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4월 25일
아오이기 살아난 까닭에 대한 스파이럴적 고찰...
고찰...이랄 것 까지는 없습니다만, 여하튼 "마이-오토메 히메"에서는 시녀로 등장한 아오이 세노. 그녀는 마시로를 위해 그야말로 '투신' 해버렸습니다. 바로 전 에피소드에서 에르스틴이 인수분해되어버린 충격에 이어 아오이의 죽음(?)은 제게 있어 2연속 콤보였습니다만, 그나마 다행히도 석연치 않은 이유(...)로 아오이는 죽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어째서?

"스파이럴 ~추리의 띠~" 제15권에서
스파이럴 코믹스판에 의하면 '신'으로 태어난 자는 '신'이 죽이지 않으면 죽지 않는다더군요. 위의 이미지에 나타난 장면에서 나루미 키요타카라는 캐릭터는, 권총을 자기 머리에 대고 방아쇠를 당겼습니다만 역시나 죽지 않자 "역시 죽을 수 없군"이라고 읊조리고 있지요.
즉, 스파이럴적으로 아오이의 생존에 대해 생각해본다면... 사실은, 아오이 세노야말로 "마이-오토메 히메" 세계의 신이며 모든 것의 흑막이 아닌가 하는 엄청난 사실에 접근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아오이는 절벽에서 투신하면서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 미소는, '자신이 맡은 일을 다 할 수 있다는 성취감'이라던가 '마시로에 대한 믿음' 정도로 해석하는 것이 일반적이라 하겠습니다. 그러나, 사실 그 웃음은 "훗, 이 어리석은 인간들"하는 비웃음이었을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스파이럴 코믹스판에 의하면 '신'으로 태어난 자는 '신'이 죽이지 않으면 죽지 않는다더군요. 위의 이미지에 나타난 장면에서 나루미 키요타카라는 캐릭터는, 권총을 자기 머리에 대고 방아쇠를 당겼습니다만 역시나 죽지 않자 "역시 죽을 수 없군"이라고 읊조리고 있지요.
즉, 스파이럴적으로 아오이의 생존에 대해 생각해본다면... 사실은, 아오이 세노야말로 "마이-오토메 히메" 세계의 신이며 모든 것의 흑막이 아닌가 하는 엄청난 사실에 접근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아오이는 절벽에서 투신하면서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 미소는, '자신이 맡은 일을 다 할 수 있다는 성취감'이라던가 '마시로에 대한 믿음' 정도로 해석하는 것이 일반적이라 하겠습니다. 그러나, 사실 그 웃음은 "훗, 이 어리석은 인간들"하는 비웃음이었을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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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6/04/25 21:16 | HiME 시리즈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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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통계에 의하면 절벽에서 떨어진다는 행위는 생존률 88.48%의 (구라 즐~~) 행위로서 (특히나 주인공급 인물에게 있어서는) 그리 위험할 게 없는 스릴만점의 스포츠인 것 같습니다. 특히나 저분들이 사는 행성은 중력가속도가 좀 모자라서(..)인지 고공낙하로 죽는 캐릭터는 전연 없지 않습니까.
빈트블룸을 뒤집놓으면 재미있겠군요...;;
조무래기님께... 엘스쨩 사망 이상의 반전이 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