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19일
아미의 지혜...
세일러 전사 중에서도 지계의 전사 세일러 머큐리인 미즈노 아미, 그녀의 지혜는 무려 일반인 5~9인분에 해당한다는 추측을 이미 해 본 바가 있지요.

세라스타즈 제182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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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장면은 세라스타즈 제182화에서 새로운 적의 정체에 대한 토론을 나누고 있는 내전사 일당들입니다. 마침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날이었지요. 그런데 아미가 앉아 있는 위치를 보시길... 아미 혼자 그늘에 앉아 있지 않습니까. 저 자리는 한 사람만 앉을 수 있는 자리인데... 그러니까, 머리 좋은 아미가 다른 캐릭터들이 미처 깨닫기 전에 좋은 자리를 눈치채고서는 먼저 차지했다...는 추론이 가능합니다. 사소한 한장면이지만, 아미의 지혜(?) 내지는 높은 두뇌 성능이 잘 드러난 사례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뭐, 좋은 자리를 프린세스께 양보하지 않은 것이 괘씸하다고 하실 분도 계시겠습니다만... 애초부터 위계질서라는 것이 유야무야인 저 내전사 일당들 사이에서 별로 문제는 아닌 것 같고 말입니다.(저도 그 점을 종종 지적하고 있기는 하지만 일단 이 글에서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니...) 다만 아미의, 손해는 보지 않는 성격...이 드러나 있는 것이 아닐까 싶기는 하군요. 물론 필요하면 자기 희생도 마다않는 착한 아미입니다만,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고 판단되는 한에서는 늘 머리를 굴려서 최대한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미인 것이지요.
음... 하긴, 다른 캐릭터들도 그런 식으로 늘 머리를 굴리기는 하긴 하는데... 이래저래 부족(...)하다보니, 실패한다는 점이 아미와 다르군요;;;
아미의 지능과 관련된 다른 게시글:
원작에서의 아미의 부담
아미의 어깨는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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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장면은 세라스타즈 제182화에서 새로운 적의 정체에 대한 토론을 나누고 있는 내전사 일당들입니다. 마침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날이었지요. 그런데 아미가 앉아 있는 위치를 보시길... 아미 혼자 그늘에 앉아 있지 않습니까. 저 자리는 한 사람만 앉을 수 있는 자리인데... 그러니까, 머리 좋은 아미가 다른 캐릭터들이 미처 깨닫기 전에 좋은 자리를 눈치채고서는 먼저 차지했다...는 추론이 가능합니다. 사소한 한장면이지만, 아미의 지혜(?) 내지는 높은 두뇌 성능이 잘 드러난 사례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뭐, 좋은 자리를 프린세스께 양보하지 않은 것이 괘씸하다고 하실 분도 계시겠습니다만... 애초부터 위계질서라는 것이 유야무야인 저 내전사 일당들 사이에서 별로 문제는 아닌 것 같고 말입니다.(저도 그 점을 종종 지적하고 있기는 하지만 일단 이 글에서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니...) 다만 아미의, 손해는 보지 않는 성격...이 드러나 있는 것이 아닐까 싶기는 하군요. 물론 필요하면 자기 희생도 마다않는 착한 아미입니다만,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고 판단되는 한에서는 늘 머리를 굴려서 최대한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미인 것이지요.
음... 하긴, 다른 캐릭터들도 그런 식으로 늘 머리를 굴리기는 하긴 하는데... 이래저래 부족(...)하다보니, 실패한다는 점이 아미와 다르군요;;;
아미의 지능과 관련된 다른 게시글:
원작에서의 아미의 부담
아미의 어깨는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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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6/10/19 23:08 | 프린세스&내전사 일당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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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곤 해도 우사기 성격을 생각해보면 그럴 리가 없겠죠)
그림자가 없어서? 라면 미나코도 그림자가 없고 말이죠;;;
...
뭐, 어찌되었건 우사기는 그림자가 있으니 햇빛 아래에 있는 건 확실한데,
...은수정이 더위도 막아주려나;
워니님께... 칭찬이시라면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
karin님께... 그늘의 형태보다는, 햇빛을 가릴 수 있는 물체의 존재에 중점을 두고 언급한 것입니다. 사실, 고가도로가 전체적으로 그늘을 만들어주고 있다고 봐도 되긴 합니다만, 그래도 고가도로의 그늘만 있는 것 보다는 그 그늘 아래의 하수관(?) 속에 앉아있는 게 더 시원하겠죠...;;;
변신한 것도 아니니 역시 특기인 힘으로 하수관 옆으로 기어서(...) 올라갈 수밖에 없었을 텐데..
카메라가 돌지 않는 곳에서라면 그런 흉한 짓도 마다하지 않는 팬 서비스 정신에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만, 마코토와 아르테미스는 그렇다치고 설마 똑똑하고 교양있는 아미까지 남의 작품에 당당히 올라탈 리가... 없..겠죠??? 에이, 아마 하수관 맞을 거예요, 당연히 하수관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