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입 한국판의 Voice Link 코너...

월간 뉴타입 한국판에서 수년째 이어지고 있는 성우 관련 코너인 'Voice Link'. 아실 분은 아시겠지만서도, 인터뷰 대상인 성우가 다음 달 인터뷰 대상이 될 성우를 추천하면 다음 달에는 그 분을 인터뷰하고, 다시 그 다음달에는 그 분이 추천
한 분을 인터뷰 하는 식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런 식으로 진행되는 코너입니다... 인데, 최근(그래봤자 두 달인가나;;;)들어 이런 언급들이 종종 눈에 보이는군요. 그러니까...

"아니, (이 코너가 4년이나 되었는데) 아직도 ○○○를 인터뷰하지 않았단 말야?"
...하는 성우분의 언급이지요.

그런고로, 7월호의 성우 박영희님이 위의 언급을 하며 이미자님을 추천해 8월호에서는 이미자님을 뵐 수 있었습니다. 제가 성우 관련 데이터 수집에 그리 열성적이지는 않아서 그런지 이미자님을 연기 이외의 모습으로 뵈는 것은 정말 처음이었지요. 그리고 그 이미자님께서 또다시 위의 언급을 하며 양정화님을 추천하셨군요.

그런데 말입니다. (이제서야 본론이라니;;;) 위의 발언(아니~아직도?)을 보고 가슴을 쥐어뜯으며 한 생각이 말입니다, "아니, 4년이나 되도록 이현진님이 등장하지 않다니!!!"이죠. 매 달 뉴타입 한국판을 구입해 보고 있습니다만, 정말 괴롭습니다...라기보다는 이제 기대도 하지 않는 상황에 접어들었는데... 4년이나 되어버렸었군요;;;;;;

그러니까... 이런 겁니다. 부디 다음 달의 양정화님께서 같은 극회 소속(아니, 출신이라고 해야하려나요;;;)인 이현진님을 다음번 인터뷰 상대로 추천해주셨으면... 하는 것입니다. 만일, 9월호에서 양정화님이 다른 분을 추천해주신다거나 하면... 아니 뭐 물론 합당한 이유가 있어서 추천해주시리라 믿어마지 않습니다만, 여하튼 개인적으로는 엄청난 정신적 데미지를 입을겁니다(...)

나름대로 관련글이려나:

뉴타입 한국판 5월호 별책부록에 등장한 성우 이현진님... - 이렇게라도(?) 지면에 등장하신 것은 다행이지만서도, 이왕이면 Voice Link의 대문짝만한 사진&장문의 인터뷰가 절실하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by 구바바 | 2006/08/07 17:50 | 성우 | 트랙백 | 덧글(5)

트랙백 주소 : http://goovava.egloos.com/tb/261438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이진우 at 2006/08/07 20:43
같이 분노합시다 -_-+
Commented by 실피스 at 2006/08/07 23:13
아하하; 아무래도 4년씩이나 된 코너지만서두 잡지가 월단위로 나오다보니 그런것 같네요;; 아직도 아아니! 이분이 아직 소개되지 않았다니!! 라는 말이 나올듯한 분들이 많이 남아계실듯; 현진님이 다음호에 안나오시더라도 조만간 나오시겠죠오;ㅅ;
Commented by 유민성 at 2006/08/08 01:13
김승준님, 김환진님, 이정구님, 문선희님, 지미애님, 이명선님.........아직 안 하신 유명 성우분들이 엄청 많죠^^;;
Commented by 존다리안 at 2006/08/08 23:43
이정구님은 한 걸로 기억합니다.
Commented by 구바바 at 2006/08/09 03:44
이진우님께... 오오, 함께 동참해주시는겁까 T_T

실피스님께... 생각해보니 고작(?) 48분밖에...군요;;;;

유민성님께... 이명선님은 그럭저럭 등장이 잦으신 것 같은데 의외로군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