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를 뭐라고 할 것 같으냐 하면...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만, 하루카와 미치루 커플 상호간의 신뢰는 매우 두텁기 이를데 없지요. 예컨대, 운전면허 취득여부가 미심쩍은 하루카가 운전하는 자동차를 스스럼없이 타고 다니는 미치루라던가 말입니다.


(ff82725.mp4, 26초, 563KB, H.264 동영상 재생에 관한 안내)
미치루: 아까 달 근처에서 뭔가 사악한 에너지가 나타난 걸 느꼈는데
하루카: 적인가?
미치루: 모르겠어. 금방 사라져버렸으니까.
......

하루카: 미치루의 거울에 잡히지 않을 정도라면, 대단한 녀석은 아냐.
미치루: 그거, 비겁한 거 아냐?
하루카: 그런 거 아냐. 믿고 있는거야...
세라스타즈 제167화에서...
(대사는 mistylake님의 해석...)

갤럭시아의 사주에 의해 네헤레니아가 깨뜨린 거울 조각이 지상에 쏟아져내리는 것을 올려다보면서, 상호 신뢰 - 이 경우는 하루카의 미치루에 대한 - 를 돈독히 하고 있는 두 사람입니다만, 결과적으로 평가해보건대 이런 경우를...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고 하는 것 아닌가 싶군요(...)

그건 그렇고, 세라문 S에서는 아직 순진(?)해서인지 비교적 성실한 듯한 모습을 보여주며 미치루에게 리드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싶은 하루카입니다만, 세라스타즈에서는 아주 앞장서서 미치루를 리드하며 농땡이(!)를 치려고 하고 있군요. SS에 출연하지 않는 사이에, 미치루에 의해 훌륭하게 성장(?)한 하루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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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구바바 | 2006/08/18 17:34 | 하루카x미치루 커플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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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존다리안 at 2006/08/18 18:52
좀 다른 이야기지만 세라스타즈의 장점이라면 역시 작화가 잘 붕괴되
지 않는다는 거죠. 아름다운 -....-저들이 출연하기 때문일까요?
Commented by 구바바 at 2006/08/19 12:37
존다리안님께... 마지막 시리즈라서 각별히 신경을 썼다고 해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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