고 내심 무서웠지만 차마 겉으로 표현은 못하겠고 하니 그런 거 아닐까 싶기도 하군요. @_@
뭐, 다 작전이 있어서 네프라이트가 그 자리를 떠난거 아닌가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세라문 월드 악당들의 작전이 늘 그렇듯이 있으나마나한 작전인거고 말입니다(...)
P.S. 더불어 첫 번째 이미지에서... 차가 너무 납작한 것 같지 않나요. 바로 뒤에 있는 민가의 대문이... 아무래도 사람의 가슴 높이까지밖에 오지 않는 문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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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적의 간부의 자가용(...)을 발견했으니 마치 한국팀이 월드컵 본선에서 겨우(?) 1승을 건졌을 때처럼 흥분한 상태였으리라는 것은 쉽게 짐작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저렇게 남의 자동차 위에 올라가버리면 쓰겠습니까. 저렇게 하지 않으면 네프라이트를 물리칠 수 없었던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뭐, "기동경찰 패트레이버"의 오오타라면 "당연하지. 그런 꼴을 당하고 싶지 않으면 범죄자가 되지 않으면 되는거야."할 수도 있겠군요(...)
...인데, 그 뒤 민가의 담벼락에 올라가 일반시민에게 민폐를 끼치기보다는 어차피 물리칠 네프라이트에게 폐를 끼치는게 차라리 낫겠다...는 냉철한 판단을 한 아미일지도 모르겠긴 합니다. --;
여하튼, 보통의 차주라면, 자신의 승용차... 그것도 고가의 스포츠카 위에 저렇게 세라복을 입은 여중생이 올라가 있다면 크게 화를 내겠죠. 만만해 보이니까요(?).

그러나, 쿨 내지는 멋진 남성을 표방하고 있는 듯한 다크 킹덤 사천왕의 일원인 네프라이트는 아미의 다리를 한 대 쳐서(...) 떨어뜨린 뒤 산뜻하게 웃으며 그 자리에서 도망(?)가는군요. 역시 사천왕쯤 되면 일반시민과는 차원이 다르구나...하는 생각을 하긴 하는데, 좀 더 진득하게 아미와 대화를 나누지 않고 '도망' 가버렸다는 사실... 음, 세일러 전사를 보고 내심 무서웠지만 차마 겉으로 표현은 못하겠고 하니 그런 거 아닐까 싶기도 하군요. @_@
뭐, 다 작전이 있어서 네프라이트가 그 자리를 떠난거 아닌가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세라문 월드 악당들의 작전이 늘 그렇듯이 있으나마나한 작전인거고 말입니다(...)
P.S. 더불어 첫 번째 이미지에서... 차가 너무 납작한 것 같지 않나요. 바로 뒤에 있는 민가의 대문이... 아무래도 사람의 가슴 높이까지밖에 오지 않는 문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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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6/12/18 07:38 | 프린세스&내전사 일당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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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세는 제대로 내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어차피 좀 뒤에 골로 가는 네프라이트지만.]
다녔었습니다. 가면쓴 놈에게 속고 나서도 정신 못차리고 멋부리
는데만 몰두하는군요.
아마도 외교관용(..) 차량이라 세금도 나오지 않을테고.. 치외법권도 적용되니 위급시엔 차 안으로 도망을.. (가봤자 세일러 전사들도 경찰이 아니라서..)
Sepiroot님께... 여하튼 네프라이트가 담배를 피우는 장면은 못 본 것 같으니...(?)
karin님&Lina님께... 지구를 정복하겠다고 하는 조직의 간부인데, 탈세를 할 정도의 배짱은 가지고 있겠죠?(...)
존다리안님께... 이번에도 또 가면을 쓴 자의 일당과 맞서게 되었군요.
勇者皇帝東方不敗님께... 그걸 모를 아미가 아닌데, 어지간히 흥분했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