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8월 31일
양정화님 만세!!! T_T
지난 한국판 뉴타입 8월호의 Voice Link 코너에서 예고된 대로 이번 달(9월호) 해당 코너의 주인공은 성우 양정화님이었습니다...이고, 제 개인적으로 더 중요한 사실은 제가 기대했던 대로 양정화님께서 다음 Voice Link 코너의 주인공으로 성우 이현진님을 추천하셨다는 사실! 같은 극회의 입사 동기 출신인만큼 양정화님께 매우 큰 기대를 가지고 있었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셨군요. T_T
실은, 이번 달 Voice Link 코너에서 양정화님이 이현진님을 추천하지 않으시면 평생토록 미워할 생각이었습니다(...)
여하튼간에, 개인적으로 양정화님도 꽤 호감도가 높은 편입니다만 워낙 다양한 캐릭터들을 잘 소화해내는 편이시다보니 뭐랄까... 분명한 개성이 확실하게 가슴에 팍 와닿지 못한다고 해야할지, "아, 이건 성우 양정화의 파장(...)이다"하는 감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성우분들보다는 좀 약한게 사실입니다... 목소리를 구별하는 것과는 별개로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우 양정화님의 배역으로서 엄청나게 강렬한 인상이 제게 남은 배역이 두 가지 있는데... 그것은 "기동경찰 패트레이버"의 강영채(쿠마가미 타케오)와, "마법의 스테이지 팬시 라라"의 정다솔(시노하라 미호)입니다. 이렇게 특정 배역에서 강하게 인상을 받은 것은 음, 제가 더 높은 순위로 꼽는 정미숙님이나 이현진님이라던가... 심지어 미츠이시 코토노님의 경우에서도 찾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마법의 스테이지 팬시 라라"의 경우는, 보면서... 에,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초등학생 여자아이가 아닌가!"하고 대감동을 받았었습니다. 주체할 수가 없었을 정도였지요. 덕분에, BS2에서 열심히 챙겨본 역사까지 가지고 있는 키노모토 사쿠라("카드캡터 사쿠라")는 아주 내던져버리게 되었지요(...) 다솔양을 보고 있자니, '사쿠라쨩의 어른스러운 분위기는 진정한 초등학생의 것이 아냐!'하는 깨달음이 들었거든요. 아니 뭐, 팬시 라라의 경우에도 물론 꽤 어른스럽긴 합니다만... 그 양정화님이 연기한 그 분위기라던가가 말입니다. 초등학생이 어른화했다기보다는, 초등학생 내면의 어른스러움이었다고 해야할지 말입니다;;;
"기동경찰 패트레이버"에서는... 커리어 우먼 특유의 냉정함(?)이랄지 똑부러짐이랄지...가 너무 매력적이어서 말입니다. 하아... 게다가 당시 비교적 업계 초보(...)였었다는게 정말 놀라웠지요... 지만, 뭐 이현진님도 그때부터 관심을 두고 있었긴 합니다. 투니버스 1기 성우분들의 활약은 참으로 눈부신데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덧붙이자면, 양정화님은 웬지 제 이모님과 비슷한 느낌도 받곤 합니다. 마침 고향도 같으시고;;;;;;
...해서(?) 다음 달 Voice Link 코너는 정말 기대가 큽니다. 특히나, 이현진님의 한동안의 잠적(?)에 관한 전말이 밝혀질지도 모르겠고 말입니다. ^^;;;
실은, 이번 달 Voice Link 코너에서 양정화님이 이현진님을 추천하지 않으시면 평생토록 미워할 생각이었습니다(...)
여하튼간에, 개인적으로 양정화님도 꽤 호감도가 높은 편입니다만 워낙 다양한 캐릭터들을 잘 소화해내는 편이시다보니 뭐랄까... 분명한 개성이 확실하게 가슴에 팍 와닿지 못한다고 해야할지, "아, 이건 성우 양정화의 파장(...)이다"하는 감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성우분들보다는 좀 약한게 사실입니다... 목소리를 구별하는 것과는 별개로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우 양정화님의 배역으로서 엄청나게 강렬한 인상이 제게 남은 배역이 두 가지 있는데... 그것은 "기동경찰 패트레이버"의 강영채(쿠마가미 타케오)와, "마법의 스테이지 팬시 라라"의 정다솔(시노하라 미호)입니다. 이렇게 특정 배역에서 강하게 인상을 받은 것은 음, 제가 더 높은 순위로 꼽는 정미숙님이나 이현진님이라던가... 심지어 미츠이시 코토노님의 경우에서도 찾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마법의 스테이지 팬시 라라"의 경우는, 보면서... 에,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초등학생 여자아이가 아닌가!"하고 대감동을 받았었습니다. 주체할 수가 없었을 정도였지요. 덕분에, BS2에서 열심히 챙겨본 역사까지 가지고 있는 키노모토 사쿠라("카드캡터 사쿠라")는 아주 내던져버리게 되었지요(...) 다솔양을 보고 있자니, '사쿠라쨩의 어른스러운 분위기는 진정한 초등학생의 것이 아냐!'하는 깨달음이 들었거든요. 아니 뭐, 팬시 라라의 경우에도 물론 꽤 어른스럽긴 합니다만... 그 양정화님이 연기한 그 분위기라던가가 말입니다. 초등학생이 어른화했다기보다는, 초등학생 내면의 어른스러움이었다고 해야할지 말입니다;;;
"기동경찰 패트레이버"에서는... 커리어 우먼 특유의 냉정함(?)이랄지 똑부러짐이랄지...가 너무 매력적이어서 말입니다. 하아... 게다가 당시 비교적 업계 초보(...)였었다는게 정말 놀라웠지요... 지만, 뭐 이현진님도 그때부터 관심을 두고 있었긴 합니다. 투니버스 1기 성우분들의 활약은 참으로 눈부신데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덧붙이자면, 양정화님은 웬지 제 이모님과 비슷한 느낌도 받곤 합니다. 마침 고향도 같으시고;;;;;;
...해서(?) 다음 달 Voice Link 코너는 정말 기대가 큽니다. 특히나, 이현진님의 한동안의 잠적(?)에 관한 전말이 밝혀질지도 모르겠고 말입니다. ^^;;;
# by | 2006/08/31 18:42 | 성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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