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3월 26일
과학소년 타이키... --;;;
"미소녀전사 세라문 세라스타즈" 제177화는 "별에게 거는 꿈과 로망! 타이키의 변신 (星に託す夢とロマン! 大氣の變身)"편은 아미와 타이키가 주인공입니다. 아미의 따뜻함과 난민 생활에 지친 타이키의 냉정함/메마름이 대비되는 에피소드였지요...
그렇지만 말입니다. 따지고 보면 꽤나 어이없는(?) 장면이 들어가 있다고 해야할까요...?;;;

세라스타즈 제177화에서...
아시다시피(...) 쥬반 고등학교의 과학 교사인 아마노가와 와타루씨는 타이키와 함께 어린이 대상의 TV 과학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위 이미지의 어린이가 아마노카와씨에게 "사람이 죽으면 별이 된다는데 진짜인가요?"하고 묻습니다. 당시만해도 어린이들 수준이 꽤 높았기 때문에, 방청석의 어린이들 사이에서도 비웃음이 일어납니다.

세라스타즈 제177화에서...
그러나 따뜻한 아마노카와 선생님은 그 어린이에게 '그럴지도 모른다'는 말을 해줬습니다. 그런데 냉정한 과학소년 타이키로서는 그것은 참을 수 없는 일이었지요. 위에 인용된 이미지의 타이키를 보시면 그 불편함이 얼굴에 드러나 일그러져 있지 않습니까? 결국 타이키는 볼펜을 책상 위에 몇 번 튕기다가 참지 못하고 입을 엽니다. "선생님, 죽은 인간은 별이 될 수 없어요."라고... 뭐, 여기까지는 괜찮았지요. 그런데...
동영상 보기
(ff5338.mp4, 84KB, MPEG-4 동영상)
세라스타즈 제177화에서...
"살아있는 인간의 파워가 별을 만드는 겁니다"...랍니다!
(데굴데굴~)
음, 이 얼마나 기막히고 어이없는 반전입니까. 로맨스를 찾는 아미와 와타루 선생이 비과학적(!)이라고 비난하던 타이키가... 저런 말을 하다니. "별은 단지 가스덩어리일 뿐이예요."라는 말이 나올 것 같은 분위기였잖습니까;;;
여러분들의 표정을 살펴봅시다.

타이키의 말에 당시 방청석도 술렁거렸지요. 웃고 있는 어린이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비웃음은 아닐까요? 아까 파란 옷을 입은 어린이가 '사람이 죽으면 별이 되나요'하는 질문을 할 때 이미 비웃음을 보낸 바가 있는 어린이들이니만큼...

와타루 선생님도 뭔가 어이없다는 표정 같지 않습니까...
(ff5329.mp4, 72KB, MPEG-4 동영상)
세라스타즈 제177화에서...
"타이키 씨도 로맨티스트네..."하는 미나코의 반응이야말로 걸작입니다(...)

위의 자료화면에서도 잠시 지나갔지만, 아미쨩의 표정... 당황스러움과 어이없음과 불쌍함이 섞여서 뭔가 복잡미묘한 표정입니다. "타이키가 저런 지경일줄이야..."
뭐, 원래 그들이 살던 별의 과학/상식으로서는 살아있는 사람의 파워가 별을 만드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왕 지구인으로 위장해서 지구인의 상식대로 살고 있는 타이키 아닙니까. 아니, 차라리 보통 때 "다!다!다!"에 등장하는 완냐(바바) 처럼 "우리 별에서는 이게 상식인데..."하면서 외계의 상식(...)에 따른 행동을 하던 타이키였다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이 177화... 타이키의 메마름/냉정함을 보여주려는 에피소드같지만, 보기에 따라서는 타이키가 완전히 망가져버리는 그런 에피소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그렇지만 말입니다. 따지고 보면 꽤나 어이없는(?) 장면이 들어가 있다고 해야할까요...?;;;

아시다시피(...) 쥬반 고등학교의 과학 교사인 아마노가와 와타루씨는 타이키와 함께 어린이 대상의 TV 과학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위 이미지의 어린이가 아마노카와씨에게 "사람이 죽으면 별이 된다는데 진짜인가요?"하고 묻습니다. 당시만해도 어린이들 수준이 꽤 높았기 때문에, 방청석의 어린이들 사이에서도 비웃음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따뜻한 아마노카와 선생님은 그 어린이에게 '그럴지도 모른다'는 말을 해줬습니다. 그런데 냉정한 과학소년 타이키로서는 그것은 참을 수 없는 일이었지요. 위에 인용된 이미지의 타이키를 보시면 그 불편함이 얼굴에 드러나 일그러져 있지 않습니까? 결국 타이키는 볼펜을 책상 위에 몇 번 튕기다가 참지 못하고 입을 엽니다. "선생님, 죽은 인간은 별이 될 수 없어요."라고... 뭐, 여기까지는 괜찮았지요. 그런데...
동영상 보기
(ff5338.mp4, 84KB, MPEG-4 동영상)
세라스타즈 제177화에서...
(데굴데굴~)
음, 이 얼마나 기막히고 어이없는 반전입니까. 로맨스를 찾는 아미와 와타루 선생이 비과학적(!)이라고 비난하던 타이키가... 저런 말을 하다니. "별은 단지 가스덩어리일 뿐이예요."라는 말이 나올 것 같은 분위기였잖습니까;;;
여러분들의 표정을 살펴봅시다.


세라스타즈 제177화에서...

뭐, 원래 그들이 살던 별의 과학/상식으로서는 살아있는 사람의 파워가 별을 만드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왕 지구인으로 위장해서 지구인의 상식대로 살고 있는 타이키 아닙니까. 아니, 차라리 보통 때 "다!다!다!"에 등장하는 완냐(바바) 처럼 "우리 별에서는 이게 상식인데..."하면서 외계의 상식(...)에 따른 행동을 하던 타이키였다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이 177화... 타이키의 메마름/냉정함을 보여주려는 에피소드같지만, 보기에 따라서는 타이키가 완전히 망가져버리는 그런 에피소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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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6/03/26 02:04 | 스타라이츠 일당 | 트랙백 | 핑백(2)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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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란'(장백지 분)의 목소리를 더빙한 성우가 미츠이시 코토노님이거든요.(...) ('이강재'의 목소리는 타나카 히데유키(田中秀幸)님이 담당 ~ 세라스타즈에서 아마노가와 선생을 맡은 바 있습니다.) 그러니까, 미츠이시가 더빙한 한국 영화는 어떨까?! ...라는 생각에 구입을 결정한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지요;;; ... more
... 이전에 "과학소년 타이키... --;;;"라는 제목으로 포스팅했던 세라스타즈 제177화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라 하겠습니다만;;; 이 에피소드에서 냉정하고 이성적인 과학소년(!) 타이키는 학문 ... more
어긋나! 라고 말하면 극강으로 뒤집어지는 이야기가 될 겁니
다.-모 음모론 TV 시리즈가 생각나는군요.-
존다리안님께... 음, 성우장난이군요. 그렇지만, 스컬리는 X-file에서도 그런 걸 못믿겠다는 식으로 나왔었으니;;;
아 ...이 포스트 보고 진짜 숨막히도록 웃었습니다 어떡해요 ㅋㅋㅋ아미의 저 표정....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 과학소년 타이키 완전히 망하진듯 하네요.
아 ~~~ 저 얼마나 격양된 발언이란 말인가..