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26일
돌아가는 차 안에서...
세라스타즈에서 모든 일을 끝마치고 자기 별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의 화구황녀와 세일러 스타라이츠는 대화를 나누고 있다.
타이키: 프린세스, 이제 저희들의 별을 재건하는 일만 남았군요.
야텐: 그렇지만... 우리들의 별이 과연 예전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까...
세이야: 프린세스와 우리들이 힘을 합치면 분명히 잘 할 수 있을거야!
화구황녀: 여러분들, 그동안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그렇지만(!), 지구에서 여러분들의 신중치 못했던 행동에 대해서는 말해두지 않을 수 없군요.
야텐: 네? 무슨 말씀을...?
화구황녀: 지구의 프린세스에 대한 여러분들의 태도는 분명히 문제가 있었습니다. 우리들 별의 재건을 위태롭게 할지도 모르는 위험한 행동이었어요.
야텐,세이야,타이키: ???!!!
화구황녀: 세일러 전사들의 수만 해도 그들은 프린세스 부부를 합쳐 10명, 우리들은 저까지 합쳐도 4명입니다. 2배를 넘는 군사력이랍니다. 다시 말해, 그들은 소위 말하는 강대국이라는 말이죠. 그에 비해 우리들은 전력이 그 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약소국.
야텐: 그렇지만, 그애들은 너무 바보같아서...
타이키: 설령 그들이 우리 별을 노렸다 하더라도 저희들과 프린세스가 힘을 합치면...
화구황녀: 카미카제 전법에, 프린세스 혼자서 최강의 세일러 전사인 갤럭시아를 굴복시킨 저들을 우리가 과연 당할 수 있을까요? 이걸 보시길...
화구황녀의 파워로 눈앞에 떠오른 디스플레이에는 애니메이션 "미소녀전사 세라문"의 마지막회가 비추어졌다.
야텐: 이... 이럴수가...
타이키: 저들은 이미 한 번 죽었다가 다시 태어난 존재란 말인가!!!
세이야: 오당고 머리가......!
화구황녀: 네... 저들은 지옥에서 돌아온 전사들. 게다가 무슨 일이 있어도 프린세스가 반드시 살려준다는 확신이 있으니, 두려울 게 아무것도 없어요. 영생을 믿는 사이비 광신도의 무서움을 여러분들은 잘 아시겠지요? 더욱이...
그녀(?)들 눈앞의 모종의 디스플레이에는 또다른 영상들이 비추어졌다. 실사판 세라문의 마지막회라던가, 코믹스판과 애니메이션판에서 다루어졌던 전생의 과거들...
화구황녀: 프린세스 본인의 성격도 만만치 않지요.
타이키: 하...할복이라니 저런 야만스런!!!
야텐: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을바에야 세상을 멸망시키려하다니!!!
세이야: !!!!!!
화구황녀: 보기엔 어딘가 모자라 보이지만, 알고보면 성격이 더러운(...) 프린세스에 영생을 믿는... 이미 지옥을 경험한 세일러 전사들이 숫적으로 우리들의 두 배. 우리들은 그들의 상대가 되지 않아요. 만일 지구의 프린세스가 여러분들의 오만불손한 태도에 분노한 나머지 우리들의 별을 파괴한다던가, 내놓으라던가 하는 요구를 했다면 어땠겠습니까!!! 갤럭시아를 무찌른 여세를 몰아 우리들의 별을 침공했으면 어떻게 했었겠느냔 말입니다!!!
이제서야 자신들의 무모함(?)을 깨달은 스타라이츠들은 자신도 모르게 격앙된 화구황녀 앞에 무릎을 꿇었다.
야텐: 커... 커다란 실수를... 죄송합니다!!! (덜덜덜)
타이키: 면목이 없습니다(...)
세이야: ......
화구황녀: 그나마 지구의 프린세스가 조금 모자란 것은 지구의 프린세스께는 죄송하지만 불행중 다행이었습니다. 그녀가 그러한 점들을 깨달을 수 있을 정도로 머리가 좋았다면 정말 큰일 날 뻔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세일러 전사라면 늘 몸가짐을 신중하게! 여러분 행동 하나하나에 별의 운명이 걸려 있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두 번 다시 우리들의 별을 잃지 않도록...
어느덧 화구황녀와 그녀의 세일러 전사들이 탄 차(?)는 목적지인 그들의 별(이 있던 장소)에 도착했다. 과연 그들은 크리스탈 도쿄와 같은 (절대왕정의) 파라다이스를 자기들의 별에서 이루어 낼 수 있을 것인가...
타이키: 프린세스, 이제 저희들의 별을 재건하는 일만 남았군요.
야텐: 그렇지만... 우리들의 별이 과연 예전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까...
세이야: 프린세스와 우리들이 힘을 합치면 분명히 잘 할 수 있을거야!
화구황녀: 여러분들, 그동안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그렇지만(!), 지구에서 여러분들의 신중치 못했던 행동에 대해서는 말해두지 않을 수 없군요.
야텐: 네? 무슨 말씀을...?
화구황녀: 지구의 프린세스에 대한 여러분들의 태도는 분명히 문제가 있었습니다. 우리들 별의 재건을 위태롭게 할지도 모르는 위험한 행동이었어요.
야텐,세이야,타이키: ???!!!
화구황녀: 세일러 전사들의 수만 해도 그들은 프린세스 부부를 합쳐 10명, 우리들은 저까지 합쳐도 4명입니다. 2배를 넘는 군사력이랍니다. 다시 말해, 그들은 소위 말하는 강대국이라는 말이죠. 그에 비해 우리들은 전력이 그 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약소국.
야텐: 그렇지만, 그애들은 너무 바보같아서...
타이키: 설령 그들이 우리 별을 노렸다 하더라도 저희들과 프린세스가 힘을 합치면...
화구황녀: 카미카제 전법에, 프린세스 혼자서 최강의 세일러 전사인 갤럭시아를 굴복시킨 저들을 우리가 과연 당할 수 있을까요? 이걸 보시길...
화구황녀의 파워로 눈앞에 떠오른 디스플레이에는 애니메이션 "미소녀전사 세라문"의 마지막회가 비추어졌다.
야텐: 이... 이럴수가...
타이키: 저들은 이미 한 번 죽었다가 다시 태어난 존재란 말인가!!!
세이야: 오당고 머리가......!
화구황녀: 네... 저들은 지옥에서 돌아온 전사들. 게다가 무슨 일이 있어도 프린세스가 반드시 살려준다는 확신이 있으니, 두려울 게 아무것도 없어요. 영생을 믿는 사이비 광신도의 무서움을 여러분들은 잘 아시겠지요? 더욱이...
그녀(?)들 눈앞의 모종의 디스플레이에는 또다른 영상들이 비추어졌다. 실사판 세라문의 마지막회라던가, 코믹스판과 애니메이션판에서 다루어졌던 전생의 과거들...
화구황녀: 프린세스 본인의 성격도 만만치 않지요.
타이키: 하...할복이라니 저런 야만스런!!!
야텐: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을바에야 세상을 멸망시키려하다니!!!
세이야: !!!!!!
화구황녀: 보기엔 어딘가 모자라 보이지만, 알고보면 성격이 더러운(...) 프린세스에 영생을 믿는... 이미 지옥을 경험한 세일러 전사들이 숫적으로 우리들의 두 배. 우리들은 그들의 상대가 되지 않아요. 만일 지구의 프린세스가 여러분들의 오만불손한 태도에 분노한 나머지 우리들의 별을 파괴한다던가, 내놓으라던가 하는 요구를 했다면 어땠겠습니까!!! 갤럭시아를 무찌른 여세를 몰아 우리들의 별을 침공했으면 어떻게 했었겠느냔 말입니다!!!
이제서야 자신들의 무모함(?)을 깨달은 스타라이츠들은 자신도 모르게 격앙된 화구황녀 앞에 무릎을 꿇었다.
야텐: 커... 커다란 실수를... 죄송합니다!!! (덜덜덜)
타이키: 면목이 없습니다(...)
세이야: ......
화구황녀: 그나마 지구의 프린세스가 조금 모자란 것은 지구의 프린세스께는 죄송하지만 불행중 다행이었습니다. 그녀가 그러한 점들을 깨달을 수 있을 정도로 머리가 좋았다면 정말 큰일 날 뻔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세일러 전사라면 늘 몸가짐을 신중하게! 여러분 행동 하나하나에 별의 운명이 걸려 있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두 번 다시 우리들의 별을 잃지 않도록...
어느덧 화구황녀와 그녀의 세일러 전사들이 탄 차(?)는 목적지인 그들의 별(이 있던 장소)에 도착했다. 과연 그들은 크리스탈 도쿄와 같은 (절대왕정의) 파라다이스를 자기들의 별에서 이루어 낼 수 있을 것인가...
# by | 2006/10/26 19:43 | 스타라이츠 일당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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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L
대단하십니다 우하하하;;; 진짜 데굴데굴 굴렀;;
지도 모르겠습니다. 스타워즈나 초인로크 생각나는군요.
화구 프린세스 정도는 그냥 노예로 만들 뿐입니다.
존다리안님께... 그렇지만, 화구황녀 일행을 징벌하지 않은 걸로 봐서는 굳이 귀찮게 은하계 정복을 하느니 낮잠이나 잘 것 같습니다.
karin님께... 착하기 이전에 멍청하기 때문에 노예로 만들 생각조차 못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