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17일
전장이 그녀를 부르고 있다!?
애니메이션 "블랙 라군" 제23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결국(?) 슈테츠킨을 들어올린 유키오(CV. 쿠와시마 호우코).
원작에서 유키오가 무기를 들어올린 것은 스스로의 목숨을 끊던 그 순간 뿐입니다만, 애니메이션에서는 뭔가 조금 다른 전개를 보여주는군요. 그것도 원작자의 해설에 의하면 풀 오토 사격이 가능한 무지막지한 권총인 슈테츠킨을 말이지요...
그 전에 나오는 은행강도(비록 '강도'자체가 목적은 아니었지만) 장면도 그렇고... 뭐랄까, 애니메이션에서는 유키오가 야쿠자의 피를 이어받은 자로서 어둠의 세계에 눈을 떠가는 모습이 좀 더 자세히 그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 로아나프라에 진출하는 것이 아닐까'싶을 정도로 말입니다. 대사에서도 그런 언급이 등장하기도 하는군요.
그러니까... 뭐랄까, 총을 잡는 순간 유키오는 '키리카'("느와르")가 생각나 버린 것이 아닐지... --;;;
한편으로, "느와르"에서는 쿠와시마 호우코와 미츠이시 코토노가 페어(?)로 연기한 바 있지만, 라디오 프로그램 "미츠이시 코토노 ◎ 에베루 나이츠"에서는 토요구치 메구미가 어시스턴트로서(중년 오야지 한 분이 더 있긴 하지만, 생략;;;) 방송을 진행한 바가 있으니... 만일, 레비 vs. 유키오가 실현된다면, 으음... 미츠이시의 전 파트너끼리의 후계자 다툼이라고 볼 여지가 있...을까나요(...)
P.S. 여하튼(?), 유키오의 비극은 '자신들이 진정한 악당 - 의리고 뭐고 없다 - 이 될 위인이 못되는데도 진정한 악당이 될 수 있다고 착각한 것'에 있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은행강도를 저지른 뒤에 흐뭇해하던 그녀의 모습은 그런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원작에서 유키오가 무기를 들어올린 것은 스스로의 목숨을 끊던 그 순간 뿐입니다만, 애니메이션에서는 뭔가 조금 다른 전개를 보여주는군요. 그것도 원작자의 해설에 의하면 풀 오토 사격이 가능한 무지막지한 권총인 슈테츠킨을 말이지요...
그 전에 나오는 은행강도(비록 '강도'자체가 목적은 아니었지만) 장면도 그렇고... 뭐랄까, 애니메이션에서는 유키오가 야쿠자의 피를 이어받은 자로서 어둠의 세계에 눈을 떠가는 모습이 좀 더 자세히 그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 로아나프라에 진출하는 것이 아닐까'싶을 정도로 말입니다. 대사에서도 그런 언급이 등장하기도 하는군요.
그러니까... 뭐랄까, 총을 잡는 순간 유키오는 '키리카'("느와르")가 생각나 버린 것이 아닐지... --;;;
한편으로, "느와르"에서는 쿠와시마 호우코와 미츠이시 코토노가 페어(?)로 연기한 바 있지만, 라디오 프로그램 "미츠이시 코토노 ◎ 에베루 나이츠"에서는 토요구치 메구미가 어시스턴트로서(중년 오야지 한 분이 더 있긴 하지만, 생략;;;) 방송을 진행한 바가 있으니... 만일, 레비 vs. 유키오가 실현된다면, 으음... 미츠이시의 전 파트너끼리의 후계자 다툼이라고 볼 여지가 있...을까나요(...)
P.S. 여하튼(?), 유키오의 비극은 '자신들이 진정한 악당 - 의리고 뭐고 없다 - 이 될 위인이 못되는데도 진정한 악당이 될 수 있다고 착각한 것'에 있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은행강도를 저지른 뒤에 흐뭇해하던 그녀의 모습은 그런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 by | 2006/12/17 07:57 | 애니메이션·만화 등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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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수치가 낮으면 짤없이 골로 가는 것을;
[LUCKY수치의 위력을 보여주는 주인공...
록, 네 놈은 대체 몇 번 죽은 거냐;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여자 셋 중에 둘에게 개기다니;]
그냥 한화 더 기다리고 한꺼번에 보는 게 좋겠군요.
영원제타님께... 저도 한동안 잊었습니다;;;
개발부장님께... 아직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넨넨님께... 야쿠자들을 거느리고(?) 살다 보니 착시현상 비슷한게 일어난거겠죠 역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