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10일
프린세스의 마음가짐...
프린세스 앞에서 극소수의 인간을 제외하고는 모두 신하일 수 밖에 없습니다. 선생님조차도...
하루나 선생님의 말씀이 맞다고 말하는 우사기. 그런데, 선생님의 바로 앞임에도 불구하고 '하루나'라는 선생님 이름 뒤에 아무런 존칭이 붙지 않는 것 같잖습니까? 선생님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하루다놈'(하루다는 하루나 선생의 별명)이라고 부르는 거야 학생 시절엔 흔한 일이니 그렇다치고, 저렇게 눈 앞에서 이름을 막 불러대다니... 역시 프린세스의 마음가짐입니다. --;
그런데... 저 당시는 아직 제13화라서, 우사기가 자신의 정체(=프린세스)를 모르던 때 아닙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프린세스다운 행동을 한다는 것은 역시나 기억의 일부가 무의식적으로 남아 있었다던가...라고 보아야 하는 걸까요?
이 글에 인용된 모든 미디어 클립의 저작권은 각 저작권자의 소유에 속합니다. 미디어 클립은 비영리적인 감상문 작성만을 위해 인용되었습니다.
하루나 선생님의 말씀이 맞다고 말하는 우사기. 그런데, 선생님의 바로 앞임에도 불구하고 '하루나'라는 선생님 이름 뒤에 아무런 존칭이 붙지 않는 것 같잖습니까? 선생님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하루다놈'(하루다는 하루나 선생의 별명)이라고 부르는 거야 학생 시절엔 흔한 일이니 그렇다치고, 저렇게 눈 앞에서 이름을 막 불러대다니... 역시 프린세스의 마음가짐입니다. --;
그런데... 저 당시는 아직 제13화라서, 우사기가 자신의 정체(=프린세스)를 모르던 때 아닙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프린세스다운 행동을 한다는 것은 역시나 기억의 일부가 무의식적으로 남아 있었다던가...라고 보아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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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6/11/10 21:00 | 프린세스&내전사 일당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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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선합니다.
김혜중님께... 그래도 베토벤은 좋은 소리 같은데;;;;;;;;;;;
존다리안님께... 남편의 어깨가 그만큼 무거워지는거겠죠?(...)
두들겨 맞고 벌받으니까...
야단맞는 것 따위 두려워하지 않는 경지에 올랐나보죠;
...
개인적으로 1기 등장인물 중에선 하루나 선생님이
최상위권 미인이었...;
뒤로 갈수록 매끈해지는 작화의 힘을 받은 적캐릭과
미소녀전사 캐릭에 밀려 버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