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6월 10일
센스 부족...?
세라스타즈 제188화에서는 우사기가 세일러 알루미늄 세이렌이 보낸 편지를 받아 드는 장면이 있습니다. 편지의 내용은 다들 기억하고 계시다시피, 쓰리라이츠의 기상 시사회가 열리는 여객기에 탑승해라...는 이야기였는데 말입니다.

세라스타즈 제188화에서...
처음에는 그냥 봤지만 자꾸 보니 뭐랄까... 센스 부족이 느껴진다고 해야할까요.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TV판에서 본 바, 일본에서는 저런 류의 '상대방에게 해악을 고지하는 편지' - 협박 편지 - 에는 면도날을 첨부하는 풍습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러니까, 세이렌이 저 편지의 테두리에도 정성껏 예쁘게 면도날을 둘러 붙여주는 센스를 발휘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되는 것이지요(...)
만일 면도날을 저 편지에 함께 넣어 두었더라면, 마침 맨 아랫줄에 그려져 있는 하트 그림이 그려진 세이렌의 캐릭터와 대비되어 그 오싹함은 극대화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음음.
아무래도, 세이렌이 외계인이라 지구의 풍습에 서툰 것인지 아니면 갑자기 갤럭시아에게 스타 시드를 빼앗겨 아직은 초보 악당이라 그랬던 것인지, 생각할수록 못내 아쉬운(?) 장면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봤지만 자꾸 보니 뭐랄까... 센스 부족이 느껴진다고 해야할까요.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TV판에서 본 바, 일본에서는 저런 류의 '상대방에게 해악을 고지하는 편지' - 협박 편지 - 에는 면도날을 첨부하는 풍습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러니까, 세이렌이 저 편지의 테두리에도 정성껏 예쁘게 면도날을 둘러 붙여주는 센스를 발휘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되는 것이지요(...)
만일 면도날을 저 편지에 함께 넣어 두었더라면, 마침 맨 아랫줄에 그려져 있는 하트 그림이 그려진 세이렌의 캐릭터와 대비되어 그 오싹함은 극대화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음음.
아무래도, 세이렌이 외계인이라 지구의 풍습에 서툰 것인지 아니면 갑자기 갤럭시아에게 스타 시드를 빼앗겨 아직은 초보 악당이라 그랬던 것인지, 생각할수록 못내 아쉬운(?)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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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6/06/10 07:52 | 지구를 노린다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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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력은 반비례하는 것 같지만;)
karin님께... 음, 그런겁니까;;;
존다리안님께... 그래봤자 악당인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