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의 희생 정신?

"마이-오토메 히메" 캐릭터들이 란제리를 입고 등장한다고 해서 유명한 '그 영상특전' - 줄리엣의 음모 - 말입니다.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각도도 그렇고, 상식적으로 주모자(나오) 본인은 '그 떳떳하지 못한 촬영물'에 등장하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마이오토메 영상특전에서

...파란 동그라미 안을 보시다시피 나오 자신도 등장하는군요. 후배들을 이용하는 나쁜 선배(!)라고 생각해왔었는데, 으음... 저렇게 직접 희생정신을 발휘해서 앞장서고 있었을줄이야. 역시 나오는 알고보면 좋은 사람이었군요(...)

그건 그렇고, 저런 식으로 오토메 관련 데이터를 '백스테이지'에 넘긴다던가 하던 나오가 가르데로베의 다섯 기둥 중 하나가 되어버렸으니. '백스테이지'의 위상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관심거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가르데로베 공식 오토메 상점'이 될 것인가 아니면, 나오가 아예 가르데로베 안에 공식 기념품(?) 상점을 만드는 바람에 경쟁에서 패배해 도산할것인가... --;

또한, '줄줄이단'(...)의 운명은. 결국 나오는 '줄줄이단'을 이용해 빈트블룸의 밤의 지배자가 되는 것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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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구바바 | 2006/04/30 10:20 | HiME 시리즈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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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영원제타 at 2006/04/30 13:06
자기가 설치해놓고 그 사실을 까먹은 것은 아닐까요 ?
Commented by Lina at 2006/04/30 13:19
라디오 드라마 등에서 암시된 바로는 갈데로베가 백스테이지 운영에 깊숙이 관여하는 걸로 보입니다만... 마시로가 예산을 짜게 주는 걸까요?
Commented by 가가가팬 at 2006/04/30 16:07
...희생이라기보다는 완전범죄를 노린게 아닐까요[...]
자기도 피해자라고 우긴다거나요[...]
Commented by Sepiroot at 2006/04/30 23:16
"서비스~ 서비스~♡"
Commented by 구바바 at 2006/04/30 23:45
영원제타님께... 그, 그런 츠키노 우사기같은 짓을(...)

Lina님께... 그냥 아스트랄한(?) 연출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도 그렇군요;;;

가가가팬님꼐... 과연, 그 편이 나오답다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Sepiroot님께... 미츠이시님의 등장이 없어서 아쉬운 작품임에는 틀림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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