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12일
대체 에다의 정체는;;;
폭력성(...)이야 그렇다 치고, 여하튼 아주 즐겁게(!) 볼 수 있었던 "블랙 라군" 제16~18화였습니다...만...
어째 수녀 에다의 정체는 참 충격적이었죠(...)
'헨젤과 그레텔' 사건 때도 그렇고, 대체로 삽질 개그를 하다가 레비에게 구조당하는 담당이 아닌가 싶은 에다였는데 CIA 출신이었다니 해머가 가슴을 강타하는 느낌 더하기 어이가 없어서 계속 웃음이 나오는군요. 하긴 "스파이 하드"같은 영화도 있긴 하지만... --;
이번 에피소드의 마지막 순간에 에다의 정체가 밝혀짐으로서 역시 로아나프라는 보통 악당들이 모이는 곳은 아닌가보다 하는 것이 확실히 가슴에 와닿게 된 것 같습니다. 그 동네에서 삽질 개그를 하는 레벨이 CIA라면 음... 보통 동네라고 하기 어렵겠죠;;;
그건 그렇고, 에다가 CIA와 여하튼 관련이 있는 것은 분명해진 만큼... 그 다음으로 생각하게 되는 의문은 바로 '에다는 과연 현직인가?'하는 것이 되겠는데요. 위조 달러의 원판에 집착하더라는 점에서 '현직 요원'일지도 모르겠다는 의심이 약간 들기는 합니다. 또한 레비의 정체를 훤히 꿰뚫으며 그 레비의 눈을 썩은 동태눈으로 만들어버리는 무시무시한 CIA로부터 (에다가) 도망쳐서 저렇게 잘 살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지 않을까 한다면.... 음. 아예 그 교회 자체가 CIA 출장소 쯤 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도 드는데, 그렇다고 한다면 프로테스탄트 국가인 미국의 정보기관이 개신교 교회가 아니라 카톨릭 교회를 운영한다는 것은 좀 이상하지만, 또 그건 위장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한다면;;;;
아, 그러고 보니 에다가 선글래스를 애용하는 것도 CIA때의 습관이려나. 예전 1기 마지막회에 등장한 CIA 요원들을 보면 선글래스 차림이었잖습니까(...)
P.S. 1) 그건 그렇고 그 인도 여자는 그 뒤 북한에 들어가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꽃피웠으려나(...)
P.S. 2) 뭐, 에다의 진짜 고향이 랭글리고 사실은 에다가 KGB라던가 FSB라던가 기타의 정보원으로서 마침 '그 상원 의원'의 식사 자리 근처에서 염탐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라고 해도 되긴 될지도?(...)
어째 수녀 에다의 정체는 참 충격적이었죠(...)
'헨젤과 그레텔' 사건 때도 그렇고, 대체로 삽질 개그를 하다가 레비에게 구조당하는 담당이 아닌가 싶은 에다였는데 CIA 출신이었다니 해머가 가슴을 강타하는 느낌 더하기 어이가 없어서 계속 웃음이 나오는군요. 하긴 "스파이 하드"같은 영화도 있긴 하지만... --;
이번 에피소드의 마지막 순간에 에다의 정체가 밝혀짐으로서 역시 로아나프라는 보통 악당들이 모이는 곳은 아닌가보다 하는 것이 확실히 가슴에 와닿게 된 것 같습니다. 그 동네에서 삽질 개그를 하는 레벨이 CIA라면 음... 보통 동네라고 하기 어렵겠죠;;;
그건 그렇고, 에다가 CIA와 여하튼 관련이 있는 것은 분명해진 만큼... 그 다음으로 생각하게 되는 의문은 바로 '에다는 과연 현직인가?'하는 것이 되겠는데요. 위조 달러의 원판에 집착하더라는 점에서 '현직 요원'일지도 모르겠다는 의심이 약간 들기는 합니다. 또한 레비의 정체를 훤히 꿰뚫으며 그 레비의 눈을 썩은 동태눈으로 만들어버리는 무시무시한 CIA로부터 (에다가) 도망쳐서 저렇게 잘 살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지 않을까 한다면.... 음. 아예 그 교회 자체가 CIA 출장소 쯤 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도 드는데, 그렇다고 한다면 프로테스탄트 국가인 미국의 정보기관이 개신교 교회가 아니라 카톨릭 교회를 운영한다는 것은 좀 이상하지만, 또 그건 위장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한다면;;;;
아, 그러고 보니 에다가 선글래스를 애용하는 것도 CIA때의 습관이려나. 예전 1기 마지막회에 등장한 CIA 요원들을 보면 선글래스 차림이었잖습니까(...)
P.S. 1) 그건 그렇고 그 인도 여자는 그 뒤 북한에 들어가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꽃피웠으려나(...)
P.S. 2) 뭐, 에다의 진짜 고향이 랭글리고 사실은 에다가 KGB라던가 FSB라던가 기타의 정보원으로서 마침 '그 상원 의원'의 식사 자리 근처에서 염탐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라고 해도 되긴 될지도?(...)
# by | 2006/11/12 15:52 | 애니메이션·만화 등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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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목적이 있어서 로아나프에 잠입했다고 봐야 겠지요.
제게 더 의문은 폭력교회의 그 나이든 수녀입니다.
그 수녀도 알고 있을 것 같아서 말입니다.
...
에다.
개그담당 주제에 CIA라니;
게다가 차려입은 모습은 한 미모했;;
빅보스와 무슨 연관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넨넨님&karin님께... 카테고리를 좀 조정하는 중입니다. ^^:
존다리안님께... 애꾸눈 동지입니까???;;;
빨리 3기 방영해서
정체를 밝혀주길!!
그리고 교회와는 뭐랠까.. 협력하는 관계랄까 그런식인듯 하더군요
최근엔가 정발된 코믹스였죠. 이미 보셨을려나 ㅇㅅㅇ+
여하튼간에, CIA같은 뒷배경이 있어준다면 요란다 할멈께서도 안심이 되시겠지요. 물론, 언젠가 헌신짝처럼 버려 질 수 있다는 것도 잘 알고 계시겠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